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러분이 하나님의 심정을 대신하고 하나님의 창조적 역할을 대신해서 사람들을 살려 주기 위해 얼마나 노력을 했습니까? 심각한 문제입니다. 아버님이 강의도 하고 설교도 많이 했지만, 1950년대에는 눈물을 안 흘리고 설교한 날이 없었습니다. 통곡하지 않은 날이 없었습니다. 있는 힘을 다하고, 피땀을 흘리고, 정신이 아뜩한 경지, 나 죽는다고 쓰러진 거기에서 나서겠다고 해야 하늘이 위로해 주고 역사해 줍니다.
저기가 책임진 군이면 군을 위해서 제일 높은 산에 올라가서 기도하고, 높은 골짜기에 가서 기도하라는 것입니다. 중지하지 말라는 것입니다. 그다음에 제일 거룩한 곳, 성전에 가서 기도하라는 것입니다. 성전에 눈물이 말라서는 안 됩니다. (172-196, 1988.01.21. 참부모경 280페이지)
역사에 남은 것은 실력이 아닙니다. 실적이 남습니다. 준비가 남는 것이 아니라 기반이 남는 것입니다. 이것은 어디에서나 적응되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말할 때에는 반드시 그냥 말하지 말라는 것입니다. 실적을 놓고 말해야 됩니다. 강의하게 될 때에는 통곡을 해서라도 감동을 주어야 됩니다. 그래서 아버님이 초창기에는 그 모진 박해의 와중에서도 피땀을 흘리면서 설교했습니다.
목이 터지게 설교를 해서 모인 사람에게 감동을 주었습니다. 어제보다 오늘 더 핍박에 지쳤지만 이제부터 가야 할 길이 남았으니 힘을 투입하는 것입니다. 힘을 투입하려니 소모전을 해야 됩니다. 그래서 나는 잇는 정력을 다 퍼붓는 것입니다. 그래 가지고 끌고 나왔습니다. 왜냐하면 실적을 남겨야 되기 때문입니다. (133-232, 1984.07.19. 참부모경 280페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