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언 16장
32 노하기를 더디하는 자는 용사보다 낫고 자기의 마음을 다스리는 자는 성을 빼앗는 자보다 나으니라
32 He that is slow to anger is better than the mighty; and he that ruleth his spirit than he that taketh a city.
저의 마음에 예수님을 초청합니다. 매 순간 성령님을 초청합니다. 하나님께서 다스려주시옵소서. 주님께 끊임 없이 통치함을 받기 위해 끊임 없이 방언으로 기도하며 초점을 맞추고 있겠습니다.
아직은 들리는 말과 조각 박힌 채찍이 아픕니다. 그러나 주님께서는 저의 중심을 아시고 오해하지 않으시지요? 사랑하는 주님께, 감사한 주님께 저의 주권을 계속 올려드리며 회개를 선택합니다.
방언으로 주님을 인정하고 저 자신을 인정하며 나아갑니다. 주님께서 저의 마음을 다스려주시고 주님의 영역으로 통치하여 주시옵소서. 나는 없습니다. 주님과 함께 저의 마음에 새 예루살렘 성전, 거룩한 여호와 하나님의 성전 온전히 서게 하여주시옵소서.
마귀에게 자리를 내어준 사실들을, 저의 죄와 연약함에 자리를 내어준 사실들을 인정하고 회개합니다. 저는 무익합니다. 오직 예수님의 이름의 능력이 저를 새롭게 하여주시기를, 저를 거룩으로 진리로 사랑과 자유로 장악하여 주시기를 간구합니다. 그것을 바라고 기대하며 십자가를 올려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