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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유쾌방 실화 우리_엄마_까면_사살.txt
☻곤란,기달 추천 0 조회 13,987 10.05.29 11:42 댓글 26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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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첫댓글 왜 대놓고 이야기 안하지?? 저렇게 불친절한데.. 글쓴이 답답해 내가 앞에 있었으면 아오 우리엄마한테 저따위로 이야기 하면 아오 ㅡㅡ

  • 10.05.29 11:49

    인생을 그렇게 짜증내면서 살고 싶은가.. 어이없네 완전 ㅋㅋㅋㅋㅋ 난 그냥 보내지 못 했을것만 같음 -_-

  • 10.05.29 11:50

    왜 참으심? 저같으면 앞에서 대놓고 싸울듯

  • 10.05.29 11:54

    아오;;;; 오히려 저런사람이 사회에서 왕따아님? 저렇게 뒤에서 까대고 앞에서 굽신굽신 신용도 바닥에다가 불만만땅;;;

  • 10.05.29 11:55

    참지 말고 전화하시지 왜 괜히 판에 올렸는지. 자기 엄마 까면 사살이라면서, 옆에서 밥만 먹고 아무 말도 못하고 있었다는 거잖아요, 결론은. 앞에서는 아무 말도 못하고 뒤로 이렇게 까대는 거 역시 정치판을 보는 것 같네요. 소비자 보호법을 공부해서 뭐해요. 자기 엄마가 봉변당하고 있을때 아무런 도움도 못 줬으면서. 판에 올리지 말고 웅진 코웨이에 올렸어야지요

  • 10.05.29 12:04

    제가 너무 황당해서 그럼 어차피 이전 집이 바로 여기 코앞이니

    이전에 오시던 분 오시라고 하면 되는거 아니냐고 어머니한테 얘기했더니

    어머니가 알아서 하시겠다고 늦기 전에 얼른 씻으라고 하시덥니다....

    후딱 씻고 나왔습니다.
    -> 이걸 보면 글쓴이분이 뭐라 한마디 하셔라다가 어머님께서 만료하셔서 하지 않으신것 같은데요 ;
    만약 이분이 소보법을 공부하셔서 전화하셨다면 그쪽 코디분에게도 큰 일이 됬을거고 그냥 이렇게 익명으로
    네이트판에 분풀이(?)하신것같은데 전 판에 올린거 이해가요 웅진코웨이에 올렸으면 그사람 생계가 어떻게됬겠어요
    짜증나지만 참았는데 그래도 짜증나서 글 올린거라고 생각해요

  • 10.05.29 12:08

    씻고 나와서도 계속 저 상황을 보았는데, 참아지나요? 씻고 나와서 밥도 먹었잖아요. 아무리 생각해도 아니라 싶어서, 결국 판에다가 댓글을 달고 말았네요.

  • 10.05.29 12:40

    괜히 판에 올린건 아닌거같은데. 판에 올린건 잘못된게 아님. 어차피 저런거 다 올리라고 있는거고 우리 에뛰드하우스 얘기하는것처럼 한건데 왜 그렇게 예민반응하세여

  • 10.05.29 12:42

    판에 올린게 잘못되었다는 게 아니라, 옆에서 어머니가 봉변당하실 때 그냥 보고만 있었다는게 화가 나서 그러는 거지요. 예민 반응이라...우리 엄마가 저런 상황이었으면, 전 웅진에 전화 걸어서 실시간으로 들려주고 사과받았을 거예요. 판에다 이러쿵 저러쿵 뒷담하기 전에요

  • 10.05.29 16:05

    여기서 그렇게 글쓰신분이 따졌다 안따졌다가 글의 요지가 아닌것같아요. 저라면 따졌다고 해도 판에 올릴것같은데요?

  • 10.05.29 17:56

    음 제생각에는 어머님께서 눈치로 계속 말리신 거 아니실까요? 저도 예전에 미피에서 피자 3시간만에 왔을때 전화걸어서 싸울려고 했더니 엄마가절 전화 없는 방에 감금시켜놨었ㅇ믘ㅋㅋ....ㅋ...

  • 10.05.29 11:57

    그 상황에 옆에서 보기만 하시다니 저로썬 말도 안돼고 돼지도 안됌

  • 10.05.29 12:01

    ㄱ-..아오

  • 10.05.29 12:09

    글쓴이도 소심한거같고 진짜 나같으면 따졌음 진짜 그래서 택배아저씨랑 진짜 몸싸움까지 갈뻔했는데 ㅡㅡ아오 답답함 ㅠㅠ

  • 10.05.29 12:47

    저런건 솔직히 고객을 맞대응해야하는 직업인데 저런건 한방먹여줘야죠

  • 10.05.29 13:05

    글쓴이님 유니코드 닉넴같으신데 수정하시는게 어떨까요...? 읭....

  • 10.05.29 13:06

    나 같으면 바로 FIGHT

  • 10.05.29 14:21

    근데 뭐라고 따져요??????저였어도 그냥..가만히있었을꺼같은데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소심해서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 10.05.29 14:55

    저같으면..............................................집 뒤집을듯 ㅠㅠ다혈질

  • 10.05.29 18:00

    저는 본인한테 안말하고 똑같이 보는 앞에서 웅진 코웨이에다가 전화걸어서 정중하게 비꽈줄거임!!!! 그게 더 빡치니까!!!! 아 화나!!! 내가 더 화나!!!! 일단 첫 마디는 여기 ==동==인데 오늘 오신 코디분 성함이 어떻게 되시는지 알수 있을런지요?^^, 아참 그리고 고객 불만 신고는 어디다가 해야하죠? 요래 시작할거임!!!! 아!!! 화난다 엄마보고와야징 뿡야뿡야

  • 10.05.29 14:23

    우리집 코디 아줌마도 겁나 친절하고 다정하고 꼼꼼하심... 뭐 대접해 드리고 싶어도 물이나 쥬스한잔이면 괜찮다고 하시는데, 항상 고마워요!

  • 10.05.29 14:56

    글쓴이 나같다 ㅋㅋㅋ 소심쩔어 엄마화나서 저러고있는데 말한마디 제대로 못하고 밥먹고 속으론 화나고 ㅋㅋ

  • 10.05.29 14:58

    열받는건 알겠는데 옆에서 아무것도 안한건 좀.... 아무리 소심한 나라도 저건 진짜 머리 붙잡고 싸웠음.

  • 10.05.29 15:44

    그러게요... 옆에서 볼건 다 봐놓고... 인터넷에 글이나 올리면서 엄마까면 사살이라니... 키워가 저런게 만들어지는건가

  • 10.05.29 16:11

    나같음 겁나 따짐. 당장 본사 전화했음-_-

  • 10.05.29 16:37

    저걸 그냥 다 듣고만 있었나? 보는 내가 분통이 터지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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