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경북 구미시에서 아파트형 공장을시행한 에이원ㅈ도시개발의 대표 유영모입니다
한라그룹 정몽뭔회장과 아시아신탁을 상대로 4년이넘는시간을 법정투쟁하고있습니다 이싸움을 계란으로 바위치기라고 표현하는것외엔 더할말이없습니다 너무억울하고 기가막혀 카페에 가입하엿습니다
20가지도넘는증거가있음에도 재판에서 졋습니다 검찰은 권력의 시녀고 법원은 재벌의 손발입니다 저는 한라와의 법정다툼에서 판사의 서명과 도장이전혀없는 판결문을 두번이나 받앗습니다 뉴스에서는 대법원에서 판사의서명과도장이없는것은 무효라고 떠들어대지만 나는 더이상 사법부에 기대를 버렷습니다
이제 저는 제방식대로 세상과싸움을 시작합니다 너무 분하고 억울하여 내년 초에 청와대앞에서 분신자살을하려합니다
더이상잃을것없습니다
살고싶은마음도없습니다
서울중앙지검 차범준검사실의 김진태조사관 이놈쳐죽여야할인간입니다 1년여동안 사건을깔고앉아 조사를하지않고있다가 수사가 시작되엇습니다 첨에는 자기가 잘아는 변호사를 소개해주겟다고 하더니 태도가돌변하여시간만끌다가 거짓말탐지기를사용하여 조사를하기로약속하엿습니다 그러나 약속은 지켜지지않았고 대신 저에 핸드폰으로 문자가한통왓습니다 4.25 그날은 토요일입니다 귀하가 고소한사건은 기타사유로 차범준검사실에서 최세진검사실로 재배당되엇습니다 라고.그리고 4.27 월요일 바뀐
검사가 아침에출근하여 사건을종료시컷답니다
01022009490유영모입니다
카페 게시글
자유게시판4(언론보도)
판사의 서명이 없는 판결문을 작년에1번받았고 올해도 1번받았습니다
바람처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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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327
15.12.30 02:23
댓글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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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사건번호를 알고 싶습니다.
관심가져주셔서 고맙습니다
2012라1538수탁자해임신청사건과
2015초2979 재정신청입니다
신문고뉴스 추광규 입니다. 관련 내용을 제 메일로 보내주셨으면 합니다. 3658290@naver.com 검토후 취재토록 하겠습니다. 제 연락처는 010 6656 8290 입니다
추기자님
고맙습니다 월요일 오전중으로 보내드리고 전화드리겟습니다
약자에게 불공평한세상입니다 힘네세요~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