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RN] 킴벌리 치틀, GITMO에서 자살 시도(하지만 실패)

[악어잡는사자]

킴벌리 치틀, GITMO에서 자살 시도(하지만 실패)

마이클 벡스터

2024년 8월 11일

 불명예를 안은 전직 비밀 경호국장 킴벌리 치틀은 금요일 저녁, 브래지어에서 제거한 금속 조각으로 왼쪽 손목을 그어 관타나모 만 해군 병원에 입원했다고, GITMO 소식통이 리얼 로 뉴스(Real Raw News)에 전했습니다.

 오후 10시 30분경, 감방의 라이브 영상 피드를 확인하던 캠프 델타 헌병이 치틀이 부드러운 와이어로 자신을 찢어 손목에서 피가 뿜어져 나오는 것을 보았습니다. 그녀는 즉시 바닥에 쓰러져 비명을 지르며 구급대원이 2분 후 감방에 도착했을 때 상당한 양의 피를 흘렸습니다. 구급대원이 치틀을 안정시킨 후, 울부짖는 년을 병원으로 데려가 추가 치료를 받았다고 우리 소식통은 말했습니다. 이 글을 쓰는 현재 치틀은 여전히 ​​"안정된" 상태로 쇠약해져 있습니다.

 그녀의 감방을 수색한 결과, 치틀은 캠프 델타에서 밀수품으로 간주되는 언더와이어 브래지어를 어떻게든 얻은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그녀는 와이어 양쪽 끝의 나일론 캡을 떼어내고 시멘트 바닥에 강철을 날카롭게 갈았습니다.

 "그녀의 감방은 우리가 카메라를 설치한 여러 감방 중 하나지만, 영상을 보는 헌병들은 4, 5, 6개의 감방을 오가며 실시간으로 일어나는 모든 일을 보지 못하고 있습니다. 경비원들은 인터뷰를 받았지만 아무도 그녀가 브래지어에서 와이어를 제거하고 날카롭게 하는 것을 보았다고 말하지 않았습니다. 하지만 재생 장면(리플레이)을 보았을 때, 그것은 거기에 있었습니다. 그 브래지어는 금지되어 있습니다. 여성 수감자에게는 소프트 컵 브래지어가 지급되므로, 우리는 지금 그녀가 어떻게 언더와이어를 얻었는지 모릅니다. 그녀는 빨리 피를 흘리기 위해 깊게 베는 방법을 몰랐지만, 확실히 자살하려고 했습니다." 우리 소식통이 말했습니다.

 치틀은 7월 23일 체포된 이후로 소통이 없고 소극적이었지만 금요일까지는 자살 경향을 보이지 않았다고 그는 덧붙였습니다. 육군 범죄수사대(CID) 수사관들은 치틀을 GITMO로 보내기 전에 그녀를 "거칠게" 다뤘다고 합니다.

 "그럴 때가 있습니다." 우리 소식통이 말했습니다. "때로는 약간 공격적인 심문이 필요합니다. 하지만 치틀은 말을 하지 않고 있고, 우리는 그녀가 트럼프 대통령 암살 시도와 관련하여 우리에게 필요한 답변을 가지고 있다고 확신합니다. 우리는 그녀가 저격수가 있던 건물을 피하라고 비밀 경호국에 명령했다는 것을 증명하고 싶고, 방아쇠를 당긴 사람을 알고 있다는 것을 증명하고 싶습니다. 그리고 우리는 심지어 토마스 크룩스인지 확신하지 못합니다. 그녀는 어느 쪽이든 재판에 서게 될 것이지만, 그녀가 회복되면 우리는 여전히 그녀에게 답변을 강하게 요구할 것입니다."

출처: 리얼 로 뉴스[Real Raw News] - 구글 번역기 사용.

https://realrawnews.com/2024/08/kimberly-cheatle-tries-but-fails-suicide-at-gitmo/

Kimberly Cheatle Tries (but fails) Suicide at GITMO

[두공]

울부짖는 년 에서 뿜었습니다. 올려주시는글 잘보고있습니다. 고맙습니다.

[악어잡는사자]

원어대로 한 것입니다. wailing b**ch 라고 나와있었거든요. 소식통의 말을 그대로 인용한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전 가급적 직역 표현을 중시하거든요. ㅎㅎㅎ 아울러 소식통이 킴벌리 치틀을 바라보는 관점을 단적으로 표현한 단어가 아닐까 싶습니다.

[계 정혜]

고맙습니다

[악어잡는사자]

비밀 경호국장이면 고위 관료인데 그런 위치의 사람조차도 잡히는 순간 자살하게끔 만드는 동력이 과연 뭘까 싶네요. 카발이 "조직의 쓴맛을 보여준다"라고 협박하지 않는다면 저런 극단적 선택을 할 이유가 없을 것 같거든요. 다른 자살 사건은 자살로 위장한 타살, 즉 자살을 "당한"경우도 많은데, 킴벌리는 진짜로 자살을 시도했네요.

[신성]

그러니까요
저기에 갇혀 있는 사람들이 자살을 하려고
시도하는 것도 신기합니다.
오히러 자기 생명이나 물질에 대한
집착이 강해보이는 범죄자들이 많던데요.
자살을 꼭 해야만 하는 이유가 있었을까요?

위쪽이 배신해서 자기가 갇힌줄 알까요?
딥스쪽 고문들이 하도 악랄해서
그렇게 할거같다고 지레 겁먹고 그런걸 당할까봐 그게 싫어서 자살하는건가??
딥스쪽에 브리트니 클론 매일 고문 당한거 생각해보면 자살할 만도 합니다.
도망도 강제로 못가게 차단해놓고 매일 고문이니
자살을 하고 싶어도 못했겠죠.
그런걸 생각하면 그런 것을 두 번 당하긴 싫은 사람들은 기트모가 딥스처럼 그럴까봐 지레 겁먹고 자살할만 하다 싶긴 합니다.
자기가 그렇게 당하는 걸 옆에서 봤거나 당했거나 그랬다는 정보를 안다면 더더욱 심리적인 공포감에 당하기 싫으니 자살을 선택했을려나..??

극단적인 상황에서는 클론프로그래밍처럼 자살하라고 프로그래밍 당했을까요?
근데 보통 저기에는 오리지날들도 많이 가지 않을까 싶기도 하고요.

악독한 범죄자들은 자기 생명을 지키려고 어떻게 해서든 살아남으려고 했을거 같아보이는데 사형날까지 버티면서요.

정보 감사합니다.

[악어잡는사자]

많은 가능성을 의견으로 제시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신성님. 좋은 참고가 됩니다^^. 사람 성향에 따라서 행동도 달라지는 것 같습니다. 딥스들이 잡히면 죽으라고 프로그래밍했을 수도 있다고 봅니다. 007같은 첩보영화 보면 적에게 잡히면 시안화물을 깨물어 자살하라는 내용이 나오죠. 채찍만 쓰기보단 당근도 제시하는 방향으로 입을 열게 하면 어떨까 생각해봅니다.

[타임]

소식 감사합니다~

[악어잡는사자]

메릭 갈랜드는 죽기 전에 플라스틱 안경다리를 뾰족하게 갈아서 헌병에게 기습용으로 썼다고 하는데, 킴벌리는 어떻게 금속 와이어를 얻었는지 궁금하네요. 모두 사실을 뱉어낼 때까지는 죽으면 안되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