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삶을 묵상하다> 먼저 본이 되는 삶을 살아라! 1. ‘이제 진짜 봄이구나!’라고 할 정도로요. 아주 따듯한 날씨였습니다. 날씨 풀린 겸 오랜만에 서울숲에서 청년 모임을 가졌습니다. 아직 만개하지는 않았지만 연두색 잎사귀들이 봄이 왔음을 전해주었는데요. 오늘은 미리 답사(?)를 오셨던 정수 형제님의 에스코트 덕에 맛있는 쌀국수를 맛보았습니다. 2. 든든히 먹고 잠시 이야기를 나누려 커피숍에 들렸습니다. 저희 교회에서 함께 예배드리시는 전도사님과 AI와 목회에 대해 이야기 나누면서요. 제가 생각지 못한 부분을 말씀해주셔서 배우며 고민해 볼 수 있는 시간 가졌습니다. 더불어 목회자의 자세에 대해서도 이야기 나누게 되었는데요. 3. 모두 한마음으로 동의하는 것은 하나님 앞에서 신실한 목회자의 자세였습니다. 계속해서 세상은 바뀔 텐데요. 그럼에도 삶으로 하나님 앞에 살아내는 것은 시대가 지날수록 더 중요해집니다. 성도님들에게 변화를 강조하기 앞서서 제가 더 본이 되어야겠습니다.
첫댓글 샬롬 전도사님^^♧
귀한 나눔 감사드립니다.
쌀국수도 맛나보이네요.ㅎㅎ
주님의 사랑으로 연합과 섬김을 힘쓰시는 전도사님을 축복합니다.
평안한 저녁 보내셔요.^^♧
감사합니다. 목사님
늘 사랑으로 섬겨주시는 목사님을 통해 조금씩 배워 나가게 됩니다.
오늘도 연합을 위해 쉬지 못하고 함께하심을 보며 배워나갑니다.
늦은 시간 편안한 밤 보내세요!!
샬롬♧^^ 전도사님
복된 나눔 감사드립니다.
오늘도 함께 은혜의 교제 나누는 시간에 감사했습니다. 주님의 사랑으로 연합과 섬김을 힘써주셔서 늘 감사드립니다.
평안한 저녁 보내셔요.^^
감사합니다. 정수 형제님
함께하기 위해 이야기 들였던 것을 가볍게 듣지 않으시고 좋은 날 인도해 주셔서 감사한 시간 보냈습니다.
섬김을 위해 노력하시는 형제님을 통해 은혜를 누립니다.
오늘도 수고 많으셨습니다.
평안한 밤 보내세요!!!
샬롬 전도사님 ^^
사진의 개나리를 보니
봄이 온 것 같습니다^^
귀한 형제님들과 전도사님 함께 연합하시는 모습에 큰 감동을 받습니다 ♡♡♡
봄소식과 함께
복된 말씀 감사드립니다 전도사님 ♡♡♡
오늘도 평안한 하루되셔요 전도사님 ^^
언제나 따듯하게 바라봐주셔서 감사합니다. 전도사님
따듯한 봄만큼이나 따듯하게 품어주시는 전도사님과.함께함이 기쁨입니다.
평안한 밤 보내세요!!!
아멘♡
따뜻한 날씨 좋은 시간 가져서 감사합니다.
저도 더욱 말씀 앞에 올바로 서고요. 하나님 앞에서 부단히 변화되겠습니다.♡♡♡
따듯한 격려 감사합니다. 사모님
배우는 저보다 노력하시는 모습에 그저 따르게 됩니다. 존경합니다. 평안한 밤 보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