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밝은 빛으로 세상을 보다'
싸지만 오래 못가는 제품, 외산이라 하더라도 못미치는 기능을 단숨에 제압하는 랜턴입니다.
기능이 뛰어나고 가장작고 가장 가벼워 수납과 부피가 용의 합니다.
부피, 무게, 밝기 3단계를 고르 갖춘 충전식 LED랜턴 자인 개봉기입니다.
자인2, 케이스,충전기, 방수팩 이렇게 구성되어 있습니다.
전체 모습입니다.
POWER 버튼 전원버튼과, MODE 변경 버튼입니다.
그리고 알록달록 치장한 빨간옷에 WARM LED, COOL LED 모습이 한눈에 보이네요.
딱딱한 알루미늄 등판은 정말 탄탄해 보입니다.
자인을 충전하는 잭입니다.
24pin으로 구성되어 있네요. 다음 제조되는 제품은 스마트폰 충전기로 충전시킬수 있다고 합니다.
그럼 충전시간이 훨씬 짧아진다고 하네요.
두꺼운 등판을 보여드리네요.
단단하게 생긴 알루미늄으로 외부충격 및 제품을 보호하고 보기에도 정말 단단하게 보입니다.
흡집내고 강도를 실험하고 싶지만 차마 아까워서 못하겠네요.ㅎㅎ
올려놓은 상태에서 외부 불을 차단하고 카메라의 촛불기능을 이용해서 찍었습니다.
분위기 있고 좋네요.
모드 버튼을 한번 누르면 단계별로 불의 밝기를 조절 가능합니다.
특별하게 있는 기능으로 모드버튼을 2초정도 누르시면 가운데 COOL LED줄만 나오게도 할수있고 양옆 웜LED만 나오게도 할수있습니다.
공포의 순간 뽀로로가 무섭게 느껴지네요. 앞에 놔두고 분위기 조성 !!
액자위에 놔두고 찍은 사진입니다.
지금 보여지는 모든 사진이 일체 다른 외부 불빛은 다 끈상태이며오로지 자인만 켜놓고 찍은 사진입니다.
뒤집고 찍고, 위에다가 올려놓고 찍고,소파위에 올려 놓고 찍고 , 보시면 알겠지만 실제 밝기는 이것보다 범위도 넓고 훨씬 밝습니다. 실제 캠핑장에서는 실력을 더더욱 발휘하겠죠?
캠장에서 찍은 사진올려요. 정말 깜깜한 밤 자인2만 켜놓은 사진입니다.
진짜 밝네요.. 처음에는 고기 먹을때 풀모드로 하다가 술먹을때는 모드 3정도 했는데 가스랜턴 보다 밝습니다.
한단계 낮은 자인1이라는 제품인데 밝기비교 입니다.
오지캠핑 필수품 일꺼예요..
한번 보세요. 사진을 못찍어 스크랩 해왔습니다
캠핑랜턴 자인1 LED랜턴의 각부분과 동작방법에 대한 동영상화면입니다
첫댓글 좌표 부탁드립니다...^^
좌표는 사이트 말하시는건가요?ㅎ 제가 몰라서.. http://cafe.naver.com/campled 여기서 하시면 될꺼예요 ㅎ
예전에 나온 건 두줄인데 세줄로 업그레이드 되었네요
더 밝을 것 같은데 밧데리 용량이 궁금합니다
예전 것은 최고 밝기로 하룻밤 켜면 다운되더군요 ㅋ
충격에 약하니 조심하세요 전 두번 A/S 받았답니다.
저도 예전 두 줄짜리 사용하는데 이거 정말 물건입니다.
휴대전화 24핀 충전기로 충전가능하고 밝기는 오캠때 사용해도 문제 없었고요~^^
2줄짜리는 자인1(예전 명칭 루체)이라 하고 업그레이드 된게 자인2 더군요.. 자인1의 밧데리 용량 두배입니다.
좀 올래 쓸려면 모드를 좀 약하게 하면 되요.. 밥먹을때는 풀로 쓰고 술먹을때는 한단계 낮추니 몇시간은 더 쓰던데요..
전 3줄 짜리 구입했습니다. 이거 물건 맞습니다. 강추제품입니다. 보자 마자 빛의 속도로 주문했습니다.
피아노맨님이 적는 게시물에서 하는 뽐뿌도 부족하셔서
LED 까지 마음 조급해지게 ~~~ ^^
죄송해유. 근데 이 제품 진짜 강추예유
2박이상 박지에 있어야 한다면 이건 뜨건감자나 계륵이 될지도 모르겠군요... ㅡ.ㅡ
낮에 하루종일 태양광 충전을 하면 하루밤을 사용할 수 있더군요. 보름간 그렇게 쓰시는분 봤습니다. 설악동에서 ...
태양광 충전까정 된다면...^^
그러면 정말 최고 일듯합니다.^^ 의견이라도 내봐야겠어요 ㅋ
로체보다 나아진 점들이 많이 보이네요. 그리고 마감도 아주 좋아요. 가볍고 오래가고 밝습니다. 국내 캠핑시장에 몇 안되는 수작입니다. 강추. 강추.
아쉬운건 배터리(18650 )교환식으로 제작했으면 완벽한 물건인데.. 장기적으로 스테디셀러될물건이기에 초기 가격에 금형비를 넘 반영한 느낌은 있습니다. 서너명이 오롯한 비박을 즐기기엔 정말 좋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