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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수필 기행문 스크랩 춘천에 대한 단상 3 .(전원다방).
두미르 추천 0 조회 120 05.10.11 22:10 댓글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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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5.09.09 07:33

    첫댓글 아 선생님은 좋은 곳에서 사셨군요 저는 이외수님을 참 좋아하고 그분의 소설은 모도 사서 보는 펜인데 한번도 실물을 못보았는데.^^ 부럽습니다. 그때 그시절 다방은 그랬었군요, 저는 생각만하여도 훈훈한 기온이 도는것 같습니다. 그 다방 지금도 있는지요.

  • 작성자 05.09.09 15:15

    현재 전원다방은 없어지구요,아마 시대의 흐름에 도태된것중에 하나이겟지요......제 개인적으론 아쉬움으로 가슴속에 남아 있읍니다.

  • 05.09.09 22:51

    요즘은 다시 또 다방이라는 이름으로 다시 부활시키더군요. 그것도 복고풍인가 합니다. 좋은 글입니다.

  • 05.10.15 22:51

    호반의 도시라 했지요 고교시절 낙원동에서 합숙훈련 [운동]유봉여고가 배구를 참 잘했었는데....청평사도 엄 좋구요 어느해인가 소양땜 뚝방이 붕괴되어서 송어양식장 피해가 엄...뚝방복구사업할때 함바집도 했지요 춘천 저에게는 잊지못할 그리운 곳입니다 넘 반가워서.....

  • 06.02.28 20:58

    전원다방 참 좋아했습니다. 클래식을 좋아해서 자주 갔었죠.전원이 없어질 무렵 8호광장의 우륵다방과 육림극장옆 전람회가 클래식을 틀어주었었죠. 두미르에 사신다면 한동네로군요.

  • 06.03.01 01:36

    두분 고향분을 만나셨군요 , 기쁜 일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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