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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말 맞아 남편이 노래노래부르던 세라젬 V4를 샀어요.
V6까지는 필요없다 생각해서 가성비로 4로 샀네요
접으면 공간 차지를 덜 한다는 점(근데 접기 귀찮아요 ㅎㅎ)
무엇보다 층간소음 걱정 없단 점에서 결정했어요 ㅎㅎ
남편도 저도 허리 목 다 안 좋은데 도움을 좀 받길 바라며 ㅜㅜ
(일단 며칠 써보니 좀 나은것 같긴 합니다)
일시금 150 + 60개월 할부인데 카드값 30이상 써서 할인 받으면 달에 2만원대입니다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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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이런 종류의 의료기중 세라젬 디자인이 제일 나은거 같아요
접어두니까 의외로 깔끔하고 괜찮은 것 같아요 ㅎㅎ
삭제된 댓글 입니다.
전 아직은 누워서 긴장하고 있어요 ㅋㅋㅋ 어서 숙면하고 싶네요 ㅎㅎ
안마기 샀는데 세라젬으로 할걸.. 후회하고있어요.
세라젬 사니까 또 의자형도 궁금하고 그러네요 ㅎㅎ 욕심이란 ㅜㅜ
저도 저게생각있어서 손이 들썩들썩.ㅎ
큽 괜찮아요 요거!! 남편이 시부모님도 해드리자 하고 있어요….씁…
와 이거 가격도좋네요
어차피 렌탈 인생 아니겠습니까 ㅋㅋ 카드값 30 쓰는 건 뭐 일도 아니잖습니까 ㅋㅋㅋ
우와 너무 갖고 싶어요. 지금은 사는 순간 우리 두냥이가 다 뜯어놓을것 같아서 참고 있습니다.
아하…냥님들이 동하실 비주얼이긴 하네요 ㅜ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