찬미 예수님!
바쁘게 시간이 지나가고 있다 마음이 많이 바빴다
영주 바오로 신부님이 갑자기 이동하시는 바람에 마음이 분주했다.
어제도 전화를 여러번 하고 오늘도 미사 들어오기 전에 전화했다
부주임신부님의 열정적인 모습이 좋았다
새로운 시간에 하느님을 만나고 손길을 느끼게 되는 것이 신앙인의 생활이다
오늘 독서 말씀에 일하지 않ㅇ는 자는 먹지도 말라
데살로니카 사람들이 주님이 금새 올 것이라 생각하며 일도 안 하고 나태한 생활을 했다
바오로가 예수님이 언제 다시 오실지 모른다
하느님 나라는 우리가 정하지 못 한다는 것을 사도들은 깨달았다
예수님께서 돌아가시고 오신다고 해 놓고 20세기가 지나는 동안 오시지 않았다
하늘 나라는 우리에게 내재 되어 있다
그 나라를 아름답게 하기 위해 일해야 한다
일을 열심히 해야 하느님 나라에 들어갈 수 있다
노동하여 사회에 봉사하는 것이 하느님 나라를 만들 수 있다
인간의 노동의 가치를 언급햇다
노동은 하느님 나라 건설을 위해 열심히 하는 것이 응답된 삶이다
주님이 언제 올지 모르나 하느님 나라 건설을 위해 열심히 일해야 한다
그런데 현세는 오로지 자신의 이익만을 위해 살고 있다
손해를 볼 것 같으면 예수님 성모님을 잊고 내 이익만 추구한다
공동체 안에서도 마찬가지로 행사 관계호 방을 바꾸라고 하면 이의를 많이 제의한다.
일을 하나 나 자신만을 위해서만 한다
기도에 진심을 담아 하느니님의 자녀로 하느님 나라의 도구가 되게 해 달라고 기도드리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