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Daum
  • |
  • 카페
  • |
  • 테이블
  • |
  • 메일
  • |
  • 카페앱 설치
 
카페정보
카페 프로필 이미지
모놀과 정수
카페 가입하기
 
 
 
카페 게시글
모놀가족 이야기 단지님표 곶감...확인했습니당 ^^
웃는돌 추천 0 조회 301 07.01.31 21:59 댓글 32
게시글 본문내용
 
다음검색
댓글
  • 07.01.31 22:13

    첫댓글 웃는돌님 오랫만에 나타나서 단지님네 곶감 예찬론자가 되셨네?..ㅎㅎㅎ물론 여기저기 곶감 사라는곳은 많지만 정성과 진심이 담긴 단지님네 곶감만은 어림 없지요...나두 주문 했어요..^^따끈따끈한 달걀 한번 만져 보고싶다~그 촉감 느껴본지가?....

  • 작성자 07.02.02 17:45

    안녕하세요....^^ 그렇게 되었습니다. 깐깐한 절 순간 예찬론자로 만들더군요.

  • 07.01.31 23:18

    어머나! 깜짝이야~~ 단지가 너무 유명해 지면 안되는데 왜들 자꾸 이러시는기야요~~ 부끄러버라~~~에궁

  • 작성자 07.02.02 17:45

    정말 감사하게 잘 먹고 있습니다.

  • 07.01.31 23:21

    나는 곶감보담...웃는돌님이 보고 시포~~~힝힝...

  • 작성자 07.02.02 23:50

    음,,그러게 뵌지가 오래 되었네요.

  • 07.02.02 23:58

    ㅎㅎㅎ. 디게 튕겨 보는 말일쎄.ㅎㅎㅎㅎ

  • 07.01.31 23:32

    저도 어릴적 생계란 구멍뚫어 먹었었는데 잠시 옛날로 돌아갔었습니다. 먹거리를 귀하게 여기시고 사람을 소중하게 여기시는 단지님 감사합니다. 저도 언니한테 주문하라했는데요.웃는돌님 글과 사진 감사합니다.

  • 작성자 07.02.02 17:46

    음....그래요 진주님. 안녕하세요. 정말 바른 먹거리....마치 보석처럼 맑고 빛나는 곶감으로 올 해 건강 지키세요.

  • 07.01.31 23:50

    내도~웃는돌님이 보고 자퍼~

  • 07.02.01 09:37

    오우가님! 보고잡은 님들이 많아서 다 어쩐데유, 건강하시지요. 요즘은 날계란 쪽~하기가 어째 쪼까 거시기하네요~ ^^*

  • 07.02.01 09:49

    안녕 하시죠? 참 유럽은 언제 뜨시나요? 벌써 까먹었네요.

  • 작성자 07.02.02 17:47

    ^^,, 잊지 않고 관심 가져주시는 덕분에 마냥 꿈으로만 간직되었던 꿈이 곧 실현될 것 같습니다.. 감사합니다.

  • 07.02.01 10:50

    비움님에 이어 웃는돌님 까지 오랫만에 오셨네요.^ ^

  • 작성자 07.02.02 17:48

    청한님 넘 오랫만입니다. 뵙고 싶네요.

  • 07.02.01 11:23

    저도 단지님의 정성이 깃든 곶감 먹는 재미로 요즘 지낸답니다. 늦은 귀가에도 불구하고 저녁식사후 서너개는 보통이니 금방 동이날것 같습니다. 오랫만에 뵙는 웃는돌님. 불현듯 찾아간 단지님 댁에서의 뜻 깊은 하루 보내셨네요. 본인의 인생의 전환점이 될 수 있는 유럽 나홀로여행 부디 마음먹은 그 다짐데로 여행을 통해 큰 성과있길 기대해 봅니다. 조심히 잘 다녀오시길 빕니다....

  • 작성자 07.02.02 17:48

    ^^,, 목소리 듣게 되어 넘 반가웠습니다. 언제 단지님댁에 가서 찜해논 거 찜통에 넣어서리....ㅋㅋㅋ

  • 07.02.01 14:18

    곶감 .. 벌써 다 먹어 가는데 우짜지^^* 그렇다고 설날 차릴 곶감을 먹을수도 없고... 어머님 드시라고 아껴놓았는데... 우짜노^^* 창원서 상주까지 얼마나 걸릴까^^*

  • 07.02.01 15:14

    기다림님~~~ 저도 오늘까지 창원에 있다가 왔어요. 큰애가 창원에 있는 병원에 근무하게 되어서요. 곶감 창원으로 배달해 주셨으면 했는데 하루만에 오더군요.ㅎㅎ

  • 작성자 07.02.02 17:49

    음,,1박2일이면 도착.............먹는게 남는 거,,참 먹거리를 드시면 건강두 두배가 될 겁니다.

  • 07.02.01 14:46

    저는 아껴서 먹는답니다...똥꼬 막힐까바서................................................웃님, 유럽 댕겨오셨니껴?

  • 작성자 07.02.02 17:50

    아직,,곧 뜹니다. 건강하시죠??

  • 07.02.01 15:12

    웃는돌님~~~ 오랜만이네요. 저도 지금 곶감 먹으면서 이 글을 읽고 있네요. 이 행복감~~^^

  • 작성자 07.02.02 17:50

    ^^,,저두 짐 집에 오자마자 두개 꺼내어 냠냠......

  • 07.02.01 16:58

    내게는 내일이면 도착하려나? 아궁 ~~~~~~~~~~~먹고파라^^

  • 작성자 07.02.02 17:51

    음,,,휘리릭님 안냐세엽,,정성을 통째로 입안에 넣는 것은 참 행복한 일이겠지요

  • 07.02.02 21:40

    전 벌써 다 먹어가요^^

  • 작성자 07.02.02 23:49

    아,,,또 단지님께 전화 드려야 하겠네요. ^^

  • 07.02.03 13:52

    곶감도 좋아보이지만, 사진과 설명이 더 훌륭해보입니다요....^^*

  • 작성자 07.02.04 22:49

    ^^..안녕하시죠? 감사합니다.

  • 07.02.05 18:41

    나도 주문 하고 싶은데 어디로 하지요?

  • 작성자 07.02.07 14:41

    단지님께.....

최신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