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대학 야구유학 전문 컨설팅 컴퍼니인 크로스베이스볼(www.krossbaseball.com)은
국내 최초로 ‘제1회 크로스베이스볼 미국대학 야구유학 설명회’를 서울, 부산, 광주 3곳에서 순차적으로 진행합니다.
2018년 10월 6일(토)에 서울(목동 청소년수련관)을 시작으로, 10월 13일(토) 부산(양정 청소년수련관),
10월 14일 (일) 광주(북구 청소년수련관) 순으로 진행될 예정입니다.
특히 미국 야구 유학은 일본, 대만 야구유학에 비해 절대적으로 정보가 부족하여,
설명회 시작 전부터 고등학교 3학년 졸업 예정자 및 학부모님들에게 각별한 관심과 문의를 받고 있습니다.
현재 미국대학 야구유학은 학부모님이 유학 정보에 대해 전혀 몰라서 못 가는 상황으로,
다양한 학부모님과 야구 관계자들의 인터뷰를 통해 미국 내 2년제 대학 야구 특기생 입시 제도,
선발 과정, 향후 현지 생활 등 실제로 궁금한 내용 위주로 설명회가 진행될 예정입니다.
미국 4년제 대학이 아닌 여러모로 유리한 2년제 대학 중심의 유학 프로그램도 차별화된 포인트입니다.
크로스베이스볼의 남지현 대표는 이번 설명회를 준비하면서,
“현재 고등학교 졸업예정인 야구 특기생에게 미국 4년제 대학 보다
여러모로 유리한 2년제 대학 유학을 중심으로 그들의 인생에 새로운 가능성을 보여주고자 합니다.
현재 매년 800여명의 고등학교 3학년 야구 특기생 졸업생 중 한국 프로 진출을 하거나,
한국 대학으로 진학한 200여명을 제외한 약 600여명의 아이들은 졸업 후 대안이 없는 상황입니다.
이들에게 야구 인생이 끝나는 것이 아니라 더 큰 시장에서 새로운 가능성을 알려주고 인생의 기회를 주고 싶다.”고 전하였다.
이 서비스는 미국 세인트루이스에서 초등학교부터 대학교까지 장학금을 받으며 야구선수로 뛰었던
크로스베이스볼 미국법인의 남윤재 팀장의 경험을 바탕으로 현실화 되었으며,
특히 남윤재 팀장은 실제 미주리, 일리노이 주의 유일한 한국인 야구 특기생이였습니다.
특히 11월에 진행될 쇼케이스에는 남윤재 팀장의 Onley Central College(온리 센트럴 칼리지, 일리노이주)에서
39년째 팀을 이끌고 있으며, 40여명의 메이저리그 제자를 배출한 ‘Dennis Conley(대니스 콘리)’ 감독
뿐만 아니라 총 4개주, 5개 대학이 참가할 예정입니다.
미국대학 야구유학 쇼케이스는 11월 6일에서 8일까지 곤지암 팀업 야구장에서 진행됩니다.
이번 ‘미국대학 야구유학 설명회’는 많은 학부모님들에게 귀중한 정보를 제공하고자 무료로 진행됩니다.
자세한 정보는 크로스베이스볼 공식 홈페이지(www.krossbaseball.com)에서 보실 수 있습니다.
제1회 미국대학 야구유학 설명회 참가를 희망하시는 분은 여기로 지금 신청해 주세요.*
http://naver.me/FvGijmN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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