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월 평화로운 자연
모란 이정숙
깊어가는 밤하늘의 눈부신 별들은
조용히 잠들어 있고 산과 들녘 위에서
바람이 만나 새로운 새벽이 찾아오니 오월의 평화 속 자연과 함께 산과 들
바다와 맑은 하늘과 들꽃, 하얀 꽃들이
반기며 산천이 살아 움직이고 우리에게
다시 찾아온 오월의 평화로운 자연 속에서
새의 울음소리 마음을 평화롭게 만들어주고
저녁에 물들인 노을은 심신을 평안하게
감싸주니 평온함을 선사받은 우리는
자연 속에서 진정한 행복한 평화를
느끼고 즐겁게 살아가고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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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오월의 숲은 푸르고
날도 좋으니 살맛나는 계절입니다
읽어 주시고 좋은 말씀 댓글 감사합니다
야채들이 파릇파릇 쑥쑥 자라라고 날씨도 훈훈한 바람이
불어오는가정의 달 5월입니다 오늘도 축복의 날이 되시기 바랍니다
원하시는 소망과 행복을 이루시기 위하여 가슴 펴시고 건강하십시요
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
읽어 주시고 좋은 말씀 댓글 감사합니다
야채들이 파릇파릇 쑥쑥 자라라고 날씨도 훈훈한 바람이
불어오는가정의 달 5월입니다 오늘도 축복의 날이 되시기 바랍니다
원하시는 소망과 행복을 이루시기 위하여 가슴 펴시고 건강하십시요
좋은글 감사 합니다
읽어 주시고 좋은 말씀 댓글 감사합니다
야채들이 파릇파릇 쑥쑥 자라라고 날씨도 훈훈한 바람이
불어오는가정의 달 5월입니다 오늘도 축복의 날이 되시기 바랍니다
원하시는 소망과 행복을 이루시기 위하여 가슴 펴시고 건강하십시요
시인님 ! 감사합니다
잘 보고 갑니다
건강하시고 늘 행복하세요
읽어 주시고 좋은 말씀 댓글 감사합니다
야채들이 파릇파릇 쑥쑥 자라라고 날씨도 훈훈한 바람이
불어오는 가정의 달 5월입니다 오늘도 축복의 날이 되시기 바랍니다
오늘도 축복의 날이 되시기 바랍니다
원하시는 소망과 행복을 이루시기 위하여 가슴 펴시고 건강하십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