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일성 등 건국한 사람들 육수(六獸) 등사(螣蛇)로 살펴본다

[곽경국]

김일성 등 건국한 사람들 육수(六獸) 등사(螣蛇)로 살펴본다

김일성(金日成, 1912년 5월 15일~1994년 7월 8일)은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의 초대 최고지도자 윷가락 년 걸 월 개 날십단위 빽도 홑단위 개

이것은 김일성 사주가 아니기 쉽다 5월31일 정미(丁未)일주라도 안맞는다 김일성은 성명 성씨 종성(終聲) 등사(螣蛇) 비겁(比劫)이다 조상(祖上)으로부터 원길(元吉)형(亨)정괘(鼎卦) 법괘지상을 받아선 타고난 모습 ,문장공 김태서의32대 후손이란다

문장공 김태서(金台瑞)는 원래 경주김씨로 신라의 마지막 왕인 경순왕과 왕건의 딸 낙랑공주 사이에서 태어난 넷째아들 대안군(大安君) 김은열의 8대손으로 전주 김씨이다

戊 辛 乙 壬 丙 (乾命 113세)

子 卯 巳 子 申 (공망:午未,寅卯)

77 67 57 47 37 27 17 7

癸 壬 辛 庚 己 戊 丁 丙

丑 子 亥 戌 酉 申 未 午

그러나 공인기록은 중요한 거다

*

태조(太祖, 1335년 11월 4일(음력 10월 11일) ~ 1408년 6월 27일(음력 5월 24일))는 고려 말 무신이자 정치인이며, 조선을 건국한 초대 국왕(재 7월 17일년 10월 22일(음력 9월 5일))이자 대한제국의 추존 황제이다. 년 개 월 십단위 빽도 홑단위 윷 생일 모, 음력 월 빽도 홑단위 걸 일 십단위 윷,홑단위 개

양력으로 본다면 월과 일진의 연결 좋다는 취지다

성(姓)은 이(李), 본관은 전주(全州), 휘는 단(旦), 초명은 성계(成桂), 초자는 중결(仲潔), 자는 군진(君晉), 호는 송헌(松軒), 또는 송헌거사(松軒居士)다.

時 日 月 年 胎

甲 己 丙 乙 丁 (乾命 690세)

子 未 戌 亥 丑 (공망:子丑,申酉)

이성계

성명 중자(中字) 본신(本身)에 등사(螣蛇)가 낙점 법괘지상 원길(元吉)형(亨)이 된다 정괘(鼎卦)는 국정을 담당하는 것을 말한다 상관패인(傷官佩印) 상관(傷官) 복덕 집단에 초성(初聲) 직인(職印)으로 된 모습이다 상관 대권에 직인(職印)까지 쥐고 있는 모습인 거다 상관집단이 대상 구진 종성을 눌러 잡는모습이다 근심 걱정 병마(病魔)를 직인(職印) 초성(初聲)에 털어 놓으려하는 것을 등사(螣蛇) 상관(傷官) 집단이 막는 것을 말하는 거다 이씨는 자손이 번창 했다

79 69 59 49 39 29 19 9

戊 己 庚 辛 壬 癸 甲 乙

寅 卯 辰 巳 午 未 申 酉

대정수 : 2284

작제건 왕건

고려 태조(高麗 太祖, 877년 2월 4일(음력 1월 14일, 율리우스력 1월 31일)[1] ~ 943년 7월 9일(음력 5월 29일, 율리우스력 7월 4일)[2])는 후삼국 시대 태봉의 장군이자 고려를 건국한 고려의 초대 국왕 (재위 : 918년 7월 30일(음력 6월 15일, 율리우스력 7월 25일) ~ 943년 7월 9일(음력 5월 29일, 율리우스력 7월 4일))이다.

성은 왕(王), 휘는 건(建), 본관은 개성(開城), 자(字)는 약천(若天), 묘호(廟號)는 태조(太祖), 시호(諡號)는 응운원명광렬대정예덕장효위목인용신성대왕(應運元明光烈大定睿德章孝威穆仁勇神聖大王)이고 능호는 현릉(顯陵)이다.

2월4일

火 土 金 火

時 日 月 年 胎

戊 丙 壬 丁 癸 (乾命 1148세)

子 戌 寅 酉 巳 (공망:午未,辰巳)

년월합목 월중심 충합이 같이 있는 모습

70 60 50 40 30 20 10 0

甲 乙 丙 丁 戊 己 庚 辛

午 未 申 酉 戌 亥 子 丑

합목(合木)으로 본담 말자(末字) 없음으로 중자(中字) 본신에 등사(螣蛇)가 있는 모습이고

비겁(比劫) 초성(初聲) 중성(中聲)이다 대상(對象) 종성 ‘니은받침 구진(勾陳) 복덕(福德)이다 그 근친 혼인해선 종자가 망가지고 결국은 왕씨가 전멸하다 시피하는 것 구진(勾陳)을 초성(初聲) 중성(中聲)이 억압하지 못하고 기운이 설기(洩氣) 탈취 되었기 때문에 그렇다 할거다

율리우스 력

時 日 月 年 胎

庚 壬 辛 丙 壬 (乾命 1148세)

子 午 丑 申 辰 (공망:申酉,辰巳)

년월(年月) 합수(合水)다 년(年) 중심 충합(沖合)이 같이 있는 상태

신금(申金)기준 이지만 명조 구성상 다수(多數)라 합수(合水)로 본다면 성씨 종성(終聲)에 등사(螣蛇)가 가선 있는 모습으로 관성(官性)으로서 조상으로부터 타고난 모습이 된다 성씨 중성(中聲)이 재성(財性)과 인성(印性)이 된다 초성(初聲)은 극과 극 사나운 무관(武官) 백호 관성(官性)이고 중성(中聲)재성(財性)이 인성(印性)을 휘어잡는 형세로서 초성(初聲) 관성(官性)에게 갖다가선 받치는 꼴 직장 군대 집단이 관귀로서 관졸로서 혁명 하여선 궁예를 축출하고 왕(旺) 직인(職印)을 갖다가선 받친 꼴이 된다

71 61 51 41 31 21 11 1

己 戊 丁 丙 乙 甲 癸 壬

酉 申 未 午 巳 辰 卯 寅

*

대청을 세운 누르가치

천명제(天命帝, 1559년 5월 14일(음력 4월 8일) ~ 1626년 9월 30일(음력 8월 11일))는 청나라의 전신인 후금의 초대 칸으로, 청나라의 실질적인 창업 군주로 간주된다.

누르하치(한국 한자: 老乙可赤 노을가적, 중국어 정체자: 努爾哈赤、奴兒哈赤, 간체자: 努尔哈赤、奴儿哈赤, 병음: Nǔ’ěrhāchì · Nú’érhāchì, 만주어: ᠨᡠᡵᡤᠠᠴᡳ Nurgaci)의 이름은 지금까지 누르하치·누르카치와 누하치 등의 독법이 있지만, 누르가치가 올바른 명칭이다.[6] 그의 이름은 만주어로 멧돼지 가죽이라는 뜻을 가진 누허치(奴可齊, 만주어: ᠨᡠᡥᡝᠴᡳ Nuheci)에서 유래한 것이라고 추정하기도 한다.

時 日 月 年 胎

甲 己 己 己 庚 (乾命 466세)

子 亥 巳 未 申 (공망:辰巳,子丑)

명리가 그냥 등사라하는 취지다 기형(己形)이 얼른 봐선 넷이지만 미중(未中)기토(己土) 갑자(甲子) 속에 기형(己形)이 이리저리 아주 많이 들었다 사주 그릇데로 이름지어 말하는 것 돼지 일주(日柱) 몸[기(己)] 껍질 갑(甲) 하는 그릇 시간임 천자(天子) 정괘(鼎卦) 원(元)길(吉)형(亨)이다 미중(未中)기토(己土) 기준(基準)이라 하여도 중자(中字)본신(本身)에 최고 길신 청룡(靑龍)이 낙점된다 ‘누허치’ 하면 허발음 초성 비겁과 ‘어’ 중성발음 목(木) 관성(官性)발음(發音)이 청룡이 되는거다 누 발음성씨가 될터 주작 종성(終聲)은 없고 구진 초성중성인데 잘 이해를 해야한다 초성 근심 걱정 인성(印性)을 중성(中聲) 근심 걱정 재성(財性)이 수극화(水克火)화로 꺼버리는 것 장애적인 요소가 장액적인 중성 집단에 의해선 소멸 되는 것을 말하는 것,요컨대 팩트는 쥬우검 숭정제 명나라 황제가 근심걱정 인데 도적떼 소틈왕 이자성 한테 당하는 것 백성 직장 터전 민중봉기가 되는 것을 말하는 거다 장군 원숭환이를 죽이고 오삼계 처 진원윈이를 소틈왕 무리들이 탈취를하게 하니 근심걱정 명(明)이 망하는 것을 상징하는 거다 자기 조상이 근심 걱정이 아니라 자아(自我)를 억압하려는 윗된 자가 조상 성씨대와 같이 가는 것을 상징 하는 거다

奴可齊, 제나라의 노예가 되는 것이 바르다 할 것이다 하니

명(明)의 수도(首都) 북경(北京)이 원래 강태공이 봉함 받은 제(齊)나리 지역이다 그러니 누르하찌가 한 것 몸을 낮춘 처지이니 조상대 성씨는 제나라 맞먹는 명나라가 된다 할 것인데 명(明)나라 저희끼리 몰락하는 것을 상징하는 것이 된다

72 62 52 42 32 22 12 2

辛 壬 癸 甲 乙 丙 丁 戊

酉 戌 亥 子 丑 寅 卯 辰

*

주원장

명 태조(明 太祖, 1328년 10월 29일(음력 9월 18일) ~ 1398년 7월 2일(음력 윤 5월 10일))라는 묘호로도 잘 알려진 홍무제(洪武帝 朱元璋)는 명나라의 초대 황제(재위 : 1368년 ~ 1398년)이다. 본명은 주원장으로 원나라 말기 반원 운동의 핵심에 있었던 홍건적의 지도자 중 한 명이었다.

時 日 月 年 胎

庚 丁 壬 戊 癸 (乾命 697세)

子 丑 戌 辰 丑 (공망:申酉,戌亥)

74 64 54 44 34 24 14 4

庚 己 戊 丁 丙 乙 甲 癸

午 巳 辰 卯 寅 丑 子 亥

경(庚)무(戊) 년(年)시(時)가 월일 합목(合木)을 싸고도는 모습이지만

대외궁(對外宮) 말자(末字) 초성(初聲)중성(中聲)에 등사(螣蛇)가 가선 붙어 있는 모습 민중 봉기 혁명 홍건적 수괴(首魁)가 되선 법괘지상 권력을 잡은 것을 말한다 월일이 합목이고 을무계(乙戊癸)중(中) 중기(中期) 을(乙)을 사용하는 것 같으다 그렇게 중자(中字) 초성(初聲) 중성(中聲)에 가선 등사(螣蛇)가 낙점 법괘지상 원길형 정괘(鼎卦)가 된다

*

칭기즈칸

칭기즈 칸(중세 몽골어: ᠴᠢᠩᠭᠢᠰ

ᠬᠠᠭᠠᠨ Činggis Qan, 몽골어: Чингис хаан, 한국 한자: 成吉思汗 성길사한, 문화어: 칭기스 한, 영어: Genghis Khan, 1162년 11월 12일 ~ 1227년 8월 25일[1])은 몽골 제국의 건국자이자 초대 카안이다. 중국식 별칭은 칭기스 황제, 묘호는 태조(太祖), 시호는 법천계운성무황제(法天啓聖運武皇帝)이다. 본명은 보르지긴 테무친(몽골어: ᠪᠣᠷᠵᠢᠭᠢᠨ

ᠲᠡᠮᠦᠵᠢᠨ, 한국 한자: 孛兒只斤鐵木眞 패아지근철목진)으로, 몽골의 여러 부족을 통합한 군사·정치 지도자로서 몽골 초원의 부족들을 정복하고 몽골 제국을 성립시켜 몽골과 중국 지역을 비롯해 한반도에서 중앙아시아와 동유럽에 이르는 넓은 영토를 정복한 것으로 잘 알려져 있다. 청나라 때는 특목진(特穆津)으로 지칭되다가 청나라 멸망 후 테무진으로 복구되었다.

丙 庚 辛 壬 壬 (乾命 863세)

子 申 亥 午 寅 (공망:子丑,申酉)

79 69 59 49 39 29 19 9

己 戊 丁 丙 乙 甲 癸 壬

未 午 巳 辰 卯 寅 丑 子

임오(壬午) 오(午)화(火) 기준이 등사(螣蛇)가 성씨 초성(初聲) 중성(中聲) 종성(終聲)에 가선 등사(螣蛇) 백호(白虎)됨으로 조상으로부터 법괘지상을 받아 타고난 모습 나라를 세우라 하는 취지이다

성씨 발음이 종성(終聲) 동그라미 발음이라 토성(土性)이라 등사(螣蛇) 상관(傷官)이 초성(初聲) 재성(財性) 직장(職場) 천하(天下)땅을 생하는 모습이고 중성(中聲) 역시 상관(傷官)이라 상관 집단에 의지하는 재성(財性)이 되는거다 팔만 정예병으로 천하를 호령했다 테무진하는 ‘테’발음이면 비겁(比劫) 초성(初聲)이 인성(印性)과 상관(傷官) 상관패인(傷官佩印)중성(中聲) 집단에 의지 한 모습이고 정작 등사(螣蛇) 지위 종성(終聲)은 육친(六親)이 없다

* 진교병변(陳橋兵變) 황포가신(陳橋驛黃袍加身)' 황포가의(黃袍加衣) 조광윤

송 태조 조광윤(宋 太祖 趙匡胤, 927년 3월 21일(음력 2월 16일) ~ 976년 11월 14일(음력 10월 20일))은 중국 5대 10국 시대 후주의 무장이자 북송의 초대 황제(재위： 960년 ~ 976년)이다. 자는 원랑(元朗)이며, 아명은 행해아(香孩兒) 혹은 조구중(趙九重)이다. 절일은 장춘절(長春節)이다.

후주의 세종 시영을 도와 요나라 및 10국 정벌에 출정하였다가 세종 병사 후 공제에게 선양을 받아 즉위하였다. (진교의 변) 그러나 선황실의 후예들을 박해하지 않아 뒤에 주자로부터 그 덕망을 칭송받았다.

時 日 月 年 胎

庚 壬 癸 丁 甲 (乾命 1098세)

子 辰 卯 亥 午 (공망:午未,午未)

이것도 년간(年干) 기준(基準) 충합이 같이 들은 모습

본래 해(亥)임수(壬水)기준(基準)이지만 명리 구조상 갑을(甲乙) 다목(多木)이다 중자(中字) 초성(初聲) 중성(中聲)에 등사(螣蛇)가 낙점 될터

인묘(寅卯)목(木)으로 기준을 잡음 비겁(比劫) 초성(初聲)이 본신(本身)인데 상관(傷官) 복덕(福德)과 관성(官性)인 중성(中聲)에 의지한 비겁(比劫)이라 가만히 생각을 하여봐 동생 조광의(趙光義)가 군대를 부추겨선 관졸 귀졸을 제압하는 상관(傷官)대권(大權) 장수들을 목생화(木生火)이권(利權)설기(洩氣)로 조종(操縱)해선 군졸들 관귀(官鬼) 집단을 부려선 옹립 추대 시키는 것 대상(對象) 종성(終聲) 재성(財性) 직장 터전 근심 걱정 구진(勾陳)을 초성(初聲) 조광의가 직접 제압을 해선 도성(都城)의 수성(守城) 책임자 한뭐시 장군을 죽여 버리잖아 그러고선 어린 시씨 천자를 위협해선 정권을 찬탈하는 것 비견(比肩)형(兄)으로 하여금 천자(天子)가 되게 하는 것 아닌가 순수 훈민정음 발음으로 푼다 할 것 같음 그 이치가 확연이 드러나는 것 물론 중국 발음은 좀 다를수가 있겠지 통변도 글자 발음이 어지간히 맞아야지 통변을 늘어 놓게 되는 것이거든 ...

74 64 54 44 34 24 14 4

乙 丙 丁 戊 己 庚 辛 壬

未 申 酉 戌 亥 子 丑 寅

*요는 팩트는 뭘 말하려는가 하면 이재명이도 중자(中字) 갑진(甲辰)생 기준으로 본다면 등사(螣蛇) 본신(本身) 상관(傷官)대권(大權)이다 대상(對象) ‘이응’받침 종성(終聲)구진(勾陳) 근심 걱정 병마(病魔)의 비겁(比劫)한테 토생금(土生金) 받는 모습 병마가 전염되는 모습으로서,

대외궁 사회적은 것을 상징하는 말자(末字)수기(水氣) 화려(華麗)주작(朱雀) 구설(口舌) 초성(初聲) 재성(財性)이 구설(口舌) 관성(官性)중성(中聲)집단(集團)을 생조(生助)하는 모습 그렇게 해선 종성(終聲) 청룡(靑龍) ‘이응’받침 비겁(比劫)들을 목극토(木克土)로 부리는 모습이 된다 최고 길격 청룡(靑龍)비겁(比劫)무리들을 부려 먹는 것 중성(中聲)관성(官性)집단이 목극토(木克土)로 종성(終聲)을 억압하기 때문에 초성(初聲)재성(財性)을 목기(木氣)가 보호 하며 토(土) 종성(終聲)받침으로 하여금 작해(作害)를 못하게 하는 거다

중자(中字) 본신(本身)이 등사(螣蛇)이니 법괘(法卦)지상(之象) 위기때 마다 법의 판결이 유리하게 전개되는 것을 그리는 거다

그러도록 공교하게도 환경이 조성 되는 것

지금 이것을 통변하는 시기도 본다면 ,그렇게 만들고 있는 것 법원의 판사 까지도 물고 늘어지니 재명이 편 되라고 등 떼밀 잖아 메스콤으로 인해선 여론이 그렇게 조성되는 것 , 다음 재판 공평을 기대할수 없겠끔 만드는 것 억지로라도 등떼밀어 지록위마(指鹿爲馬) 조고(趙高)편에 가선 서라는 거나 진배없다 이것이지 아 아무리 좌빨 판사 아니더라도 눈치 없겟어 요령처신 어느 줄에 가선 서야지만 자신한테 유리할 것인지를 대박 알 것 아닌가 이런데 무슨 공평이라하는 것이 있겠어 정의와 시비곡절은 힘에 지배를 받아선 괴뢰 꼭두각시에 불과한 거다 짐이 곧 국가라하는 루이14세 식으로 힘이 곧 정의이고 공평이다 힘 있음 왕 힘없음 도둑으로 몰리는 것은 이치 당연한 거다

*

윤석열이는 경자(庚子)생이니 등사(螣蛇)가 성씨 초성(初聲) 중성(中聲)에 가선 있는 모습이다 다수(多數)라 함 성씨(姓氏)종성(終聲)에 가선 낙점되는 모습 조상으로 부터 국정(國政)을 맡으라고 타고 낳으나 조상대 선영(先塋)대(帶)는 원래 퇴신(退身) 위치라 무슨 운세든 운세가 가면 갈수록 쇠약(衰弱)해지는 것 성씨 초성(初聲)이 경자(庚子)하는 자수(子水) 기준(基準) 관성(官性)에 해당하고 관성(官性)이 협조자 비겁(比劫) 중성(中聲) 집단(集團)을 누루고 그런 억압받는 비겁(比劫) 집단(集團)이 또 종성(終聲) 직장(職場)터전 ‘니은’ 받침을 수극화(水克火) 억압하는 모습 성씨 육친 구조가 잘못된 거다,. 그러니 억압받는 비겁들이 그 직정 터전을 억압(抑壓)축출(逐出)을 시키겠다는 것 아닌가 참으로 요상하게도 풀려 돌아가는 고만, 중자(中字) 청룡(靑龍)주작(朱雀)이 낙점(落點)되기 때문에 매우 좋다 그러니깐 두 내외는 좋다는 취지인데 본신(本身)이 화려(華麗) 구설(口舌) 주작(朱雀) 인성(印性) 직인(職印) 초성(初聲) 몸이라 대통령 직인(職印)이다  주작(朱雀)구설(口舌) 중성(中聲) 상관(傷官) 집단을 직인(職印)으로 다스리는 모습 상관패인(傷官佩印) 대권(大權)이다 그런데 종성(終聲) ‘기억’발음 역시 상관(傷官) 재능(才能) 대상(對象)이고 반려(伴侶)이다 상대방이 청룡(靑龍)길신(吉神)으로 강성하다는 것 최고 길격(吉格)을 띤 재명이 상관대권으로 강성 한거나 최고 길격 마누라 드세 빠진거나 같은 격이라는 거지 거참 요상하게 말붙침이 되네 말자(末字) 대외궁에 초성(初聲)중성(中聲)현무(玄武), 종성(終聲)백호(白虎) 낙점되니 종성(終聲)재성(財性)그러니깐 직장(職場)구성원(構成員) 들이 국민들이 백호(白虎)로 사납고 그 사나운 기운을 음흉(陰凶)한 현무(玄武)상관(傷官) 집단이 목생화(木生火)로 도와주니 길길이 날뛰는게 귀신들 집단처럼 되어 버리는 것 그래선 초성(初聲) ‘이응’ 관직(官職)을 목극토(木克土)로 현무(玄武) 훔쳐 파먹으러 드는 것 좋은 그림이 아니잖아.. 중성(中聲) 집단(集團)목(木)이 잘못된 것 관성(官性)을 훔쳐 파먹어선 자신들 사나운 밟고서는 발판 종성(終聲) ‘리을’ 받침 직장 터전을 생조(生助)하려는 모습 아닌가 그러니 이름 육친(六親) 구조(構造)가 잘못된 모습으로 통변이 되어선 돌아가잖아 물론 현실 정세 상황을 꿰맞춰 풀은 것이라하여도 아주 틀림 통변이 그렇게 풀려 지겠는가를 한번생각 해봐야 한다 할거다, 물론 윤석열이 지금 욱일승천(旭日昇天)한다는 호운(好運)이라면 그럼 거기 맞는 꿰맞추는 통변을 말할 수가 있겠지...

혹간에 정신이 착란되선 잘못 통변하는 곳이 몇군데 있을른지도 모른다 지금 몇시간을 메달려선 글을 쓰고있다 그만큼 두뇌 속에서 분석하는 것이 어지러운 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