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6월24일 화성시 전곡리에서 화재로 인한 슬픈소식이 전해졌다. 이날 많은 안타까운 소식이 TV뿐만 아니라 인터넷에서도 전해졌다.
화성시에서는 이사고로 운명하신 외국인 노동자들의 안타까운 소식에 두곳에 추모분향소(화성시청, 동탄출장소)를 설치하여 애도의 시간을 가지고 있다. 추모분향소에서 유가족등 안내봉사가 필요하다고 요청이와 대한적십자사봉사회 화성지구협의회(회장 문천심)에서는 6월26일부터 현재까지 하루 30여명의 봉사원들이 봉사에 참여하고 있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 글쓴이 : 강해자 홍보부장 ))
첫댓글 화성지구협의회(회장 문천심) 봉사원님들 화성 아쌜공장 화재
추모분향소 유가족 안내봉사 하시느라 수고 많이 하셨습니다'
강해자 부장님 소식 감사합니다. 고인들의명복을빕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