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빛과 흑암의 역사 (성경연구, 프리메이슨, 일루미나티)
 
 
 
카페 게시글
말세와 징조 스크랩 주의 은혜의 해 ◀ 2015년 9월 23일 ▶ 주의 신원의 날 (Acceptable Year of the Lord & The day of Vengeance of our God)
은수 kallah 추천 2 조회 1,003 15.09.23 06:06 댓글 25
게시글 본문내용

 

 

 

할렐루야. ^^

 

 

최근에 유투브에서 사역하고 계신 외국 성도님의 말씀을 접한 것이 있어

나누고 싶어 글을 게시해 봅니다.

 

(제가 여기서 소개하는 사역자가 선포한 말씀에 대해 제가 개인적으로 주님께

기도하고 응답을 받은 바는 아직 없습니다. ^^

 

글을 읽으시는 성도님들 각자가 존귀하신  우리 주 예수님 안에서

주님의 인도하심을 받아 분별하시기를 말씀드립니다. ^^  할렐루야. )

 

 

유투브로 주님의 메세지를 여러 해 동안 게시하고 주님께 영광을 올려온

외국의 사역자이신데요.

 

3년 전인 2012년 1월에,

 

사역자 자신의 성경 연구나 분석으로가 아닌,

주님께서 알려주신 예언의 말씀으로서

주님의 은혜의 해  - the Acceptable Year of the Lord - 가

2015년 09월 23일, 유대력으로 희년, 대속죄일까지 라고

성삼위 거룩하신 하나님의 이름으로 주님의 뜻에 의해 선포된 내용이 있어 소개해 봅니다..

 

 

사역자가 2012년 1월 11일에 이 선포의 말씀을 올릴 당시만도

사역자가 주님께 받은 말씀은  2015년 9월 23일 이라는 날짜를 주님께

들은 것이 아니라, 사역자가 주님께 말씀을 받은 날짜로부터 1,350일까지

주의 은혜의 해 - the Acceptable Year of the Lord - 이다 - 라고 주님의 말씀을

들으셨다고 합니다.

 

 

이 사역자가 주님께서 1,350일이라는 정확한 기한을 말씀해 주셨기에

2012년 1월 11일 주님의 이름으로 주의 은혜의 해의 기한을 선포할 당시,

부담감으로 인해 (   ) 날 수 - 라고 날 수 기한을 밝히지 않고,

사역자의 임의로 <주의 은혜의 해>가 ( ) 날 수 동안이다, - 로만

날수는 생략하여 선포하였다가,

 

날 수를 생략한 것으로 인해 다시 주님의 은혜의 다루심과 인도하심으로 

약 1달 후인 2012년 2월 9일에 다시

1,350일이라는 정확한 날 수까지 주님의 은혜의 해의 기한임을 

주님께서 말씀해 주셨음을 주님의 이름으로 선포하여 밝혔습니다.

 

 

1,350일 이라는 날 수를 사역자가 <나중에> 계수해 보니,

2015년 09월 23일, 유대력 희년 속죄일 이, 이분이 계시의 말씀을 받으신 후

1,350일째가 되는 날이었음을 <나중에> 알게 되신 경우라고 하고요.

 

(* 영상들이 유투브에 그대로 남아 있어서, 이런 내용들이 그대로 다 나타나 있습니다.)

 

 

사역자가 거룩하신 우리 주 성삼위 하나님의 이름으로 선포한 내용을

정리하면 아래와 같습니다.

 

 

 

주의 은혜의 해 - 2015년 9월 23일 까지

(Acceptable Year of the Lord - until September 23, 2015, the Day of Atonement)

 

 

(주: 사역자가 주님께 말씀을 받은 날은 영상 게시일인 2012. 01. 11

전에   받은 말씀이라고 함.)

 

 

너는 주의 은혜의 해를 1,350일로 선포하며 예언할지어다.

 

첫번째 나팔이 불리는 시간부터 일곱번째 나팔이 불리는 시간의 기간까지

나팔 소리를 듣게 되는 자들은 내가 주(the Lord)임을 알게 될 것이다.

 

 

 

 

 

{누가복음 4:18-19}

 

18 주의 성령이 내게 임하셨으니 이는 가난한 자에게 복음을 전하게 하시려고

내게 기름을 부으시고 나를 보내사 포로된 자에게 자유를

눈먼 자에게 다시보게 함을 전파하며 눌린 자를 자유케 하고
19 주의 은혜의 해를 전파하게 하려 하심이라 하였더라

 

  

{Luke 4:18-19 - kjv}

 

[18] The Spirit of the Lord is upon me,

because he hath anointed me to preach the gospel to the poor;

he hath sent me to heal the brokenhearted, to preach deliverance to the captives,

and recovering of sight to the blind, to set at liberty them that are bruised,


[19] To preach the acceptable year of the Lord. 
 

 

 

 

 

 

 

 

*주: 주의 은혜의 해 - the acceptable year of the Lord - 라는 어구는

이스라엘 민족에게 <희년 - Jubilee> 을 의미하기도 한다고 합니다.

(---> http://www.bobyandian.com/the-year-of-jubilee/)

 

 

 

 

 

 

{레위기 25:8-10}

 

8 너는 일곱 안식년을 계수할지니 이는 칠년이 일곱번인즉

안식년 일곱번 동안 곧 사십 구년이라

 

9 칠월 십일속죄일이니 너는 나팔 소리를 내되 전국에서 나팔을 크게 불지며 

 

10 제 오십년을 거룩하게 하여 전국 거민에게 자유를 공포하라 ! 

이 해는 너희에게 희년이니 너희는 각각 그 기업으로 돌아가며 

각각 그 가족에게로 돌아갈지며 

 

 

{Leviticus 25:8-10}

 

[8] And thou shalt number seven sabbaths of years unto thee,

seven times seven years; and the space of the seven sabbaths of years

shall be unto thee forty and nine years.


[9] Then shalt thou cause the trumpet of the jubile

to sound on the tenth day of the seventh month,

in the day of atonement shall ye make the trumpet sound throughout all your land.


 

[10] And ye shall hallow the fiftieth year, and proclaim liberty throughout all the land

unto all the inhabitants thereof: it shall be a jubile unto you;

and ye shall return every man unto his possession, and ye shall return every man unto his family.

 

 

 

 

 

 

(사역자의 원본 영상 제목은 아래와  같으며, 아래 영상 제목을 클릭하시면 새창으로 해당 유투브 영상이 열리니 참고하셔요.) 

 

 

We are on Youtube to proclaim the "Acceptable Year Of The Lord"

(원본 영상 게시일 - 2012. 01. 11)

 

(게시자 주: 사역자가 예언의 말씀을 주님께 받은 날짜는

본 영상이 게시된 2012년 1월 11일 전에 받은 말씀이라고 합니다.)

 

--- A "significant message" from the Lord for you and for us.

1,350 days of proclaiming ending on Sept. 23, 2015.

Jesus offers a complete cancellation of spiritual debt and a new beginning

to anyone who responds to his message.

The year of Jubilee...Lev 25:8-10 .

And you shall count 7 sabbaths of years for yourself,

and the time of the 7 sabbaths of years

shall be 49 years. Then you shall cause the Trumpet of Jubilee to sound

on the 10th day of the 7th month., on the Day of Atonement

you shall make the trumpet to sound throughout all your land.

And you shall consecrate the 50th year, and proclaim liberty

throughout the land to all its inhabitants.

 

 

Sept. 23, 2015...YOM KIPPUR...The Day Of Atonement....

(원본 영상 게시일 - 2012. 02. 09)

--- I am revisiting my message,

"We are on youtube to proclaim the acceptable year of the Lord"

( this is the first message ) where I omitted the number of days I am to prophesy.....

1,350 days says the Lord... The end of these days is September 23, 2015.

The holiest of Jewish Days, Yom Kippur, the Day Of Atonement...

From the time the first trumpet blows until the time of the seventh trumpet...

those that hear the trumpet will know that I am the Lord.

 

 

 

 

 

 

 

 

 

위에서 누가복음 4장 18절과 19절에 기록된 <주의 은혜의 해>에 대한

말씀은, 예수님께서 세례 요한에게 세례를 받으시고 이후에 성령님의 이끄심으로

광야로 나가 금식하신 후 마귀에게 시험을 받고 승리하신 이 후에,, 어느 회당에서

구약 선자자서인 이사야서 말씀을 그대로 인용하여 읽으신 내용인데요.

 

누가복음 4장 18,19절 말씀은 예수님께서 이사야서 61장 1-2절 말씀을

읽으신 내용입니다.

 

  

 

{이사야 61:1-2}

 

1 주 여호와의 신이 내게 임하였으니 이는 여호와께서 내게 기름을 부으사

가난한 자에게 아름다운 소식을 전하게 하려 하심이라

나를 보내사 마음이 상한 자를 고치며 포로 된 자에게 자유를, 갇힌 자에게 놓임을 전파하며

 
2 여호와의 은혜의 해와 우리 하나님의 신원의 날을 전파하여 모든 슬픈 자를 위로하되

 

 

{누가복음 4:18-19}

 

18 주의 성령이 내게 임하셨으니 이는 가난한 자에게 복음을 전하게 하시려고

내게 기름을 부으시고 나를 보내사 포로된 자에게 자유를

눈먼 자에게 다시보게 함을 전파하며 눌린 자를 자유케 하고


19 주의 은혜의 해를 전파하게 하려 하심이라 하였더라

 

 

 

 

 

 

 위 이사야서 61장 말씀과 누가복음 4장 말씀을 비교해 보시면,

주님께서 어느 회당에서 읽으신 말씀은 이사야서 61장 1-2절의 전체 구절을

다 읽으신 것이 아니라,

 

 

<주의 신원의 날> 을 전파하심에 대한 것은 일부러 읽지 않으시고,

오직 <주의 은혜의 해> 를 선포하게 하심에 대한 부분까지만

인용하여 회당에서 선포하여 읽으신 것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여기서 알 수 있는 부분은,

이사야서 61:1-2 말씀은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 에 대한 예언의 말씀인데요.

 

주님에 대한 예언의 말씀으로서, 주님의 사역이, <주의 은혜의 해>를 선포하시는 것 뿐만 아니라,

<주의 신원의 날>을 선포하심 또한 주님의 사역에 포함되어 있음을

이사야 61장 1-2 말씀을 통해 상기할 수 있는 것 같습니다.. 

 

 

주님께서 이 땅에 살아계실 때는, <주의 은혜의 해>를, 누가복음 4장에 기록된 바,

직접  선포하셨고,

이제 때가 되어 <주의 은혜의 해>가 언제 마감 되는지

주님의 사역자(선지자)를 통해 대언의 영으로서 예언의 말씀으로

선포하게 하심이 여기서 소개한 외국 사역자가 선포한

예언의 말씀이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듭니다..

 

 

예언의 말씀으로 선포되어진 1,350일의 날 수가

2015년 09월 23일 까지이고,

이 날짜가 공교롭게도 유대력 희년이며, 더불어 속죄일 - the Day of Atonement

해당하는 날짜임은 결코 예사롭지 않으며 주님 안에서 우연이 아닌 것으로 여겨집니다..

 

 

속죄일과 관련하여 사역자가 소개한 내용과 더불어,

제가 인터넷에서 검색한 부분을 조금 더 첨가하여

앞으로 남은 주님의 은혜의 해와, 이제 주님의 은혜의 해가 끝나고

주님의 신원의 날 = the Days of Vengeance of our God

= the Day(s) of the Lord = 주의 날 = 심판과 대환난의 날이 

선포되고 다가온 지금의 시점에

 

 

(주님의 은혜의 해마감 기한을 알려주신 것으로

주님의 신원의 해, 즉 주님의 대환난 심판 의 시간이 언제 돌입하는지

주님께서 알려주신 것으로 저에게는 여겨집니다..)

 

 

주님의 은혜의 해의 남은 귀한 시간 동안,

 

우리가 어떻게 이 남은 귀한 시간을 존귀하신 우리 주, 다시오시는 만왕의 왕,

신랑되신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 안에서 준비해야 하는지

 

사역자가 전한, 이스라엘의 속죄일 - the Day of Atonement - Yom Kippur - 에

이스라엘이 어떻게 이 날을 지키는지, 이 날의 의미에 대해

(제가 검색한 약간의 부분도 약간 덧붙여) 아래 인용해 봅니다..

 

 

 

이스라엘  <속 죄 일 - the Day of Atonement>

 

 

속죄일은 년 중에서 가장 거룩한 날이며 가장 중요한 날이기도 하다.

 

미국의 유대인들은 속죄일에 하나님께서 그 후의 날들을 위해

유대인들의 믿음을 인치신다고 믿으며 

유대인들은 이 날에 금식과 기도와 회개를 한다.

 

속죄일에는 흰 옷을 입는 것이 전통이며

속죄일은 정결함을 상징하는 날이기도 하다.

 

금식하고 기도하고 회개하고, 속죄일은 하나님과 나와의 관계에서 있는 죄를

주님께서 용서하여 주시는 날이라고 하며, 그렇기에 사람들 사이에 원망 듣는 일이나

송사당할 죄나 잘못을 범한 것들은 속죄일 전에   미리미리 그런 사람들과

화해하고 용서를 청하는 일을 함으로 속죄일을 준비해야 한다고 합니다.

 

속죄일에는 흰 옷 (white robe) 외에,

kittel - 라는, 죽은 사람을 장사할 때 입히는 흰 옷을 입기도 한다.

 

 

우리가 진심으로, 온 마음과 뜻과 정성을 다해 행함으로 회개할 때

 

{이사야서 1:18 - 여호와께서 말씀하시되 오라, 우리가 서로 변론하자

너희 죄가 주홍 같을 지라도 눈과 같이 희어질 것이요

진홍 같이 붉을지라도 양털 같이 되리라}
- 이 말씀대로 우리 죄를 흰 눈 같이 희게 하여 주실 것을 상고하며

속죄일에 금식하고 기도하고 회개하며 지낸다고 합니다..

-- http://www.jewfaq.org/holiday4.htm

 

 

 

일 년에 단 하루인 속죄일에 대제사장은 장막 또는 성전의 지성소 부분

들어가는 것이 허락되었다. (히 9:7; 레 16:2, 12, 14, 15)

가 되어 돌아오는 희년속죄일에 시작되었다. ? 레 25:9.

-- http://wol.jw.org/ko/wol/d/r8/lp-ko/1200000462

 

 

속죄일의 영적 의의 - 속죄일은 모든 죄를 청산하고 주 앞에 서는 그 날이다.

-- http://www.headstone.pe.kr/09_dataRoom/bibleDictionary/feast/Atonement_day.htm

 

 

 

 

 

 

 

 

{레위기 23:27-32}

 

 

27 칠월 십일은 속죄일이니 너희에게 성회라

너희는 스스로 괴롭게하며 여호와께 화제를 드리고

 

 

28 이 날에는 아무 일도 하지 말 것은

너희를 위하여 너희 하나님 여호와 앞에 속죄할 속죄일이 됨이니라


29 이 날에 스스로 괴롭게 하지 아니하는 자는 그 백성 중에서 끊쳐질 것이라


30 이 날에 누구든지 아무 일이나 하는 자는 내가 백성 중에서 멸절시키리니

 


31 너희는 아무 일이든지 하지 말라

이는 너희가 그 거하는 각처에서 대대로 지킬 영원한 규례니라 !


32 이는 너희의 쉴 안식일이라

너희는 스스로 괴롭게 하고 이 달 구일 저녁 곧 그 저녁부터

이튿날 저녁까지 안식을 지킬지니라 !

 

 

 


{레위기 25:8-13}

 


8 너는 일곱 안식년을 계수할지니

이는 칠년이 일곱번인즉 안식년 일곱번 동안 곧 사십 구년이라


9 칠월 십일은 속죄일이니 너는 나팔 소리를 내되 전국에서 나팔을 크게 불지며
 

10 제 오십년을 거룩하게 하여 전국 거민에게 자유를 공포하라 !

이 해는 너희에게 희년이니

너희는 각각 그 기업으로 돌아가며 각각 그 가족에게로 돌아갈지며


11 그 오십년은 너희의 희년이니 너희는 파종하지 말며 스스로 난 것을 거두지 말며

다스리지 아니한 포도를 거두지 말라


12 이는 희년이니 너희에게 거룩함이니라 너희가 밭의 소산을 먹으리라


13 이 희년에는 너희가 각기 기업으로 돌아갈지라

 

 

 


{이사야 61:10-11}

 


10 내가 여호와로 인하여 크게 기뻐하며 내 영혼이 나의 하나님으로 인하여 즐거워하리니

이는 그가 구원의 옷 으로 내게 입히시며 의의 겉옷 으로 내게 더하심이

신랑이 사모를 쓰며 신부가 자기 보물로 단장함 같게 하셨음이라


11 땅이 쌀을 내며 동산이 거기 뿌린 것을 움돋게 함 같이

주 여호와께서 의와 찬송을 열방 앞에 발생하게 하시리라

 

 

 

 

 

 

 

 

 

 

 

그러므로 너희는 너희 자신을 거룩히 구별하여 거룩할지니

           나는 주 너희 하나님이니라.  - 레위기 20:7 -

 

<https://versaday.com/Months/06/0604.asp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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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15.09.23 10:36

    님의 주장을 빌리면 현재 유대력은 모두 거짓입니다.

    즉 님의 주장대로 월삭을 기준해야 하는데 지금까지는 주후 425년 헬렌2세가 만든 그레고리력에 의한 나팔절이나 속죄일을 지켰으니까요~

    그러니 유대인들이 지금까지 지킨 절기는 자기모순적인 절기이지요..
    겔45장에 명령대로 성소를 깨끗하게 하지 못하는 형식에 그친 절기를 그들은 지금까지 지켰네요

  • 15.09.23 10:38

    은수님 여러가지 자료 잘봤습니다 수고하셨습니다 감사합니다

  • 작성자 15.09.23 12:55


    할렐루야.

    재앙을 전하는 메세지를 좋으시고 엄위하신 우리 주님 안에서 성도가 전하게 될 때 주님의 임박한 재림 복음 (휴거의 메세지는 주님의 재림 복음의 일부분입니다.)을 배척하며 누군가가 전하고 있다면 그것은 성경적으로 균형을 잃은 것이고, 영적으로 매우 위험할 수 있는 일이라고 저는 봅니다.. ^^

    이에 대해 제 견해를 아래 글에서 매우 부족하나마 *댓글*로 표현한 적이 있었으니 혹 관심 있으신 분들은 아래 글에서 댓글을 참고하실 수 있을 것 같습니다..

    ---> http://cafe.daum.net/aspire7/9z5w/19377
    ---> http://cafe.daum.net/aspire7/9z5w/19985


    휴거는 주님의 재림 복음입니다.

  • 작성자 15.09.23 13:02


    재앙의 메세지*만* 전해야 하는 시기가 따로 있고 임박한 휴거 메세지를 지금이라는 시간대에 전해서는 안된다고 생각하는 것은 개인의 믿음이지 성경 말씀의 가르침은 아니지요.. ^^

    2005년도에, 아래 참고 글에 소개된 영상의 사역자는 만군의 거룩하신 우리 주, 만왕의 왕이시며 모든 것의 주님이 되시는 하나님 아버지께서 인자되신 예수 그리스도께 <아들아, 시간이 되었다. 가서 신부를 데려오라.> 라고 말씀하시는 것을 직접 천국에서 들었다는 간증으로 증언하고 있는 지금이라는 시간 대에,

    성도들이 주님의 재림 복음인 휴거 메세지를 지금 전하지 않는다면 누가 그리고 언제 주님의 재림 복음의 메세지인 휴거를 전하겠나요?? ^^

  • 작성자 15.09.23 12:56


    참고 글: <아들아, 시간이 되었다. 가서 신부를 데려오라 - It's time, Son. Go get Your Bride.>
    ---> http://blog.daum.net/jesus.loves.u/1078


    글 제목: <(펌) Maurice Sklar 2015년 08월 비전 - 공중에 백마 타고 오신 예수님과 천군천사 & 주 안에서 죽은 성도들이 말과 불병거를 타고 온 모습의 비전 외>
    ---> http://blog.daum.net/jesus.loves.u/1470


    (계시적인 메세지가 아니더라도 성경적으로, 징조로, 싸인들로서 주님 오심이 임박한 것은 누구나 알 수 있는 지금의 시간대이고요....)

  • 작성자 15.09.23 13:13


    교회가 신랑으로 공중에 임하여 오시는/오신 주님을 터지는 기쁨으로 지금이라는 시간대에 환호하지 않는다면 누가 그리고 과연 언제, 신랑으로 오시는 주님께 기쁨의 탄성과 환호를 올려드릴 수 있을런지요.. ㅠ..ㅠㅠㅠㅠ


    {누가복음 19:40}

    대답하여 가라사대 `내가 너희에게 말하노니 만일 이 사람들이 잠잠하면 돌들이 소리지르리라' 하시니라


    지금이라는 시간대에 임박하여 공중에 다시 오시는/오신 우리 주님께 환희의 환호성으로 기뻐하지 않고, 임박한 휴거 메세지를 지금이라는 시간대에 전하지 않는다면 정말 돌들이라도, 그리고 세상 만물들이 주님 오심을 환영하며 소리지를 지금의 시간대라고 저는 생각됩니다.. ㅠ..ㅠㅠ..

  • 작성자 15.09.23 13:04


    그 외 아래 글들 또한 참고하여 볼 때, 지금은 당연히 임박한 휴거 메세지를 전해야 할 바로 그 시간대라고 저는 믿어집니다..


    글 제목: <(펌) Maurice Sklar 2015년 08월 비전 - 공중에 백마 타고 오신 예수님과 천군천사 & 주 안에서 죽은 성도들이 말과 불병거를 타고 온 모습의 비전 외>
    ---> http://blog.daum.net/jesus.loves.u/1470


    글 제목: <하나님의 시간이 12 시가 되었다> - 는 7 개의 증언 모음 (2015년)>
    ---> http://blog.daum.net/jesus.loves.u/1532

  • 작성자 15.09.23 13:05


    글 제목: <추수 때는 세상 끝>이요, 인자가 <추수하는 천사들>을 보내리니.. - VISION on September 6, 2015 - The Warring Angels and the Harvesting Angel>
    ---> http://blog.daum.net/jesus.loves.u/1533


    글 제목: <마쳐졌다. 나의(하나님의) 심판이 이제 시작되며, 나의 전사들은 이번 재앙의 시작과 더불어 변화될 것이다 - It is Finished My Judgment Starts Now>
    ---> http://blog.daum.net/jesus.loves.u/1536


    글 제목: <(펌글) 휴거 신부의 몸의 변화 * 대부흥의 추수 * 휴거 - (3개의 간증 모음글)>
    ---> http://blog.daum.net/jesus.loves.u/1285

  • 작성자 15.09.23 13:08


    글 제목: <처음 익은 열매인 하나님의 아들들이 변화되는 구체적인 모습 비전 간증 & 하나님의 아들들의 현시 비전 by Mark Wattenford>
    ---> http://blog.daum.net/jesus.loves.u/1442


    글 제목: <3 일의 흑암 동안 처음 익은 열매를 인/Seal 치심의 의미> & <CERN 실험과 대환난의 진입을 알리는 여섯번째 인의 재앙 발생의 인과관계>
    ---> http://blog.daum.net/jesus.loves.u/1397


    영상 제목: <'나는 대환란을 보았다.' 캔 피터스 간증. 죽은 자들의 부활, 휴거, 적그리스도의 출현, 새 질서, 칩, 지진, 날씨 변화, 계엄령, 예수님의 재림, 미래에 대한 예언>
    ---> http://durl.me/9d3sxq

  • 작성자 15.09.23 13:00


    주님 오심을 사랑하지 않고, 기다리지 않는 그 믿음으로 다시 오시는 만왕의 왕이신 우리 주 예수님의 임박한 재림 복음을 훼방하는 자리에 서는 것은 매우 위험한 일이고 주님께서 성도들 곧 신부된 교회에게 허락해 주신 복된 소망을 발로 차버리는 것과 같은 것일 겁니다..

    두려움과 떨림으로 지체들의 다양한 소명과 사역의 다양성을 개인의 작고 그릇된 소견으로 막거나 훼방하지 않는 것이 거룩하시고 너무나 존귀하신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 안에서 지혜로운 일이라는 견해입니다..

  • 작성자 15.09.23 13:15


    특정 날짜를 정하는 것은 당연히 만군의 거룩하신 우리 주 하나님 아버지께서 아시는 시간이고 인간이 임의로 정할 수 없는 것이지만, 다시오시는 우리 주, 만왕의 왕이시며 신랑되신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께서 하나님 아버지의 뜻하심으로 임박하여 공중 강림하시는 그 시간이 이미 이루어졌음을 알리는 주님의 메세지가 여러 곳곳에서 터져나오는 지금의 시간대는, 그러므로 당연히, 임박한 주님의 재림 복음/임박한 휴거의 복음을 전할 수 있는 시간대라고 믿고요..

    할렐루야. ^^

  • 작성자 15.09.23 14:04


    (참포도나무 회원께서 올린 바바라 사역자의 영상은, 2015년 09월 23일을 못 밖아 휴거가 일어날 거라고 단정하는 것을 우려한 영상이라고 저는 보고 있습니다.

    임박한 휴거 메세지를 전하는 그 자체를 Barbara 사역자가 우려한 것보다는요. ^^

    참포도나무님께서 예전에 3 일의 흑암 메세지 자체를 두고 <성령하나님의 역사가 아니다> - 라는 말을 한 적이 있었었지요.

  • 작성자 15.09.23 15:33


    바바라 사역자는 3 일의 흑암 메세지 또한 주님께 말씀을 받아 오래 전에 전한 사역자이기도 합니다.

    더불어, 3 일의 흑암 메세지와 상응하는 또 다른 메세지도 게시한 것은, 주님께서 인간의 모든 기계의 작동을 멈추게 하시는 날이 있다는 계시적인 메세지도 있었던 것으로 기억하고요.. (어느 영상인지는 메모를 해 두지 않아 기억이 나지 않네요..
    -..-;)

    (바바라 사역자는 남편 분과 함께 사역하는 부부 사역자이시고, 바바라 부부 사역자의 모든 계시적인 메세지를 제가 다 주님의 메세지인지 기도로 구체적으로 분별을 한 적은 없었으나,

    참고할 수 있는 귀한 메세지를 전하는 사역자라고 여기는 견지입니다.

  • 작성자 15.09.23 14:20


    바바라 사역자 부부는 당연히 임박한 휴거를 전하시는 사역자입니다. ^^

    성경 말씀을 따라 주님의 마지막 때 재림 복음을 여러 면에서 골고루, 주님의 계시적인 말씀들을 선포하는 소명으로 사역하시는 사역자로 알고 있고요.

    혹 이분들이 전한 메세지 중에서 주님 안에서 혹 오류가 있는 메세지가 존재한다고 가정하더라도,

    그것으로 이분들이 거짓선지자가 된다고는 제가 단정하지 않습니다.

    오류는 있을 수 있습니다.

    사역자들이 완벽하지 않기에 참선지자라도 실수는 할 수 있다고 저는 보고 있고요.

  • 작성자 15.09.23 14:10


    바바라 사역자 부부께서는 성경적으로 마지막 때 예언의 메세지를 전하고 있는 분들로서 휴거 또한 멀리 있다고 전하는 분들이 아닙니다. ^^

    그것에 있어 글을 보시는 분들이 혹 참포도나무님의 말로 오해가 생기지 않았으면 좋겠습니다.. ^^

    할렐루야.)

  • 작성자 15.09.23 15:26


    (바바라 사역자가 2011. 12. 26 일에 게시한 영상) - (바바라 사역자가 임박한 휴거 메세지를 전하고 있는 한 예의 영상.)

    영상 제목: <신랑이 문 밖에 있으니 - The Bridegroom is at the door...>

    http://durl.me/9yhu9p

  • 작성자 15.09.23 15:21


    (영상시간 2:14 ~ 3:56)

    나는 치료하고 회복시키는 주이니라.
    나는 길이니라.
    내가 부르는 자들은 의의 길로 나를 따르며,

    뱀이 부르는 자들은 멸망의 길로 사단을 따르느니라.

    바른 길을 택하여라.

    오직 나를 따르고 나의 음성을 듣고 순종하는 자들만이 오랜 진리의 지식을 얻을 것이다.

    보라, 나의 재림의 시간이니라.

    나의 신부로 준비하여 대기하라.

    신랑이 문 밖에 서 있느니라.

    나는 너희를 이름으로 부를 것이며 너희는 나의 음성을 듣고 올 것이다.

    너희는(주: 신부로 부르심을 받은 교회) 태초부터 준비되어 온 (어린 양의) 혼인 잔치 만찬 참석을 위해 들림받아 하나님 아버지의 집으로 취하여져 올 것이니라.

  • 작성자 15.09.23 15:36


    어린 양의 혼인 잔치 만찬은 어린 양되신 예수 그리스도께서 통치자와 왕으로서 주관하는 만찬이니라.

    영광과 존귀로 그가(예수님) 다스릴 것이니라.

    신부는 그녀의 고통과 고초가 끝났기에 영원을 기뻐할 것이니라.

    헤메지 않고 바른 길로 행하는 자가 복이 있나니,

    그들 안에 하나님의 나라가 있고 그러므로 그들이 어디로 가든지 하나님의 나라를 나타내는 자들임이니라.

    의로운 자가 진리를 구하여 진리를 찾으면 그는 경이의 놀라움을 표하느니라.

    그러나 불의한 자가 진리를 구하여 진리를 찾으면 그는 진리를 숨기고자 하고 묻어 두려고 하느니라. 그럼으로 더이상 기억될 수 없도록 말이다.

  • 작성자 15.09.23 15:37


    악함이 이런 불의한 자의 모든 생을 따를 것이며, 그의 삶의 밤낮으로 어려움이 채워질 것이니라.

    진리를 숨기는 자들은 아무도 하나님 아버지께서 원하시지 않노라.

    그 이유는 하나님 아버지께서 바로 진리이시기 때문이니라...


    (영상시간 2:14~ 3:56)

    I am the Lord that healeth thee and restoreth thee.
    I am the Way.

    Those who I call follow Me down the path of righteousness.
    Those who are called by the serpent follow him down the path of destruction.

    Choose the right path.

    Only those that hear My Voice and obey will gain the knowledge of old.

  • 작성자 15.09.23 15:23


    Behold! the time of My Coming! Prepare and make yourselves ready as My bride!
    The Bridegroom is at the door.

    I will call you by your name. You will hear My Voice and come.

    You will be caught away to My Father's House for the Meal prepared from the foundation.

    The Lamb presides over the Meal as Ruler and King.

    With Glory and Honor He will reign.

    The Bride will rejoice for the eternity for her suffering and affliction has ended.

    Blessed are those who stay on the path and do not stray.

    For the Kingdom lives inside them and they take it wherever they go.

  • 작성자 15.09.23 15:25


    A righteous man seeks out the truth.

    What he finds it, he marvels with great wonder.

    And an unrighteous man, when he finds the truth tries to hide it and bury it.

    So it is remembered no more.

    Evil follows him all the days of his life and trouble fills his days and nights.

    No man that hides the truth can be wanted to the Father. Because the Father is Truth...


    (본 계시적 메세지를 제가 개인적으로 응답을 받아 분별한 바는 아직 없습니다. 성도님들 각자가 존귀하신 우리 주님, 존귀하신 성령하나님의 귀한 인도로 분별하시기를 말씀드립니다. 할렐루야.)

  • 15.10.09 02:57

    @은수 할렐루야!~

  • 작성자 15.10.09 04:30

    @첫사랑
    아멘. 할렐루야. (감사합니다.) ^.^ 꽃 꽃 꽃

  • 15.10.09 02:56

    암흑의 3일은 휴거 직전에
    있을 것으로 전 알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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