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Daum
  • |
  • 카페
  • |
  • 메일
  • |
 
카페정보
★진달래교회★
카페 가입하기
 
 
 
카페 게시글
진달래교회 【Ⅱ. 김경손 金慶孫(미상~1251)】 "몽골대군을 막아선 김경손 장군과 고려 결사대 13명"
씨알 추천 0 조회 44 26.10.17 11:45 댓글 3
게시글 본문내용
 
다음검색
댓글
  • 작성자 26.10.17 12:34

    첫댓글 "너희들은 오직 나라를 위해 몸을 바쳐라! 내가 너희들을 위해 앞장설 것이다!" _김경손 장군
    (“汝等但當效身於國! 吾爲汝等先!”)

    몽골의 대군이 귀주성으로 밀려오자, 김경손 장군은 12명의 결사대(별초)만을 이끌고 성문을 열어 기습을 감행하려 했다. 이때 부하들이 두려워하며 만류하자 남긴 말이다.

    이 말을 마친 뒤 김경손 장군은 홀로 말에 올라 채찍을 휘두르며 적진으로 돌격했고, 이에 감명받은 12명의 군사들이 뒤따라 몽골군을 격파하는 기적을 만들어냈다.

  • 작성자 26.10.17 12:36

    전라도 지휘사로 부임했을 당시 백제 부흥을 외치며 일어난 이연년 형제의 반란군을 마주했을 때의 일이다.
    군사가 턱없이 부족하자 좌우에서 다른 고을의 구원병을 기다리자고 청했으나, 김경손 장군은 단호히 거절하며 이렇게 말했다.

    "만약 도적들이 우리 군사가 적은 것을 알고 먼저 공격해 온다면, 다른 고을의 군사가 어찌 미처 올 수 있겠느냐?
    만일 불행히 승리하지 못한다면 오직 죽음이 있을 뿐이다. 내 어찌 삶을 훔쳐서 적에게 등을 돌리겠는가!"

    그는 군사의 많고 적음에 연연하지 않고 즉시 격문을 띄우고 앞장서서 전투를 지휘하여 반란군을 진압했다_김경손장군(1237년)

  • 작성자 26.10.17 12:37

    김경손 장군의 완강한 방어에 막혀 귀주성을 함락시키지 못한 몽골군 장수가 남긴 유명한 말도 김경손 장군의 영웅적 면모를 증명하는 어록으로 자주 함께 인용된다.

    "내가 성인이 되어 종군하면서 무수한 성을 공격해 보았지만, 이처럼 맹렬하고 오랜 공격을 버티며 끝내 항복하지 않은 경우는 보지 못했다. 성안에 있는 장수들은 훗날 모두 재상과 장군이 될 만한 자들이다." 몽골군 70대 노장

    김경손 장군이 활약한 귀주성 전투의 구체적인 전술이나, 당시 함께 성을 지켰던 박서 장군과의 일화

최신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