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절은 봄인듯 하더니 여름인것처럼 우리 곁에서 서성이는군요.
우리 친우들 모두 건강을 힘껏 챙겨서 거머 쥐고 있겠죠!!!???
꼭 건강하십시오.
감히 지금의 글쓴이가 웅천중학교 17회 카페에 관심이 많은 우리 친우들에게 조그만 소견을 드리려합니다.
어렵게 17회 동창회 카페가 개설 되어 우리의 소식 전하는 소중한 공간이 된지도 오래전 일인듯합니다.
하지만 지금의 글쓴이도 그렇지만 독수리 타법으로 소식 전하려하니 귀찮기도하고 외면하게도 되지만 이러한 공간에서 다중의 여러 친우에게 조그만 소견이지만 전할수 있는 좋은 곳이기에 우리 모든 친우에게 적극적으로 글쏨씨 자랑과 댓글 자랑함이 어떨지 감히 우리 친우들에게 결레됨을 알면서 소견을 전해봅니다.
꼭 하루에 한번씩 카페 방문하기, 이틀에 한번씩 꼭 글쏨씨 자랑하기와 더불어 댓글로 글쓴이에게 관심 갖어주기가 어떨지요.
옛말에는 무소식이 희소식이라 하였지만 지금은 만남,통신및 카페에서의 대화와 글자랑이 희소식이 아닐까 생각해 봅니다.
조금은 건방지게 소견을 드렸읍니다.
많은 이해 부탁드립니다.
우리 모든 친우들의 행복을 기원하며 특히 건강 또 건강하십시오!!!!
동창회장님과 총무님 고생 많이 하십니다.
첫댓글 친구 의견에 동감이요~감사하고 친구도 허리아프다 팔 다리아프다 하지말고 건강관리 잘 하세요 또한 울 친구들 카페 많이 애용하여 주시길 바랍니다...
언급했듯이 수기사의 용맹함이 동창회를 활활 타오르게 할겁니다.
시골 운봉산 밑에서 고사리 꺽다가 올라와 한참만에 카페에 들어와 보니 왠지 낯선 느낌이 드네그려...벗님들 모두 가내제절 두루 평안 하시리라 생각하며 건강들 하시게...!!!
정권영친우의 효심 깊은 둘째 아들의 만기, 건강 제대를 축하합니다.또한 친우도 건강을 많이 가지시게나.
고향에서 고사리도 꺽고 고향 향수도 흠뻑 마시고 왔군요~ 또한 아들 군전역을 진심으로 축하합니다 가정에 행복과 행운이 가득하시길....
친구들 덕분에 2년이란 외롭고 지루한 시간 무사히 견딘 것 같습니다...늘 기억해주신 모든 분들 고맙습니다..감사 합니다
연국아.....종필이가 써도 뭐라안할꺼지.....마음은 17회인데.....
큰 냇깔 친우인데 영원할겁니다.특히 건강하십시오.행복도 많이 가지시오!!!
연국친구야 컴이 말썽을 부려 한참만에 들어왔어유 큰아들이 모처럼 집에 왔길래 봐라 했더니 몇가지 먼지를 닦아 냈는데 멀쩡히 잘 되는데...에구구 카페에 대한 친구의 관심과 사랑 정말 고마워 항상 건강히 잘지내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