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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동네주치의가 알려주는 건강관리 정보!💬
2025년 함께건강실천단과 함께하는
💚건강강좌 💚가 돌아왔습니다!
그 첫 번째 강의는 바로,
추혜인(무영) 살림의원 대표원장님이 진행해주셨어요.
🎤 강의 주제
“인슐린의 역설, 많아도 적어도 문제! 저탄고지의 신세계를 소개합니다.”
🥑 저탄고지 식단이란?
‘저탄고지’는 탄수화물은 적게, 좋은 지방은 충분히 먹는 식단을 말해요.
추혜인 원장님이 평소에도 권장하는 식사법이며,
작년에 이어 올해도 함께건강실천단에서 직접 실천하는 모임이 생길 만큼 관심이 많답니다.
이번 강의 현장에도 많은 분들이 참여해주셨고,
모두 눈을 반짝이며🤩 강의를 집중해서 들어주셨어요.
그럼 이날 나눠주셨던 강좌의 내용을 한번 살펴보겠습니다!
⚠️ 본 요약은 현장 메모와 기억을 바탕으로 작성된 것이며,
일부 빠진 내용이나 부정확한 표현이 있을 수 있습니다.
궁금한 점은 꼭 담당 주치의와 상담하세요!
🎓 강의 핵심 내용 소개
이번 강좌에서는 당뇨, 인슐린에 대한 이해부터 시작해
저탄고지의 중요성을 알아보는 순서로 이어졌어요.
1️⃣ 당뇨병, 생각보다 가까운 질환이에요
📊 통계에 따르면, 2021~2022년 기준 30세 이상 인구 중 533만 명이 당뇨를 앓고 있고, 10명 중 4명 이상이 당뇨병 전단계에 해당된다고 해요. 65세 이상에서는 2명 중 1명꼴로 해당돼요.
2️⃣ 신부전(말기 콩팥병)의 주원인은 당뇨
‘신부전’이라고도 불리는 말기콩팥병은, 신장이 더 이상 노폐물을 걸러내지 못하는 상태예요. 이 경우에는 투석을 통해 노폐물을 제거해야 하죠.
📌 말기콩팥병의 주된 원인
1위: 당뇨
2위: 고혈압
따라서 당뇨와 고혈압을 초기에 조절하는 것이 매우 중요합니다.
3️⃣ 혈당이 조절되지 않으면?
투석 중에도 사망률이 높아질 수 있어요
강의에서는 한 그래프를 소개했어요. 당뇨병이 있는 경우에도 사망률이 감소되고 있기는 하지만, 당뇨병 유무에 따라 투석 환자의 사망률 차이가 크다는 것을 알 수 있기도 해요.
4️⃣ 식사 패턴에서 드러난 중요한 차이
당뇨병 환자, 전단계 환자, 그리고 비당뇨인의 식단을 비교했을 때 비당뇨인의 지방 섭취 비율이 조금 더 높았어요.
처음 보면 작은 차이 같지만, 이는 굉장히 의미 있는 수치 차이라고 합니다.
비당뇨인은 지방 섭취가 조금 더 높은 대신, 탄수화물 섭취가 그만큼 더 낮았는데요.
"당뇨가 없는 분들은 지방을 더 먹고, 탄수화물을 덜 먹는다"
이것이 당뇨 예방의 핵심 포인트일 수 있어요 ➡️ 그렇기 때문에 저탄고지 식단이 강조되는 거죠!
5️⃣ 정상 혈당과 당뇨 진단 기준은?
정상 혈당
- 공복(8시간 금식) 후: 100mg/dL 미만
- 포도당 75g 섭취 후 2시간 후: 140mg/dL 미만
당뇨 진단 기준
- 공복 혈당 126mg/dL 이상
- 식후 2시간 혈당 200mg/dL 이상
- 증상(구강 건조 등) + 혈당 200mg/dL 이상
- 당화혈색소 6.5% 이상(5.7~6.4%는 당뇨 전 단계, 주의 필요.)
📌 당화혈색소(HbA1c)
당화혈색소는 '당화'된 '혈색소'예요. 혈색소는 우리 피에 있는 색소를 의미하는 것인데요. 위의 그림을 보면 혈관 안에 혈색소와 혈당이 있죠. 혈당 중에는 혈색소와 결합해있는 것도 있고, 혼자 떠돌아다니는 당도 있는데요. 이 혈색소 중에서, 혈당이랑 결합해 있는 비율을 '당화혈색소'라고 해요. 혈색소의 수명이 2-3개월이기 때문에, 당화혈색소는 지난 2-3개월 간의 평균적인 혈당 상태를 반영해요.
❗ 예전엔 당화혈색소 수치가 절대적이었지만 요즘은 실시간 혈당을 알 수 있기 때문에, 혈당 변동 그래프가 더 중요하게 여겨져요.
6️⃣ “당뇨 전단계”, 방심하면 금방 진행돼요
당뇨 전단계는 아직 약을 먹지 않아도 되는 단계지만, 5~10년 이내에 당뇨로 진행될 가능성이 매우 높아요.
📌 그래서 추혜인 원장님은 '당뇨전단계'를 당뇨약을 먹지는 않지만, 당뇨병 환자처럼 식사, 운동, 생활습관을 관리해야 하는 상태라고 이야기하신다고 해요.
당뇨 발병 위험 인자들에는
- 비만/복부비만
- 가족력
- 과거에 혈당이 높았던 경험
- 임신성 당뇨 병력
- 고혈압, 고지혈증
- 지방간, 혈관질환 등이 있어요.
✅참고: 당뇨는 1형 당뇨, 2형 당뇨으로 나누어지는데요. 1형 당뇨와 달리 2형 당뇨는 가족력, 습관 등이 영향을 미치는데요. 오늘 강좌에서는 주로 2형 당뇨에 대해서 이야기를 나누었어요 :-)
7️⃣ 당뇨병은 ‘노인병’이 아닙니다
📊 통계적으로, 30~40대의 당화혈색소 평균 수치가 가장 높게 나타났어요. 특히 30대는 최근 들어 수치가 더 높아졌고, 20대는 당뇨를 알고 있는 비율이나 치료율이 매우 낮아요.
젊은 세대에서도 당뇨병이 퍼지고 있고, 잘 관리되지 않고 있다 것을 의미해요.
8️⃣ 인슐린, 많다고 좋은 게 아니에요
위의 그림들은 인슐린과 포도당이 작동하는 방식을 그림으로 설명한 것인데요.
📘 인슐린은 우리 몸의 필수적인 호르몬이에요.
인슐린을 ‘열쇠’로 비유할 수 있어요. 열쇠(인슐린)로 자물쇠(수용체)를 열어야, 포도당이 세포 속으로 들어가서 에너지로 사용되거나 글리코겐으로 저장돼요. 그러고도 남은 당은 지방산으로 저장돼요.
하지만 인슐린 저항성 상태에서는 자물쇠에 열쇠를 꽂아도 작동되지 않아 포도당이 세포로 들어가는 문도 열리지가 않아요. 그래서 더 많은 인슐린이 필요하게 돼요. 결과적으로 인슐린이 과잉 분비되고, 지방이 계속 축적돼요.
9️⃣ 인슐린과 비만의 연결고리
당뇨 환자의 약 절반(53.8%) 정도가 비만을 동반하고 있어요.
당뇨 환자의 경우, 혈당 조절을 위해 인슐린을 투여하게 되는데 그 때 지방 저장이 촉진되면서 살이 찌기 쉬워요.
또한 당뇨로 인해 인슐린 저항성이 심해지면 지방간 위험도 커져요. 간에 지방이 쌓이고, 혈당 조절이 더 어려워지는 악순환이 시작됩니다.
🔟 당뇨 치료, 요즘은 이렇게 해요
1. 가족력 있는 분들 → 30세 이후엔 정기적으로 당화혈색소 검사
2. 당뇨 전단계거나 비만인 경우 → 6개월마다 검사 추천
3. 초기 진단 시
→ 강력한 혈당 조절 필요, 약재 병용 요법 시작
→ 심한 경우, 초기에 인슐린 처방도 고려해요.
💡 저혈당 위험을 고려하면서 적절하게 조절하는 것이 중요한데요.
하지만 어쩔 수 없다면 저혈당의 위험을 무릅쓰고서라도 초기에 강력한 조절이 필요하다고 해요.
4. 식단을 바꾸는 것이 중요: 개인별 맞춤 식이를 위해 연속혈당측정기 사용
1️⃣1️⃣ 당뇨약도 진화 중!
요즘은 저혈당이나 체중 증가 부작용이 적은 약들이 많아졌어요.
💊 주목받는 약: GLP-1 작용제 (예: 위고비)
- 원래 당뇨 치료제로 개발됐지만
- 체중 감량 효과가 뛰어나서 → 지금은 다이어트 약으로도 많이 쓰여요.
- 단점(?): 가격이 매우 비싸다고 하네요😅
1️⃣2️⃣ 우리가 알고 있던 ‘건강 상식’, 다시 보기
❌ 아침은 꼭 먹어야 한다?
오히려 오래 굶는 것이 혈당과 혈압 조절에 유리하다고 해요.
저녁을 늦게 먹었다면, 아침을 굶는 것이 오히려 혈당·혈압 관리에 좋을 수 있어요.
❌ 소량씩 자주 먹는 게 좋다?
소량씩 자주 먹으면 인슐린이 자꾸 분비되어 지방 저장이 늘고 살이 찌기 쉬워요.
➡️ 간식보다, 끼니를 충분히 먹고 후식을 즐기세요!
❌ 칼로리가 전부다?
똑같은 음식을 먹더라도 먹는 속도, 순서, 시간대에 따라 몸에서의 반응이 달라요.
➡️ 천천히 먹고, 채소·기름진 반찬부터, 밥은 나중에!
1️⃣3️⃣ 저탄고지를 실천할 때 주의점
단백질도 너무 많이 먹으면 당으로 전환되기 때문에 적당히 먹어야해요.
지중해식 식단의 좋은 예 → 올리브유, 견과류, 해산물, 채소 중심의 식사
특히, 올리브유 같은 좋은 기름을 충분히 섭취하는 것이 중요해요.
❌ 피해야 할 음식들
정제 탄수화물 (흰쌀, 흰빵, 설탕 등)
개량된 단맛 강한 과일 (과당이 가장 위험이 높은 당!)
붉은 육류, 가공육
튀긴 음식
초가공식품
🥦녹색 채소들, 생각보다 탄수화물의 함량이 높아요.
콩의 경우에도, 단백질이 많다고 알려져 있는데요.
단백질보다는 탄수화물의 함량이 높다고 해요.
(하지만, 채소 중에서는 단백질의 함량이 높은 편인 것은 맞아요.)
이렇게 녹색 채소들을 통해서도 탄수화물 섭취가 가능하기 때문에,
정제 탄수화물 등은 줄이는 게 좋겠죠?😋
1️⃣4️⃣ 올리브유가 건강에 정말 좋을까?
✅ 실제 임상 연구(올리브유 지중해 식단 / 저지방 식단 비교)에서 올리브유 중심의 지중해식 식단이
- 심근경색
- 뇌졸중
- 사망률 감소에 효과가 있다는 결과가 나왔어요.
❗ 무작위 시험이었는데도 각 식단이 개인에게 미치는 영향이 분명해 연구 윤리상 이유로, 중간에 실험이 종료되었다고 해요.
1️⃣5️⃣ 공복 운동, 괜찮을까?
당뇨가 있다고 무조건 공복 운동이 위험한 건 아니에요.
요즘은 저혈당 위험이 적은 약들이 많기 때문에 공복 운동도 가능하고, 비만이 있는 경우 오히려 권장된다고 해요.
📌 단, 손떨림 등의 저혈당 증상이 있다면 혈당을 꼭 재보고 → 70mg/dL 이하라면 즉시 탄수화물 섭취가 필요해요!
예시) 설탕이나 꿀 한숟가락, 요구르트 1개, 사탕 3~4개 등
✅ 정리하자면!
| 피해야 할 것들 | 권장되는 것들 |
| 정제 탄수화물 | 채소, 올리브유, 생들기름 |
| 개량 과일 (단맛 과당) | 적당한 단백질 |
| 붉은 고기, 가공육 | 즐겁고 천천히 식사하기 |
| 튀긴 음식 | |
| 초가공식품 |
당일에 아쉽게 오지 못한 분들에게도,
이 스케치 내용이 도움이 되기를 바랍니다.
읽다보며 생긴 궁금한 점 등은 주치의와 함께 상담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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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은 하루아침에 이루어지지 않지만,
작은 식사 습관 하나가 큰 변화를 만들어낼 수 있어요.
2025년 함께건강실천단과 함께,
건강을 위해 오늘부터 하나씩 실천해보는 건 어떨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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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럼 6월에 다가올 다음 건강강좌도 기대해주세요!
| ✅ 일시: 2025. 6. 24. (화) 19:30 ✅ 역촌이랑(역촌동 50-50) ✅ 강의: 김수영 살림한의원 대표원장 ✅ 주제: 한의학으로 보는 근력이야기_중력 스트레스를 이겨낸 인간의 이족보행에 대하여 신청하기(클릭)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