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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태그 없는 詩 방 임금님의 첫사랑 - 나훈아
안단테 추천 0 조회 246 04.10.02 13:43 댓글 12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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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4.10.02 18:24

    첫댓글 안녕하세요, 안단테님. 임금님의 첫사랑 노래와 자료 잘보았습니다. 드라마도 너무 오래돼 기억에서 사라진지도 오래됐구요,~~ 안단테님, 혹시 구미에 사시는 분 아니신가요, 어느까페 이름이 안단테 던데 혹 그분이 아니신가해서요, 건강하시고 즐거운 주말저녁되세요,~~

  • 04.10.02 22:04

    안단테님!!! 너무너무 고맙습니다. 단테님의 고마운 마음을 못난 저의 몆자의 글로서 표현을 모두 하오리까, 어려운 자료 까지찾아 올려주신 님의 배려에 眞心<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未備<미비>한 이슬비 오늘 님의 답신에 눈물이 나려구 한답니다. 감사합니다. 아름다운 시월이 될것같습니다.(^ㅇ^)

  • 04.10.02 21:12

    님게서도 아름다운 시월이되소서...감사합니다.(^*^)~

  • 04.10.02 21:14

    신선님께서도 항상 좋은 말씀 남겨주시고 여러모로 도움을 주셨서 고개 숙여 감사드립니다. 늘..건강하시고 행복하신 시간보내 십시요. 감사합니다. 그럼 전 이만..(^ㅇ^)~

  • 04.10.02 21:53

    저도 사극은 보지 못하였습니다 만 예기는 많이 들었답니다. 저는 아직 컴에는 초보자 입니다. 많이 가르처주시고 도움을 주십시요. 늦게 배운도둑이 날새는줄모른다고 제가 할줄도 모르면서..님들보기에 죄송 할 뿐이랍니다. 왠지 임금님의 첫사랑 노래를 들어면 주인공이나 된것처럼 노래속으로 빠져들게 하는군요.ㅎ~

  • 작성자 04.10.02 22:07

    이슬비 가랑비님의 댓글에 [옷깃을 여미게 부는 바람은 가을이 깊어감을 알리고 마음은 산위에 곱게든 단풍을 향해 있답니다] 라는 글귀에서 조용한 선생님의 성품을 엿볼 수 있군요. 컴에 대한 기술들은 선생님이 올려주신 말씀에 비하면 그렇게 중요한 것이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 작성자 04.10.02 22:10

    저희 카페 회원들에게 훌륭한 가르침이 되는 좋은 글을 올려주시는 이슬비가랑비님이 계셔서 카페가 더 빛이 나고 나날이 발전되고 있습니다.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 04.10.02 23:31

    좋은친구는 친구가 가진 재능과 장점을 찾아 그 가치를 높어줘고 허물을 덮어줘면 조용하게 친구의 등뒤에서 울타라가 되어줘는 사람이라고 어느글귀에서 읽은듯 합니다. 오늘은 안단테님께서 저의 울타리가 되어주시는군요. 언제나 힘이되는 울타리가 되어주십시요. 감사합니다.(^ㅇ^)~

  • 04.10.02 23:39

    그리고 제가 선생님이란 칭호는 거둬 주십시요. 제가 그런 말씀을 들을만큼 人格<인격>을 갖춰지를 못한 사람이여서 죄송한 마음 이랍니다. 그리고 시월초이틀 오늘은 잊지못할것같네요. 오늘너무 기분이 좋습니다. 안단테님 덕분으로 말입니다. 좋은밤되십시요. 감사합니다.^^*

  • 작성자 04.10.03 12:52

    신선놀음님 이곳에서 만나뵈어 반갑습니다. 저는 신선놀음님께서 알고 계시는 구미에 사는 사람이 아니고 서울 경희대 옆에 살고 있는 사람입니다. 좋은 글, 좋은 말씀에 감사드리며 행복한 주말 시간 보내시기 바랍니다.

  • 작성자 04.10.03 12:54

    겸손함을 가르쳐 주시는 이슬비가랑비님께서도 오늘 생일을 맞이하신 남편분과 함께 행복하여 잊지 못할 가을 하루 보내시기를 바랍니다.

  • 04.10.03 16:28

    ㅎㅎㅎ^^* 저희집 남편생일이 벌써 서울까지 소문이? 짝~~~악~~~~ㅎㅎㅎ^^* 발없는 소문이 천리길을 가는게 맞군요. 부산서 서울까지가 천리길 맞나요? 그래요 단테님의 좋은 말씀 주셨서 감사함을 느끼면서.. 즐겁게 보내렵니다. 단테님께서도 즐겁게 보내 십시요. 그럼 전 이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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