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을속에 작가의 산책길 에서
작은 음악회 를 다녀왔아요
이중섭거리에서
우리나라 에서 가장 멋스런 극장
고풍스러움 을 간직한 극장
하늘 이 보이는
뚜껑이 열린~ㅋ
지붕이 없는 공연장
1963년 개관된
담쟁이가 지탱하고 있는
지붕이 없는 옛날건물
옛스런 화재로 전소 되서
방치된 것을 복원되서 빈티지
이중섭거리 중앙에~~~!
하늘이 뻥!뚫린 서귀포 관광극장!
연극,시낭송,음악회 등
서귀포의 문화예술 을 꽃피우는곳
2015년 서귀포시 의 노력으로
누구나 무료로 공연 을 볼수있고
시민의품 으로~~~!
고풍스런,감동 을 주는
예술문화가 살아있는 서귀포
이중섭거리
서귀포 관광극장 주변
첫댓글 와우!가을에 잘 어울리는 그림같은 풍경이네요
정말 멋져요
조기에 그런곳이 있었군요
놓쳤어요
고맙습니다
담에 꼭 들러봐야겠어요
공연은 못보겠지만 요
이중섭 거리중앙에있습니다
공연 이있어야 개방될거예요
혹시 첫공연사진 언니아니세요??
닮은듯해여,,ㅎ
보고파서 그런가,ㅎ
이중섭거리는 가봤지만 공연하는건 첨봅니다,언니덕분에~~
듣기좋은데에,,가요같기도 하공,,노래제목을 몰것어요,ㅎ
서귀포 연예예술인 모임 에서
우리팀을 이끌어주시겠다고 하여
팬플릇 연주선생님 서란영 님께서
함께 이끌어갑니다
프로십니다
저희는 동호회원들로
음악을 좋아하는정도~!ㅋ
방역수칙이완화되니
저희팀도 버스킹제안이 들어옵니다... ㅎ
지금 오카리나 연주자 현애숙님
장미한송이
경쾌하게불어줍니다
서정적인곡한곡 부르고
앵콜곡입니다 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