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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농구 게시판 전자랜드의 2017 신인 드래프트
데츠쇼 추천 0 조회 2,636 17.03.09 12:19 댓글 14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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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7.03.09 12:51

    첫댓글 김지완 선수가 입대하고 정영삼 선수나 정병국 선수가 나이가 있다는 것을 감안하면, 고려대 김낙현을 최 우선으로 생각해서 가드를 보강해야 되지 않을까 싶내요. 1라운드 중반으로 밀릴 경우는 건국대 이진욱, 중앙대 이우정 / 장규호, 단국대 전태영 선수가 후보군이지 않을까 싶내요

  • 17.03.09 13:32

    이진욱 선수는 올해 나온 박재한이랑 비교하면 어떤가요? 이진욱선수가 조금 나아보이던데요.

  • 작성자 17.03.09 13:43

    이진욱 이우정 전태영중에서 1번으로써의 역량은 누가 뛰어난가요?

  • 17.03.09 15:07

    @데츠쇼 전태영은 전형적인 스코어러 입니다. 정병국 선수 스타일의 듀얼가드입니다 (대학도 같내요), 저는 이진욱 선수에게 조금더 점수를 둡니다 이우정 선수와는 달리 지난 2년간 건국대의 실질적 앞선을 지휘한 경험이 쌓여서 올해는 좀 터질것 같습니다. 슛도 이진욱 선수가 좀더 정확한 편이네요. 다만 이우정 선수는 올해 좋은 빅맨 둘과 선발로 뛰는데 이 둘을 어떻게 이용하냐에 다라서 평가가 좀 달라질 것 같습니다

  • 17.03.09 20:38

    김낙현이 가장 좋습니다!! ㅎ 그 다음으로 이진욱@!@

  • 17.03.09 13:31

    철저히 가드로 뽑아야한다고 생각합니다. 김지완선수가 공익이면 2년이 비워지고 정영삼과 정병국은 15-20분이상 쓰기는 무리라고 생각하고 가드가 급해보입니다.
    허훈->김낙현->이진욱 순으로 가면 될꺼같네요

  • 작성자 17.03.09 13:48

    그렇군요 근데 또 하나 문제되는 점이 있다면 이대헌을 보내면 4번에 강상재 뿐이라서 이부분도 보강을 해야되지 않나 싶네요 만약 정효근이 입대한다면 김상규를 밀고 여차하면 차바위도 3번으로 나올거 같습니다

  • 17.03.09 15:05

    @데츠쇼 올해는 일라운드에 과감히 지를 센터포워드 자원이 하도현 / 홍순규 (+김진용 / 윤성원)을 빼면 좀 야매한 편이라...

  • 17.03.09 17:35

    @데츠쇼 정효근도 4번가능하고 김상규도 4번이가능하죠. 하도현과 홍순규도 좋은선수지만 강상재에 비할 바는 아니고 정효근이나 김상규로 땜빵을 돌려도 충분히 되지만
    가드쪽은 김지완선수 군대가고 박찬희선수가 혹시라도 부상당하면 당장 1번볼 선수가 박성진하나 이니까요

  • 17.03.09 20:38

    @밍구뱅 동감입니다!!

  • 17.03.09 18:19

    근데 만약에 허훈뽑으면 또 박찬희는 국대급 1번이랑 롤 나누게 될텐데..그래도 1픽이면 무조건 뽑는게 맞겠죠.

  • 작성자 17.03.09 19:51

    1픽이면 무조건이죠.. 팀내 취약포지션 상관없이 최고의 실력을 지닌 선수를 뽑는게 맞습니다

  • 17.03.09 22:24

    와 박찬희 허훈이면.... 우승노려볼만하지않나요? (김칫국 한사발.. ㅎㅎ)

  • 17.03.10 12:46

    슛이 좋은 김국찬을 노려야 겠죠
    쌍정라인이 이제 몇년 안남았으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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