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제 세계에서 우리는 미래에 관해 엄청난 위험을 안고 있다. 인간은 음식, 물, 거처를 위해 자연의 자원으로부터 혜택을 입고 있다고, 2021년 봄 발표된 생물 다양성의 경제학에 관한 한 중요 보고서는 말한다. 그러나 우리는 또한 자연을 우리의 폐기물(이산화탄소, 플라스틱, 오염물질 등)을 버리는 수채통처럼 사용한다. 이것은 그저 근시안적이어서만이 아니고 어리석기 때문이기도 하다고, 이 보고서의 저자 파타 다스굽타는 말한다. ‘거의 모든 나라의 정부는 사람들에게 자연을 보호하기보다는 개발하게 하고 지속될 수 없는 경제 활동을 우선시하게 함으로써 문제를 악화시킨다.’
사실 이 보고서가 이어서 말하고 있듯이 우리는 분에 한참 넘치는 생활을 하고 있다. ‘지금 ’세계의 현재 생활수준을 유지하기 위해서는 1.6개의 지구가 필요‘하다. ’뿌리가 깊고 광범위한 기관 실패‘를 드러내는 문제와 맞서 싸우는 데 얼마나 생각이 미치지 못하고 얼마나 행동이 모자라는지 하는 치명적인 결점을 보여주는 평가다.’
그러나 영국 정부의 예산책임성사무국이 최근 밝혔듯이, 마지막 분석에서 기후 변화의 문제가 어떻게 풀리는지에 대해 답변하기는 쉽다. 결국 순 배출을 0쪽으로 끌어가는 것은 인간의 행동이 아니라 자연일 것이다. 자연은 파멸적인 인구 말살을 통해 그 일을 할 것이다. 기근이든 질병이든 전쟁이든 말이다.
우리 가운데 연료를 태우고 삼림을 벌채하고 지각에서 광물을 떼어내는 사람이 줄어들면 인간의 발자국은 급격하게 줄어들 것이다. 그리고 우리의 공상적인 과거의 지속 가능하고 푸른 낙원으로 한발 더 다가설 것이다. 아마도 우리는 평화적인 방법으로 그곳으로 돌아가는 방법을 찾을 것이다. 역사가는 이에 대해 내기를 하지 않을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