같은 날 정의당에서 국회장 장례가 있었다.
정의당 한 의원이 드루킹 특검수사를 피하여 투신 자살하여버린 의원의 장례식이였다. 청 대통령이 수 차례 애도를 깊이 표하니 청 나팔수 KBS 방송은 정의당 의원의 장례식 뉴스는 진종일 KBS 화면에 도배를 하다 싶게 보도했다.
수수백명의 순수 국민 조문객의 애도행열의 장례식은 권력에 눈이 어두운 KBS는 눈에 보이지 않았다. 등록 된 애국당 당장례식 뉴스는 단 한 줄도 없었다. KBS 방송은 국민의 방송이라면 너무도 가증스런 소리로 들린다. 국민의 공영방송 소리를 하겠다며 사회정의 운운 소리를 하는 KBS의 MC나 아나운서 얼굴이 뻔뻔스럽고 역겁게 느껴진다.
솔직하고 정직하게 KBS는 청와대 직영 정부 선전 선동 방송국이라고 해야 옳고 그런 정직함에 도리어 국민의 마음이 편하다.
권력의 아부나 하는 KBS 방송이 아닌 순수한 국민의 장례식을 국민이 보도 한 셈이다. 다음 내용이다.
청명한 하늘 5월의 태양아래
눈부시게 핀 붉은 장미 같이 아름다운 그 이름 정미홍
KBS TV 브라운관에 비친 정말, 정말 아름다운 24세 꽃 같은 처녀
정미홍 아나운서님이 아름다웠는가? 생화 장미꽃이 아름다웠는가?
아름다움 앞에 줄을 서보라면 사람들은 주저 없이 장미꽃을 뒤로하고
정미홍님 앞에 긴 줄을 섰을 우리의 가슴에 지워지지 않을
그 아름다운 이름 정미홍 님! 지성미와 의지는 더 아름다웠습니다.
역사 속에 2016년, 2017년 양년은 나라가 들썩거리게 하는
광화문광장과 서울시청의 광장의 군중들 앞에서 옳고 그름을 가르는
님의 칼날 같은 연설들은
덕수궁 담장의 돌이 뚫리고, 답답한 우리의 가슴을 열어 재처 주셔
한 줄기 빛으로 비치는 정미홍님의 연설에 우리는 그 자리에 선체
울기도 했고 우리는 서로의 얼굴을 보며 미래의 희망의 웃음을
짓기도 했습니다.
새는 죽을 때에 슬픈 소리를 내고
사람은 이 세상을 이별하는 임종과 장례식이 가까워지면
진실한 말을 한다는 말 같이 2018.7.27. 오늘 아침에
태극 전우들과 가족이 같이 이별의 식을 앞 둔 1년 2년 전의
정미홈님의 연설은 정말 우리의 가슴을 울렸고
나라와 남긴 우리 태극 전우들의 마을을 가다듬게 하는
한 말씀 한 말씀이 모두 유언이 되었고 유언장 연설을 해 주셨습니다.
우리는 두 눈의 눈물을 두 손등으로 훔치기만 하는 나약하고
슬픈 이별의 장례식만이 되고 싶지 않습니다.
성자 바울이 우리가 갈 곳 고향 삼층 하늘나라 모델하우스를
둘러보고는 예수님을 통하여 입성할 수 있는 그 천국 아!아!
천국이 아름답다. 그 아름다움의 표현을 우리가 사용하는 언어로는
표현하기 어렵다고 성경에 천국 답사 리포트에 보고해 주었습니다.
성 사도 바울님은 30대 청년 나이이지만 우리도 몸을 벗고
저 아름다운 천국에 어서가고 싶다는 감탄사의 그 천국 정원에
5월의 장미를 뿌리체 옮겨 심는 큰 희망의 정원사들로
우리 모두가 여기에 엄숙히 머리 숙였다고 자백을 하고 싶습니다.
서울 종로구 세종 대로에 모인 수십 만 수 백 만 군중을 들었다 놓았다 하신,
두려울 것이 없는 불굴의 투지의 명 연사 정미홍님 앞에 우리는 두 손 주먹을
굳게, 굳게 쥐어보는 여느 장례식장에서는 볼 수 없는 특이한 장례식이
되었으면 합니다.
정미홍님이 외치신, 생떼 쓰고 멀쩡한 사람 구속만 시키면 다 인 듯 설치는
나라가 아닌 온 국민의 약속인 신사적인 자유민주주의 법치의 나라가
반석 위에 굳게 서게 하고 말 새 나라 건설 건국을 위해 우리는 신발 끈을
다시 단단하게 조여 매는 별난 장례식이 되었으면 합니다.
최후의 투병 중에도 나라를 위한 외치심과 태국전우님을 위하여 외치신
정미홍님의 지성미는 금수강산에 걸려져 있어 아름다움으로 영원히 있고
우리와 항상 함께 할 것입니다.
아픔이 없고 번뇌가 없는 아름다운 천국에서 편히 쉬시면서
우리가 지금부터 경주하여 거둔 승전보를 지니고 천국에 입성 할
미래의 그 날을 기다려 주소서
우리는 기쁘게 화려하게 행복하게 다시 만날 수 있습니다.
2018.7.27.
정미홍님의 명 연설 경청자 국민 올림
<2018.07.27.:9:00. 서울 아산병원>
첫댓글 투병중에도 그 사실을 숨기고 태극기 애국민들에게 명연설 해주시던 정미홍 대표님!
당신의 명연설은 다시는 들을수는 없지만 작은 몸으로 주먹을 불끈 쥐고 토해내던 그대의 명연설은 우리 태극기 애국민들의 귓가에 영원히 울려퍼질 것입니다!
다시한번 삼가 정미홍대표님의 명복을 빕니다ㆍ
삼가고인의명복을 빕니다,
이제는 국민청원으로 kbs공영방송의 편파방송을 규탄하는 글을 올려야할것 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