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 문: 엡5:15~18절, 마25:1~13절
소주제3: 성령 충만 받아 기도하는 교회 되자!
목사님께서 아프셔서 말씀을 전하실 수가 없으셔서 저에게 말씀을 주셨습니다.
목사님께서 주신 말씀을 전하겠습니다.
세월을 아끼라, 지금은 때가 악하니라..
성령 충만을 받으라..
1. 성령 충만을 받아야 됩니다.
우리가 한 주간 직장에서 가정에서 여러 가지 삶을 살다보면 에너지를 주님께 시선을 집중한다고 하면서도 에너지가 여러 군데로 나누어집니다.
그럴수록 세월을 아끼고 성령 충만을 받아야 됩니다.
그리스도인들이 성령 충만을 받는 방법이 무엇일까요?
우리는 오직 기도요 말씀이요 찬양이요 주의 마음을 가지고 기도와 찬송과 말씀으로 살아야 되는 지금의 세월입니다.
한 주간을 되돌아볼 때 여러분들은 정신세계에서 어디에다 많이 쏟으셨는지요?
말씀을 많이 보셨습니까.. 기도를 많이 했습니까.. 찬송을 많이 했습니까...
육신적인 일을 많이 했습니까.. 염려를 많이 했습니까.. 고민을 많이 했습니까..
걱정을 많이 했습니까.. 질병으로 많이 고통스러워했습니까..
이 시간 자신을 한번 되돌아보는 시간을 가졌으면 좋겠습니다.
나의 모든 생각을 어디에다 많이 비중을 주었는지..
아픈 것 때문에 너무 고통스러워했나.. 아니면 주님의 마음을 가지고 환경을 다스리는 삶을 살았는가..
성령 충만..
말은 참 쉬운 것 같습니다.
누구든지 성령 충만 받기를 원합니다.
제가 오래전에 너무 두려워서 떠니까 목사님께서 저에게 이름을 강 두려움이라고 하라고 하셨습니다.
그래서 저는 기도했습니다. 주님 저는 두려워하고 싶지 않습니다. 성경에 두려워하지 말라는 말씀이 365번이나 있다고 합니다.
두려워하지 말라고 하는데 제 영혼에서는 두려운 것을 어떡합니까?
환경을 보면 무섭고 두려웠습니다.
벼랑 끝에 혼자 서있는 것 같았습니다.
그런데 그 두려움을 이길 수 있는 방법은 오직 하나님의 말씀과 기도와 그분의 임재입니다.
성령 충만을 너무 받고 싶은데 성령 충만을 받으려면 지금 저에게 부어주시는 마음이 몸을 쳐서 복종해야 된다는 겁니다.
말씀을 귀로는 많이 들었습니다. 최근에 목사님께서 하시는 말씀이 우리 행동으로 옮기는 겁니다.
깨어서 기도하라.. 주님이 이제 내가 너를 알지 못한다..
지금의 시대는 안일한 시대가 아니라 깨어 있으면서 주님의 음성을 들어야 됩니다.
느헤미야가 한손에는 병기를 들고 한손에는 하나님의 말씀을 들고 일했던 것처럼 한손으로는 성전을 재건하면서 한손으로는 무기를 들었습니다. 언제 적군이 쳐들어올지 모르니까요..
지금 우리가 이런 시대를 살고 있는데 우리가 깨어있지 않으면 성령 충만을 받지 않으면 살수가 없고 이길 수가 없습니다. 한국의 모든 교회들이 단단하고 깨어있고 성령 충만해야 됩니다.
목사님께서 이번에 산양을 그리셨는데 그 산양이 좋은 이유가
깊은 숲속에서 풀과 이슬과 좋은 약초들을 먹으니까 좋다고 합니다.
우리가 단단한 음식을 먹고 단단한 그리스도인으로서 복음을 전하면서 하나님의 나라를 확장해 가는 것이 하나님의 뜻인데 우리가 성령 충만을 접고 늘 세상과 타협해서 세상에 분주함으로 있다 보면 하나님의 마음을 알지 못하고 마지막에 주님께서 오셨을 때 내가 너를 알지 못한다.. 본문에 내가 너를 알지 못한다.. 고 하셨습니다.
그게 누구일지 모릅니다.
목사님께서 간절히 말씀하시기를
지금은 준비하라, 깨어 있으라, 성령 충만을 받으라..
말씀으로 끝나는 것이 아니라 우리는 삶에 적용을 해야 됩니다. 우리 몸을 쳐서 복종시켜야 됩니다.
제가 지난주에 어느 성도님에게 성전가까이 왔으니 새벽에 몸을 쳐서 기도하라고 했습니다.
우리가 종교적으로 율법적으로 새벽에 나와서 앉아 있는 것이 아니라 이 분주한 세상에 새벽에 하나님께 시간을 드려서 주님과 교통하고 주님과 함께하고 주님이 오늘 일과를 어떻게 움직이라고 말씀을 하시나..귀 기울여야 됩니다.
우리의 모든 시간에 하나님이 기초가 되어주시기를 축복합니다.
이렇게 했을 때 7월의 주제처럼 우리의 삶에 더 커질 수 있는 축복을 풀어내실 것입니다.
2. 성령 충만을 받으려면 우리가 무엇을 준비해야 되는가?
우리가 실천할 수 있는 준비된 말씀은 무엇인가.. 준비된 행동으로 무엇을 해야 되는가..
매주 금요일에 재정공부도 되지만 말씀공부로 밴드에 올렸다가 지웠습니다.
말씀을 공부하실 분들, 특별히 지금의 시대에 고레스와 요셉과 같이 재정을 취하여서 하나님의 나라를 확장하는데 소망이 있는 분들은 모이라고 했습니다.
참으로 안타까웠습니다. 다 분주합니다. 다 피곤합니다.
구약에 보면 잇사갈의 자손들은 시세를 안다고 했습니다.
우리나라가 아무리 힘들다고 해도 하루 나가서 일하면 돈을 벌수 있습니다.
일당 10만원은 받습니다. 풍요로운 대한민국입니다.
그런데 조금 힘든 일은 우리나라 사람이 안하니까 중국인들이나 베트남이나 다 문화인들이 합니다. 우리나라 사람들은 주로 편한 일만 찾아서 합니다.
지금은 게으르지 않고 특별히 질병이 있지 않는 이상은 밖에 나가서 일을 하면 얼마든지 돈을 벌수 있는 풍요로운 시대입니다. 아무리 어렵다고 해도요.
이럴 때 우리가 재정을 취하여서 이제 대한민국이 어떻게 변해서 어려움이 올 때 요셉과 같이 환난이 올 때 그 물질을 풀어서 우리가 선한일과 선한사업에 힘을 쓰는 그리스도인이 되려면 부지런히 모아야 됩니다.
우리가족이 먹고 살기에는 일당만 뛰어도 먹고 남습니다.
제가 일당 부인을 20년 했습니다.
비가 와도 눈이 와도 너무 더워도 추워도 걱정을 했습니다. 일을 못하니까요.
아무리 힘들다고 하지만 풍요로운 시대입니다. 음식점을 가보세요 넘칩니다..
음식쓰레기가 넘칩니다. 이럴 때 우리가 부지런히 하나님께서 길을 열어주신 물질을 취하여서 우리가 하나님께서 해야 될 일에 준비된 재정에 금요일 날 모이세요.. 했을 때 다 무응답이었습니다. 정말 안타까웠습니다.
잇사갈의 자손처럼 지금의 시세를 알아야 됩니다.
오늘 말씀처럼 세월을 아끼라!!
우리노인의 하루는 젊은 사람의 하루하고 완전히 다르다고 합니다.
그만큼 하루가 소중하다고 합니다. 우리 그리스인들의 하루는 굉장히 소중합니다.
우리가 오늘 하나님의 뜻 가운데서 무엇을 해야 될 것인가?
하나님이 지금 나에게 하는 것이 무엇인가?
모든 그리스도인들이 재정의 부를 가져야 되지만 제가 몇 사람에게만 하나님의 재정의 통로가 되라고 개인 톡을 했습니다. 재정의 물고가 있는 사람에게 했습니다.
재정을 취하여서 하나님의 영광을 위해서 하나님의 나라를 확장해가야 되니까요..
이 모든 것의 결론은 성령 충만을 받기 위해서입니다.
성령 충만을 받기 위해서 매일 말씀을 읆조리고 나가서 복음을 전하고 기도생활을 할 때 종교적으로 앉아서만 하는 것이 아니라 우리가 기도한 것이 하늘에서 이루어진 것 같이 땅에서도 풀어가기를 원하는 일터사도역할을 하는 것이 하나님의 뜻이기 때문에 세월을 아끼라, 준비하라, 성령 충만을 받으라..입니다,
결론은 마25장에 슬기로운 여자가 되라는 겁니다.
미련한 여자가 되지 말라는 겁니다. 그때 가서 나 어떡해.. 신랑 되신 예수님이 오셔서 나는 너를 모른다..
환난이 닥쳤을 때 주님 앞에 무릎을 꿇지 마시고 우리 새부대 교회 성도님들은 만국을 흔드시는 하나님께서 우리의 개인의 삶을 흔드십니다.
삶을 흔드실 때 깨어 있으세요.. 회개하십시오. 준비하십시오.
하나님께서 우리를 통해서 무엇을 하기를 원하시는가..
제가 며칠 전에 낙망이 왔습니다. 정말 살고 싶지가 않았습니다.
그런데 어떤 마음이 왔냐면 어차피 살고 싶지 않은 목숨.. 주님을 위해서 열심히 살면 상급이 있겠다.. 생각을 바꿨습니다.
주님을 열심히 살다가 생명까지 드리면 주님의 상급이 있겠다..
지금 이 시간 성령의 음성을 듣기를 축복합니다.
주님 이 시간 우리가 무엇을 하기를 원하십니까?
우리가 무엇을 준비하기를 원하십니까?
교회에서 모이자고 할 때 내가 힘써서 모였는가?
깨어서 기도하자고 할 때 내가 기도했는가?
말씀을 묵상하고 말씀을 실천했는가?
주님께서 이제 우리가 가는 길을 오직 그가 아시나니 그가 단련한 후에 정금같이 나오는 성도들이 있을 것입니다.
하나님 앞에 그늘에 있는 연약한 화초가 아니라 밖에 있는 야생마처럼 강한 그리스도인이 되어야 됩니다.
오늘 새벽에도 목사님께서 말씀하셨지만 안에서 키운 토기는 아무 힘이 없습니다.
그냥 예쁩니다. 갇혀진 동물은 아무 힘이 없습니다.
밖에서 성장한 동물들은 강합니다. 안에 있으면서 늘 보호아래만 있기를 원하지 마시고 여러분 직장에서 가정에서 성령 충만을 받아서 구원받을 영혼들을, 포로 된 자들을 자유케 하는 그 은혜가 풀어질 것을 믿습니다.
성령 충만을 받기 위해서는 준비하십시오.
세월을 아끼십시오, 깨어 있으십시오.
성령의 음성을 듣는 능력 있는 성도들이 되기를 간절히 기도합니다.
통성으로 기도하시겠습니다..
첫댓글 은혜받아습니다
전사님의절박하게외치는심정을느께봅니다
깨어서기도하는교회되게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