확실한건 국소마취할때 의사가 햇구요 뒷통수슬릿내고하는건 의사가 햇구요 의사가 나가면 모낭 띄어내는건 간호사 한사람이에 데뒤에 앉아서 계속하고 띠어내고잇구요 의사들어와서 이식할 앞머리부분 술릿내놓고 나가면 왼쪽 오른쪽 간호사한명씩모낭심고잇구요 뒷사람이 띠어준거는 뒤에 모낭분리사한명이 계속하고잇어서 그사람 한명이 앞에 이식하는 두명한테 계속 주는식입니다 의사분은 가끔들어와서 국소마취 슬릿만 내놓고는 다시나갑니다. 거의 간호사분 4명이 한조를 이루어 거의 다하는식입니다 좁찝찝합니다 군처 모발센터에물어보니 의사가 한다더군요
이건 수술법의 차이아닌가요? 절개법도 간호사가 모낭채취과정에 참여를 하듯.. 슬릿 또한 모낭삽입과정에 참여하는거죠.. 식모기도 간호사가 똑같이 모낭을 다듬고 넣는과정에 참여하는데 이건괜찮고 이건안괜찮고 말하는것 자체가.. 완전 떳떳하게 전과정을 집도하는 병원이라면 이런부분들까지 의사가 다 진행해야 하지않을까 라는게 제생각이네요.. 문제는 이런 사소한 부분들 하나하나 의사가 진행하는 병원은 없다는것이죠
첫댓글 알고계시면서 수술한땐 안 물어봤나요..?
비절개를 하셨는데 의사가 절개만하고 나갔다는 말이 무슨 말인가요? 슬릿 말하는 건가요?
아 맞네요..
글이 이상하네요
음...모낭 채취도 간호사가 했나요?
심는거를 간호사가 하는 병원은 있더군요
절개수술도 원장님이 절개는하되 그안에 두피에선 간호사가 채취한다는 말이있더라고요
모낭채취할때랑 심을때 간호사가햇습니다
절개가아니라 비절개할때 기계로 자리를 판다고하나? 그것만 의사가 하더군요
국소마취주사랑요
슬릿법은 보통 의사가 구멍내고 간호사가 심어요.
근데 모낭채취도 간호사가 했다구요????? 이거 원래 의사가 하는거 아닌가요? 충격적이네요.
간호사가 의학면허 있는것도 아니고 이건 아닌거 같은데..그럼 누구나 간호 자격증 있으면 심는 방법만 알면 심을수 있다는건데 이건 신고해야 되는거 아닌가요?; 뉴스에 제보을 하거나
@개탈모 절개법 또한 머리를 가르는건 의사가 해도 결국 그안에서 모낭을 채취하는건 간호사가 진행하죠
문제는 m회사나 f회사나 수술전 이 사실을 안가르쳐준다는 거죠
확실한건 국소마취할때 의사가 햇구요 뒷통수슬릿내고하는건 의사가 햇구요 의사가 나가면 모낭 띄어내는건 간호사 한사람이에 데뒤에 앉아서 계속하고 띠어내고잇구요
의사들어와서 이식할 앞머리부분 술릿내놓고 나가면 왼쪽 오른쪽 간호사한명씩모낭심고잇구요 뒷사람이 띠어준거는 뒤에 모낭분리사한명이 계속하고잇어서 그사람 한명이 앞에 이식하는 두명한테 계속 주는식입니다
의사분은 가끔들어와서 국소마취 슬릿만 내놓고는 다시나갑니다. 거의 간호사분 4명이 한조를 이루어 거의 다하는식입니다
좁찝찝합니다 군처 모발센터에물어보니 의사가 한다더군요
소요시간은 거의 12시부터 5시정도에 끝낫구요 그 이후에는 관리가 안되는게 문제네요 거리가 멀어서 프로페시아 받으러가야되는데 언제 먹으라는 소리도 없고... 2700모하기로햇는데 1000모낭정도.
밀도도 언뜻봐서는 너무 부족합니다 ㅜ
물론 새로 놔봐야알겟지만요
제가 알기론 의사가 하는거지 간호사가 하는건 불법이라고 들었습니다 이건 아닌거 같네요 간호사가 의학면허가 있는것도 아니고 생각을 해 보세요 그렇게 따지면 알바생 고용해 머리 심는 법 갈치고 심으라고 하겠네요 저같음 당장 신고할거 같습니다 뉴스에 제보을 하던지
알려주는것도 없이 수술당일 의사가 한 20분 정도 구멍내고 간호사가 한 3시간모낭 뽑고 모낭 심고 다시 의사들어와서 20분간 구멍내고 간호사가 3시간 모낭뽑고 심고...
솔찍히 의사는 1~2시간 있다가 나머지 6시간은 간호사가 합니다.
잘못된것은 간호사가 모낭심고 뽑는것을 사전에 안가르쳐준다는 겁니다.
수술하면서 안다는것이죠
1차 절개로 수술받았습니다.....
절개수술도 원장님이 두피를 절개만 할뿐 그 두피에서 모낭을 채취하는건 하지않는다는걸 광고하거나 미리 노티스를 주지않잖아요..
수술하면서 알게되는게 문제죠.
원장님은 두피 절개하고 어디 잠깐 나가시던데요? 그 병원은 의사가 전과정 집도한다고 홍보하는 병원중 하나였다는게 더웃기고요.
슬릿법으로 이식하는데는 모두 그렇게 한다고 들었는데
사전에 설명을 안했군요
카페에서도 여러번 논란이 되었던 일입니다
그런데 이상하게도 카페회원님들중에 간호사가 심는게 좋다라고 의견을 내신분들이 많더군요 ㅠㅠ
저는 이해가 안가는데 ...
아 그렇군요 ㅜ
이건 수술법의 차이아닌가요? 절개법도 간호사가 모낭채취과정에 참여를 하듯..
슬릿 또한 모낭삽입과정에 참여하는거죠.. 식모기도 간호사가 똑같이 모낭을 다듬고 넣는과정에 참여하는데
이건괜찮고 이건안괜찮고 말하는것 자체가.. 완전 떳떳하게 전과정을 집도하는 병원이라면
이런부분들까지 의사가 다 진행해야 하지않을까 라는게 제생각이네요..
문제는 이런 사소한 부분들 하나하나 의사가 진행하는 병원은 없다는것이죠
@hairstyletrunup 식모기에 모낭을 끼우는 것과 슬릿 낸 두피에 모낭을 삽입을 하는 것이 어떻게 같다고 볼 수 있죠?ㅎㄷㄷ
간호사가 심는게 정말 좋을까요? 불안할것 같은데...간호사가 한다면 선뜻 할사람이 얼마나 될까요?
저도 그렇게 생각하는데 ..
안그러신분들도 있더라구요.오히려 좋다고 역설적으로 말하는 분들도 ㅎㅎ
@쭈운333 절개로 수술받았었고.. 절개수술이 간호사가 모낭을 채취하는지는 수술전까지 몰랐던 사람중에 한명입니다.
어떤 수술이든 간호사가 참여하지 않는 부분이 없더군요.
그리고 그런걸 수술전에 얘기를 해주지도 않았고요.
절개법이 원래 원장님이 마취하고 절개하고 그 절개한부분에서 모낭채취는 간호사가 하죠;
슬릿법이 일정부분 간호사가 하는것처럼 절개도 마찬가지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