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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제 in 무설재
 
 
 
카페 게시글
無題茶譚 무설재 가을 음악회 4 - 정경량 교수님의 클래식 기타 연주
햇살편지 추천 0 조회 298 08.10.27 08:37 댓글 16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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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8.10.27 08:58

    첫댓글 정교수님 공식 음악회 마치시고 뒷풀이 시간에도 멋진 연주 감사드립니다. 3-4년후 음악회를 대비해서 그룹 "마당쇠들" 만들어 볼까....아니다!!! 마당쇠들이 움직이면 마당놀이 된다....접자....

  • 08.10.27 10:12

    마당돌이가 아니고? ㅋㅋ...심히 기다려집니다. 정교수님 노래도 너무 잘 하삼요. 김양수화백이 유일하게 따라 부른 '노을'..^^

  • 작성자 08.10.27 18:54

    마당놀이면 어떻습니까? 마님들은 즐거울 건데...

  • 08.10.27 15:04

    메아리님 멋지게 나오셨당... ㅋ

  • 작성자 08.10.27 18:54

    ㅎㅎㅎ 그렇죠?

  • 08.10.28 10:25

    지나님 글이야 익숙했지만 만나서 반가웠어요, 방글~~

  • 08.10.27 15:56

    꾸밈이 없는 교수님의 미소는 보는 이로 하며금 평화를 느끼게 하지요, 순간순간이 보석 같았답니다^^

  • 작성자 08.10.27 18:55

    내 마음의 보석상자...그 분에게 어울리는 통칭이죠. 기타 하나로 세상을 평정하시는 달인중의 달인. 교수님의 보석 상자는 늘 열려 있답니다.

  • 08.10.27 17:49

    뚱땅거리며 기타를 배우던 언니에게 질려서 배우기도 전에 포기했던 기타를 다시 배워볼까 하는 설레임을 갖게 한 공연이었습니다. 오랫만에 동요를 따라 부르며 어린 시절 기억이 살포시 떠올랐습니다. ^^

  • 작성자 08.10.27 18:56

    아하, 한 번 도전해 보시죠 뭐. 몸과 마음이 동시에 조절 될 겁니다 ㅎㅎㅎ

  • 08.10.27 19:14

    늘 아이들과 동요를 부르면서도 그날은 동요가 새삼 더 좋게 느껴진 이유는 기타의 달인 덕분이겠죠? 아~ 나도 기타 배우고 싶당~!

  • 작성자 08.10.27 20:46

    아서요 아서...그냥 듣는 즐거움만 누리시라니까요. 전문가들도 자랑할 일이 있어야 하지 않겠습니까?

  • 08.10.29 15:23

    관객과 함께 호흡하며 들려 주신 음악, 여운이 길었습니다.

  • 작성자 08.10.29 17:13

    뵐 기회는 자주 잇을 겁니다..기대 하소서.

  • 08.11.05 21:56

    ㅋㅋㅋㅋㅋ 기타 교수님..굉장히 인상적이었습니다.

  • 작성자 08.11.05 22:05

    그렇죠? 교수님이 계셔서 안성은 행복할 겁니다. 사실은 대전에서 질 계셨는데 안성으로 이전하시게 된 것 아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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