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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SGI*불교회
 
 
 
카페 게시글
기록 자료방 SGI국제창가학회를 어떻게 봐야할지요? 라는 질문에 대한 조계종측의 답변.
윤정석 추천 0 조회 777 03.09.03 15:45 댓글 28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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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3.09.03 16:07

    첫댓글 잘못 아시고 있으시네요. 석존을 무시하고 일본의 개국신과 수호신을 섬기는 것이 아닙니다. 석가모니가 타계하시기전 8년동안 설하신것이 바로 저희의 불법입니다.

  • 03.09.04 08:52

    석가모니께서 설하신 법화경을 가지고 하는 것이 아닙니다. 하지만 현대에 맞는 불법은 니치렌부처님의 가르침 뿐입니다.

  • 03.09.05 08:44

    많은 오해와 질곡이 있는 것같습니다. 객관적이라 하면서 미숙한 답만 하고 있습니다. 우리는 이것을 참고로 하면서 대응해 가야하는 것입니다= 현실이 이러할진대 우리가 우리의 동지를 외면한다는게 얼마나 우치한 짓인지를 생각해야만 합니다.

  • 03.09.05 10:48

    당현이 좋케봐야 되지않는지여

  • 03.09.05 13:31

    최고의 종교sgi

  • 03.09.05 22:32

    대체로 이런 질문의 답변은 자신이 믿고 있는 종교의 관점에서 주관적인 답변을 하기 십상인데, 비교적 객관적인 입장에서 잘 설명을 하고 있는 듯 합니다. 특정 종교에 대해서 아무것도 모르고 있는 일반인들에게는 자신의 종교라는 입장만 강조하는 편향된 답변은 도움이 되질 않습니다.

  • 03.09.06 15:41

    스쟈타님 참으로 곤란한 대답입니다? 님은 충분히 알 수 있는 분인데도 이러한 대답을 적는다는 것은 님의 상식을 의심케하는 것입니다. 여지껏 누구와도 직접 대담해서 저에게 창가학회가 님이 말하는 식의 엉터리 결론은 없었답니다~!

  • 03.09.06 17:04

    염라대왕님!!! 뭐가 엉터리 라는 말씀인지 모르지만 위의 내용은 비교적 객관적으로 설명하고 있다고 생각되는데요. 회원의 입장으로보면 다소 불만스러울 수 있겠지만.... 구체적으로 어떤 부분이 잘 못되었다는 것인지요?

  • 03.09.07 20:40

    초등학교 선생님이라고 했는데 그 학생을 통해서 우리 화광신문을 읽어보세요. 우리 선생님의 사상에 대해(선생님 스피치) 그리고 우리 불법에 대해 도움이 되실꺼예요. 특히 다른 종교에 없는 체험담도 그리고 선생님이시니까 신문이 학교 생활에도 도움이 되실꺼예요. 선생님들이 많이들 읽으시고 계십니다.

  • 03.09.08 10:12

    스쟈타님 끼어들어 미안한데요 안타까워서요... 게시판의 글 중 "sgi청년부 입장에서 말씀 드립니다" 라는 운해 님의 글을 참고 하시면 좋겠네요 그리고 더 공부해 보시면 염라대왕님의 말씀이 무슨 뜻인지 아실껍니다

  • 03.09.08 19:30

    써니님!!! 아래 운해님의 "sgi청년부 입장에서 말씀 드립니다" 라는 글은, 제목 그대로 sgi청년부의 입장에서 지극히 주관적 생각을 표현한 글입니다. 그리고 "더 공부해보면 안다"는 말씀은 '믿어보면 안다'는 말인데 믿지 않는 사람을 어떻게 이해 시킬것인가 하는 것인데, 믿는사람에게는 그런 말이 필요가 없어지지요.

  • 03.09.08 19:38

    스쟈타님, 믿고 안 믿고는 님의 몫이고 저나 다른 학회원이 강요할 수 있는 건 아닌데요-.-" 다만 님의 주관이 너무 편향적인 점을 고쳐드리고 싶네요^^

  • 03.09.08 21:36

    운해님의 기준으로 보면 제가 편향적이겠지요. 그러나 이 문제는 운해님과 같은 학회원이 기준이 아니라는것을 간과해서는 안되지요.^ ^

  • 03.09.08 23:21

    문제를 만들어 내는 스쟈타님, 니치렌 대성인의 불법에 귀의하시길 기원드립니다.^^

  • 03.09.09 11:40

    스자타님 믿어보면 안다란뜻 아닙니다. 역사에 대해 이야기하는 겁니다 사실로 있는 것을 이야기하는 거예요 그럼 스자타님은 선생님께서 공명당을 만든것이 일본의 국교를 만들기 위함이란 말이 객관적이란 뜻인가요? 그건 그사람이 보고싶은데로 말한거잖아요 다른것도 그런것이 많아요 잘 다시 읽어보세요 걱정되는군요

  • 03.09.09 17:09

    ㅎㅎㅎ 운해님!!! 제가 없는 문제를 만들어 내는것이 아니라 님들께서 문제를 문제로 인식하지 않고 있는 것을 지적한 것일 뿐입니다.

  • 03.09.09 17:10

    써니님!!! 창가학회가 국회의 결의를 통해 일련정종의 국교화를 실현하기 위한 단계적인 전략의 하나로 정계진출이 추진되었다는 것은 아는 사람은 다 아는 사실입니다. 현재는 일본국내의 여러 가지 반대여론과 학회의 사정으로 표면적인 공명당의 정강정책에 직접적인 표현을 하지 않고 있지만

  • 03.09.09 17:11

    적어도 ‘광선유포(廣宣流布)’와 ‘국립계단(國立戒壇)’의 건립을 슬로건으로 내세우며 1955년 지방선거에 처음 도전할 당시에는 그것을 부정할 수는 없을 것입니다.

  • 03.09.09 20:13

    결국 스쟈타님이 관심있어하는 분야는 불교라는 종교영역이 아니라 공명당과 학회의 결합이라는 정치적인 해석이군요.

  • 03.09.09 22:07

    운해님! 제가 관심을 가지고 지적하고 싶은 것은 잘못 된 것은 잘못 되었다고 말할 수 있어야 하고, 인정할 수 있어야 바른 신심이 된다는 것입니다. 그런데 지금의 창가학회에서는 그게 안된다는 것이지요. 제가 보기에 이께다회장의 가장 큰 실책은 종교적 목적을 위해서 종교조직을 정치에 이용했다는 것입니다.

  • 03.09.09 22:08

    그러나 학회원 누구도 그것을 인정하거나 반성하는 사람은 없습니다. 정치적인 문제에 관심이 있어서가 아니라 그것은 한가지의 例에 불과 합니다.

  • 03.09.09 22:11

    님께서는 “공명당과 학회의 결합”이라고 했습니다만 ‘결합‘이라는 말의 사전적 의미는 ’(서로 다른것이) 관계를 맺어서 하나로 합쳐지는 것‘이라는 의미이지만 공명당과 학회는 하나의 몸통 이었습니다. 학회의 용어로 표현하면 ’일체동심의 조직‘이지 ’결합‘이 아니지요.

  • 03.09.10 04:01

    스쟈타님, 님의 편향적인 시각에 대해 안타까운 마음으로 질문드립니다. 일련정종은 이미 닛켄종으로 타락한 집단이라고 학회원이 알고 있으며 광선유포는 종교적 포교활동이지 공명당의 슬로건이 아닙니다.

  • 03.09.10 04:03

    일련정종의 국교화가 일본 헌법상(이론상, 현실상) 가능한 일입니까? 설령 국회의 결의를 거친다고 하더라도 말입니다.

  • 03.09.10 04:06

    한국 회원들은 일본의 정치현실에 대해 그렇게 관심을 두지 않습니다. 스쟈타님은 학회원이 인정하고 반성하지 않는 다고 하셨는데 왜 한국 회원이 그것에 대해 반성해야 하는가요?

  • 03.09.10 04:21

    마지막 질문 , 님은 현재 학회원 맞습니까? 아니면 그냥 이곳에 오신 손님인가요? (손님이시라면 신심을 언급할 자격이 없겠지요, 안 그렇습니까? )

  • 03.09.17 09:16

    상담자님 선생님의 이름을 바로좀 쓰요 거게머요 이름도 모른 사람이 무슨 상담자요????????? ㅠㅠㅠ~

  • 03.09.17 09:17

    상담자님 선생님의 이름을 바로좀 쓰요 거게머요 이름도 모른 사람이 무슨 상담자요????????? 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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