섬지농막의 고추는
무럭무럭 자라고 있습니다.
4월 12일에 밭고랑을 만들고
4월 25일에 모종을 심고
이제 한달이 넘었네요.
작년에도 400주를 심어서
고추가루 120근을 수확을 했는데
올해도 그만큼만 했으면 좋겠습니다.
형제들과 나누고
아이들에게 보내고
친구에게 조금 보내고
겨울김장하고
한해 먹을정도만 수확해도
성공적인 농사꾼입니다.
사는곳은 마산면인데
섬지농막은 산동이라
매일 아침이면
반려견 진구와 함께
섬지농막으로 출근을 하고
농작물에 주인의 발자국소리를
들려주려 최선을 다하고 있습니다^^
3일에 한번은 양수기로 물을 대어주고
그리고 풀도 뽑고, 낫질도 하고
그렇게 하루의 오전시간이
흘러갑니다.
관정을 하고 싶은데
귀농귀촌5년차가 지나서
지원사업이 어렵고
이제는 원주민 지원사업에
관심을 가져야 될듯 하네요.ㅠㅠㅠ
섬지농막 고추밭의
하루하루 쑥쑥자라는
아이들을 보면서
5월을 마무리합니다.
첫댓글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