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張부장입니다.
일과 관련해서 큰 결정과 판단을 해야하는 때에....
2005년도에 템플스테이 ...2박3일. 홀로 다녀왔던 후에
작년부터 가야지...가야지 하다가......
수덕사에 왠지 가고싶은 맘에 신청했습니다.
몇일전. 우연히 알게된 국악신동. 송소희양네 집이
수덕사 앞에서 식당 한다기에 혹시 팬미팅이라도 하나 해서......^^
저 혼자 다녀옵니다.
밤 9시 잠들고. 새벽3시 일어나 108배. 예불. 산책. 참선등등
2박3일 짧지않은 시간이지만. 나를 돌아보고.
앞으로의 방향도 잡아보고.
들었던것 잠시 내려놓고 풀어내고 오고자 합니다.
묵언수행을 생각하기에 카메라는 안들고 가려해요.
여러분들도 한번 다녀오심이......
참조: http://www.sudeoksa.com/templestay/main.php
![](https://t1.daumcdn.net/cfile/cafe/137014124BA0239231)
![](https://t1.daumcdn.net/cfile/cafe/147014124BA02392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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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덕사로 다녀왔던 분의 블로그....
http://blog.naver.com/templestaygo?Redirect=Log&logNo=80101450929
첫댓글 몸도 마음도 가볍게 잘 다녀오세요~
좋은 경험 하시는군요...^^...
부장님 잘 다녀오세요... 한층 마음이 넓어지고 깊어지시겠네요.... 저도 관심분야 인데 함 가야겠어요
[張부장]님,,, 자알 댕겨오세요,,,,, 지도 갈에는 함 갈끼요,,,,
잘 다녀왔습니다....^^.....꼭 한번 가 보셔요 !!......예산. 수덕사 강력추천드립니다. 2박3일이 제격입니다. 1박2일은 너무 짧아요......^^
담에 한번 더 다녀오시길......팀원 모두 함께
팀원들 가면 시끄러워 일부러 저 혼자 갔어요...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