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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겨레신문 디스커버팀에서 제보를 기다립니다.
저희 팀은 현재 ‘부정 채용’ 문제를 심층 취재하고 있습니다. 공·사기업에 부모 빽이나 각종 연줄을 이용해 ‘반칙’으로 입사하는 적폐를 드러내 깨보자는 취지입니다. 예전보다 맑아졌다고는 하지만 여전히 은밀하게 이뤄지는 '채용 비리' 문제는 취업 준비생들은 물론 성실하고 정직하게 살아가려는 많은 이들을 좌절하게 합니다.
채용 과정에서 부정청탁이 개입한 사실을 느꼈거나 특혜를 목격하신 분들의 제보를 받습니다. 반칙 관행을 고발하고 싶은 공·사기업 인사 담당자, 반칙으로 피해를 겪은 취업준비생, 채용 비리에 관심 있는 리크루팅사 관계자, 주변에서 들은 채용청탁 사례가 있는 분 등 어떤 위치에 있는 분이라도 좋습니다. 지금 머릿 속에 떠오르는 사건이 있는 분들은 이메일을 보내주세요. 제보자의 신분은 철저하게 보호합니다.
제보 보내실 이메일 주소는 Discover@hani.co.kr 입니다. 한겨레 디스커버팀 페이스북(https://www.facebook.com/pg/한겨레-디스커버팀-837011376337476/) 메신저로 보내주셔도 됩니다. 세상을 바꿔나갈 제보, 부탁드립니다. 저희도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고맙습니다.
*익명게시판 이용시 유의사항
▶ http://cafe.daum.net/breakjob/8gqn/1
유의사항 꼭! 확인하시기 바라며, 확인하지 아니함으로써 일어나는 문제는 운영진이 책임지지 않습니다. 만남글은 셀소에 올리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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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문통 아들 채용 의혹부터 밝혀주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