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화 연결이 원활치 않았던 문제는 지난번에 언급했었고요
이번에 첫번째 우편물 받으면서 깜짝 놀랐 습니다
어찌된 영문인지
제가 알리지도 않았던 저의 본가 주소가
인쇄물에 적혀 있었습니다,
나이드신 노모님께서 장모님께서 걱정하실까봐
아직껏 집에 알리지 않고 있는 중 이라~
회신 봉투를 보내면서
이문협 보험 담당 직원에게 위 내용을 설명하였습니다
절대로 서울 집으로 보내지 말라고~~
그렇게 신신 당부를 하었건만 결국
보험 증서가 담긴 우편물은 성수동 본가로 배달되었습니다.
어떻게 일처리를 이렇게 하는지요
그 당시 해외에 머물었기에
비싼 국제전화까지 하면서 재가입을 하였는데
대단히 고맙습니다
카페 게시글
☆자유광장☆
보험 상담원 관련 2번 실망합니다
경천애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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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06.19 10:47
댓글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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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죄송합니다... 세심히 챙겨야 하는데 그러지 못해 더 뭐라 드릴 말씀이 없네요...
평소 2명의 총무가 근무를 하는데 최근 1명이 바뀌였답니다.
다시 한번 주의와 당부를 해 놓겠습니다.
죄송합니다.
바쁘신데 성가시게 하여 죄송합니다.
다시는 보험 상담원 관련 불편 사항이 없길 기원합니다.
혹시 안전운행 노란 삼각깃발 재고가 있는지요?
남았다면 1장 부탁 드립니다. ^^
사람이 반갑게 전화를 하면 반갑게 전화를 받아야는데 좀 의무적이고 기계적으로 받는듯 합니다
근데 왜 보험상담하는데 바이크 사진을 찍어서 보내달라그러는지 모르겠내요. 딴데는 그런 말 하는보험사 없는데 그래서 귀찮아서 포기 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