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원 차량이 가장 빌런(악당)”이라며 “장애인 주차구역 상습 주차, 길막 상습, 신호위반 상습, 난폭운전 상습 등 입주민들이 여간 불편해 하는 것이 아니다”고 토로했다.그러던 중 그는 장애인 구역에 주차한 학원차를 마주해 신고 하기 위해 사진을 찍었다. 그런데 그 때 학원 차량의 운전자도 A씨를 찍었다.A씨는 “사진을 찍자마자 운전기사가 튀어나와 소리를 질렀고, 제가 무시하고 이동하자 팔과 옷을 붙잡고 몸으로 밀치면서 길을 막기 시작했다”며 “그 때 학원 학부모들도 동조하며 ‘왜 찍냐, 지워라!’라며 운전자의 편을 들더라”고 전했다.이후 그들은 아파트 공동현관문을 지나 엘리베이터를 타고 A씨의 집 앞까지 쫓아왔다며 따라오지 말라는 A씨의 경고에도 그들은 사진을 지우라고 협박, 욕을 하고 밀치며 팔과 옷을 잡아당겼다고 밝혔다.
기사 내용이 길어서 많이 생략했는데본문에 들어가서 다 읽는거 추천진짜 가관임ㅎㅎ....기사 전문은 출처에서 확인http://naver.me/56Iu0g7O
“장애인주차구역에 상습주차한 학원차량, 신고했다가 봉변 당했습니다”
사진=온라인 커뮤니티 캡처 22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 ‘장애인주차구역에 주차한 학원차량 신고했다가 봉변 당했습니다’라는 제목의 게시글이 게재됐다. 해당 게시글을 작성한 작성자 A씨는
n.news.naver.com
첫댓글 졸라 뻔뻔... 왜저래
부끄러운줄 알아야지
저러고도 애들한테 뭘 가르친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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