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대 007중 최고다-
-샘 멘데스는 플롯을 상대적으로 심플하게 유지하면서 캐릭터의 깊이를 확장시켰다-
-이 영화는 리붓(reboot)이 아니다. 부활(resurrection)이다.-
-역대 시리즈중 가장 재밌다. 특히 본드가 매우 간지난다. 톰 포드는 본드의 슈트를 만들기 위해서 존재한다-
-과장된 액션과 캐릭터가 있음에도 불구하고 현실적인 영화로 다가온다-
-본드와 M의 관계는 rich하다. 50년 007영화의 역사를 스크린에서 느낄 수 있을것-
-여지없이 다니엘 크레이그 최고의 영화이며, 새로운 종류의 007영화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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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 일단 평이 이렇다 하더라도......본인이 재미없다면 그 영화는 망작이겠지요...
하지만 카지노 로얄을 뛰어넘는 역대급이라고 하니....
ㅎㄷㄷ
이번 주말에 보고와야겠네요...
그리고 이번 악역은 바로 이 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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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이종격투기 원문보기 글쓴이: 조지큰루니☆
첫댓글 재밌겠다!
오 마이 고엇.
주말에 봐야 겠군ㅋㅋ
첫댓글 재밌겠다!
오 마이 고엇.
주말에 봐야 겠군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