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우드락은 하얀색을 쓰고 있습니다.
뒷면은 초콜렛 색으로 된 것으로 1,600원 정도 주었을 것입니다.
- 판넬은 저는 산 적은 없구요.
액자는 1개 샀읍니다. 별자리 퍼즐에 대해서 '아프로'라고
알미늄으로 된 액자인데, 해체하지 않고
퍼즐 앞면에서 그냥 열 수 있도록 되어 있는데
가격이 비쌌습니다.
제 개인적으로는 액자를 별로 좋아하지 않고,
맞추고 난 퍼즐들은 모두 박스에 담아두고 있습니다.
큰 플라스틱 박스 (50x40cm에 높이는 25cm 정도)를 사서
퍼즐들을 맞춘 후에 절반으로 나누어서 맞춰진 형태 그대로
보관할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 참고로 퍼즐할 때 저는 조각들을 분류해서
맞추는데 도움을 크게 받고 있습니다.
이러한 도구들도 프라이스클럽/까르프/월마트 등의 대형할인점의
1회용품 코너에 가면, 25cm 플라스틱 접시가 10개 2000~3000원 이내
가격에 판매되고 있기에 큰 비용들이지 않고 구입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