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루말씀 2026, 1, 9(금) 찬송 531
말씀: 사무엘하 17:24-18:8
제목: 왕으로서 다윗과 아비로서의 다윗
묵상하기
1, 다윗이 마하나님에 진쳤을 때 암몬 족속들이 무엇으로 돕습니까?
2, 다윗과 그 군대가 이룬 승리의 원천이 누구십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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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길르앗의 압살롬과 마하나임의 다윗(24-29)
압살롬이 요단을 건너고 다윗이 마하나님에 이르렀을 때에 누가 다윗을 돕습니까? 27절에 암몬 족속에 속한 랍바 사람 나하스의 아들 소비와 로대발 사람 암미엘의 아들 마길과 로글림 길르앗 사람 바르실래가 많은 음식을 가져다가 다윗과 그와 함께한 백성에게 먹게 하였습니다.
2. 다윗 군대의 승리(17:30-18:8)
다윗이 천부장과 백부장을 세우고 군대 삼분의 일은 요압 휘하에 삼분의 일은 스루아의 아들 요압의 동생 아비새의 휘하에 맡기고 삼분의 일은 가드 사람 잇대의 휘하에 넘겼습니다. 후에 다윗이 군 지휘관들에게 무엇을 명하였습니까? 삼하 18: 5절에 “나를 위하여 젊은 압살롬을 너그러이 대우하라” 백성이 이스라엘을 치러 나가 에브라임 수풀에서 싸우더니 이스라엘이 다윗의 부하들에게 패하여 전사자가 이만명에 이르렀고 수풀에서 죽은자가 칼에 죽은자 보다 많았습니다.
적용
내가 애쓴 것 이상으로 받은 복은 누구로 말미암은 것이며, 진정한 승리는 어떻게 임하는 것일까요?
먼저, 그리스도인들이 누리는 승리는 언약을 지키시는 ‘하나님의 선물’로 주어지는 것입니다.
압살롬과 그의 군대는 길르앗 땅에 진치고, 다윗과 그 무리는 마하나임에 이릅니다. 그때 물자공급이 절실한 다윗 군대를 암몬 족속들이 정성껏 돕습니다. 시편 23:5절에 하나님은 과연 원수의 목전에서 상을 차려 주시며, 시78:19절에 광야에서도 식탁을 베푸시는 분이십니다. 오히려 은혜의 식탁은 화려한 궁궐이 아니라 광야 한 가운데서 맛볼 수 있습니다. 주님은 전쟁터와 같은 삶을 사는 이들의 고단함을 이해하십니다. 몸과 마음은 지쳤는데도 눈앞의 문제는 여전하십니까? 주께서 베푸시는 ‘광야의 식탁’을 위해 기도하며 기대할 때입니다.
다음, 진정한 승리를 누리는 사람은 인생의 고삐를 전능하시고 지혜의 신 하나님께 넘겨드린 사람입니다.
삼하 18:1-3절에 부하들이 다윗왕의 참전을 만류합니다. 왕의 존재는 백성보다 중하고 왕이 죽으면 전쟁도 무의미 하기 때문입니다. 삼하 17:2절에 다윗만 제거하자는 아히도벨의 계략이 얼마나 위협적인지 보여주지만, 동시에 악한자의 꾀를 폐하시고 다윗의 생명을 지키시는 하나님의 세심한 손길이 더욱 돋보입니다. 그리스도인은 아무도 하나님의 도모를 폐할 수 없고 아무도 그분의 지혜를 당해낼 수가 없음을 믿고 하나님께 인생의 고삐를 넘겨 드린 사람입니다. 다윗은 부하들에게 무엇을 명합니까? 압살롬은 너그럽게 대해달라고 명합니다. 압살롬을 ‘젊은(어린아이)아이라 부르며 자신을 대적하는 아들마져 끝까지 사랑합니다. 아들 요나단을 향해 단창을 던진 사울과 다르고(삼상 20:30-33), 집 떠난 탕자를 다시 맞이하는 아버지와 닮았습니다. 늘 우리에게 사랑 받을 만한 이유를 제시하라고 요구하는 이 세상과 이 하늘 아버지의 사랑은 도저히 비교가 불가능합니다. 그럼에도 그 무례한 옛자아(압살롬)가 고개를 들려고 하진 않습니까? 삼하 18:8절에 칼에 죽은자 보다 수풀에서 죽은 자가 더 많다는 것은 이 승리가 다윗 언약을 지키시는 ’하나님의 선물‘로 주어졌음을 보여줍니다. 내가 애쓴 것 이상으로 받은 복이 보입니까? 자신이 한없이 초라해 보이고 세상 권세에 눌려 압도당할 때 기억해야 할 말씀이 있습니다. 삼상 17:47절에 ’전쟁은 여호와께 속한 것‘입니다. 이 진리 때문에 오늘의 환난도 기쁨으로 이겨낼 수 있습니다.
기도: 주님! 제가 누리는 승리는 언약을 지키시는 하나님으로부터 오는 선물임을 믿습니다. 늘 제 인생의 고삐를 전능하시고 지혜로우신 하나님께 넘기고 순종하며 살게 도와 주옵소서!
One word: “ 인생의 고삐를 하나님께 넘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