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슛도사' 이충희
'전자슈터' 고 김현준
'농구대통령' 허재
'코트 마술사' 강동희
'황새' 김유택
저승사자' 정재근
'사마귀 슈터' 김영만
'사랑의 3점슈터' 정인교
'산소같은 남자' 이상민
'람보슈터' 문경은
'골리앗 센터' 서장훈
'코트의 황태자' 우지원
'에어본' 전희철
'피터팬' 김병철
'구영탄' 신기성
'매직히포' 현주엽
농구팬들과 희노애락을 함께한 한국농구의 황금기를 이끈 아직까지 이끌고 있는 농구스타들
이젠 추억이 된 선수들,조만간 추억이 될 선수들 농구대찬치시절 선수들 다 은퇴하면 한동안 많이 허전할꺼 같습니다
새로운 농구스타들이 등장했고 앞으로도 등장하겠지만 농구의 인기가 최고였던 시절의 선수들이라 그런지 몇십년이 지나도 계속 기억에 남을꺼 같습니다
출처: CBMJ 원문보기 글쓴이: Jordan Club
첫댓글 추억이 새록새록 떠오르는군요.^^
삭제된 댓글 입니다.
공감.. 저도 놀람
연고전일때인데....95년인가...시작하자마자 2블락을 찍어내리고, 완벽한 미들점프의 모습은 정말.......최고입니다.
요즘과는 달리 서장훈 점프 타점이 확실히 높네요.
저당시 서장훈 키에 비해 점프력상당히 좋았습니다. 서전트 70이라고 했었죠.. 진짜인지는 알수없지만요..ㅋ
서장훈 대학때 점프 좋았습니다 키에 비해서.. 웨이트도 좋았고... 당시 전성기였던 김유택도 밀리는 추세였으니까요..
김병철 선수뒤에는 박성배선수인가요?
첫댓글 추억이 새록새록 떠오르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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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고전일때인데....95년인가...시작하자마자 2블락을 찍어내리고, 완벽한 미들점프의 모습은 정말.......최고입니다.
요즘과는 달리 서장훈 점프 타점이 확실히 높네요.
저당시 서장훈 키에 비해 점프력상당히 좋았습니다. 서전트 70이라고 했었죠.. 진짜인지는 알수없지만요..ㅋ
서장훈 대학때 점프 좋았습니다 키에 비해서.. 웨이트도 좋았고... 당시 전성기였던 김유택도 밀리는 추세였으니까요..
김병철 선수뒤에는 박성배선수인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