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리스를 지지한 화이트 햇 평의회 회원 제명
마이클 벡스터
2024년 8월 12일
포트 리버티의 직원들이 카말라 해리스를 옹호하는 범퍼 스티커와 창문 전사물(데칼)을 개인 차량에서 발견한 후 금요일에 화이트 햇 협의회 위원이 파문당했다고, 에릭 M. 스미스 장군 사무실의 소식통은 리얼 로 뉴스(Real Raw News)에 전했습니다.
운수 사나운 장교인 중령은 미 육군 82 공수사단의 전투 참전 용사로, 지난 4년 동안 수많은 화이트 햇 작전을 계획하는 데 도움을 주었는데, 여기에는 아군이 피할 수 있었던 많은 사상자를 낸 임무도 포함되었습니다. 우리 소식통은 그 장교가 화이트 햇 작전을 고의로 방해했을 수 있다고 암시하지는 않았지만, 친-해리스 장비가 의심의 망령을 확실히 불러일으켰다고 말했습니다.
금요일 아침, 포트 리버티 출입문 경비원들은 그 장교의 포드 F-150(미국의 대중적인 픽업트럭:역주)이 지정된 주차 공간으로 순항하는 동안 "해리스-월즈 2024", "우리가 신뢰하는 해리스", "트럼프 4 감옥" 범퍼 스티커가 붙어 있는 것을 보았다고 합니다. 우리 소식통에 따르면 경비원들은 차량 사진을 스미스 장군의 사무실로 보내 검토를 요청했습니다.
몇 시간 후, 중령은 스미스 장군으로부터 싸늘한 전화를 받았습니다.
오후 "긴급 회의"에서 이 통화에 대해 알게 된 우리 소식통에 따르면, 처음에는 애국심이 없어 보이는 이 장교는 트럭에 스티커를 본 적이 없고 어떻게 붙었는지 전혀 모른다고 주장했지만, 전사물이 엄청나게 눈에 띄었기 때문에 의심스러운 주장이었습니다. 그런 다음 그는 딥 스테이트 요원 선동자들이 그를 함정에 빠뜨리고, 마치 그가 해리스 지지자인 것처럼 보이게 하기 위해 그의 트럭에 스티커를 붙였을 것이라고 말했고, 그가 은밀한 해리스 신봉자라면 그녀에게 충성한다는 것을 광고하지 않을 것이라고 주장했습니다. 마지막으로 그는 아내를 비난하며, 그녀는 한때 헌신적인 MAGA였지만 트럼프의 "여성에 대한 공적 대우"와 "혼외정사"에 대한 성향을 경멸하게 되었다고 말했습니다.
"MSM(주류미디어)이 제 아내를 타락시켰습니다. 저는 그녀에게 그게 전부 거짓말이라고 말했지만, 그녀는 MSNBC와 CNN을 보기 시작했고, 그것들은 그녀에게 접근했습니다. 정말 죄송합니다, 스미스 장군. 그리고 제가 이 문제를 처리하도록 허락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그 장교는 전화 통화에서 스미스 장군에게 말했습니다.
하지만 스미스 장군은 그 장교가 거짓말을 하고 있다는 증거(결정적 증거, 스모킹 건)를 가지고 있었습니다. 중령은 포트 리버티 군 범죄 수사대(CID) 요원들이 친(親)-해리스와 반(反)-트럼프 범퍼 스티커를 털어 지문을 채취했고, 들어올릴 수 있는 지문이 중령의 지문 한 세트만 발견했다는 사실을 몰랐습니다. 장군이 전화에서 지문을 언급했을 때, 반역적인 장교는 그가 증거를 조작했다고 비난했습니다.
스미스 장군은 해당 장교를 통일군사법전 제88조(공무원에 대한 경멸) 위반 혐의로 기소할 수 있다고 답했습니다. 이 조항은 군인이 "대통령에 대한 경멸적인 언사"를 사용하면 기소될 수 있다고 명시하고 있습니다.
그 장교는 자신의 진짜 색깔을 드러냈습니다. "하지만 트럼프는 빌어먹을 대통령이 아니고 앞으로도 다시는 그럴 수 없을 거야." 그는 장군의 귀에 불쑥 말했습니다. "그래, 내 트럭에 그걸 붙였고, 당신은 아무것도 할 수 없어."
글쎄요, 장군은 뭔가 조치를 취했습니다. 그는 그 장교를 화이트 햇 평의회에서 쫓아냈습니다. 토요일에 CID가 그 경찰관의 집에 도착하여 그를 가택연금하고 발목 감시장치를 착용시켰으며, 왜 그의 배우자를 어디에서도 찾을 수 없는지 궁금해했습니다. 일요일에 CID는 그 아내가 일주일 전에 300마일(480km) 떨어진 곳으로 이사를 갔다는 것을 알게 되었고, CID가 그녀에게 전화로 연락했을 때 화해할 수 없는 정치적 차이를 그 이유로 들었습니다. 그녀는 CID에 자신이 아니라 남편이 올해 초에 CNN과 MSNBC를 강박적으로 시청하기 시작했고, 네트워크의 트럼프에 대한 보도가 남편의 마음을 교활하게 왜곡하여 트럼프가 반란자이며 미국의 적이라는 피할 수 없는 결론에 도달하게 했다고 말했습니다.
"아내는 자신이 열렬한 트럼프 지지자이며, 남편이 MSM 시청을 멈추지 않고 매일 저녁 식사 때마다 트럼프의 이름을 더럽히는 것을 거부해서 그를 떠났다고 말했습니다." 우리 소식통은 이 장교를 JAG에서 기소 여부를 결정할 때까지 가택 연금을 유지할 것이라고 덧붙였습니다.
출처: 리얼 로 뉴스[Real Raw News] - 구글 번역기 사용.
https://realrawnews.com/2024/08/white-hat-council-member-expelled-for-supporting-harris/
첫댓글 👍
MSM 시청이 이렇게나 사람을 세뇌시키고, 해롭다는 걸 저 자가 증명해주는 것 같습니다. 중령이면 대대장이거나 사단 참모 정도 위치일텐데 저런 자가 지휘보직에 있으면 부하들이 힘들어집니다. 잘 처리한 것 같습니다.
소식감사합니다.^^
본인이 그런 걸 부인한테 덮어씌우다니 참 가증스럽네요. 중령까지 단 놈이... 4성 장군에게 막말까지 했으면 저 놈은 군생활 다했네요. 그리고 보직해임 정도가 아니라 군사재판에 회부될 수도 있지요. 카말라 해리스 꼬라지를 보고도 따를 마음이 생기다니 참 또라이입니다. 성향도 무모하다고 하니 잘 된 것 같습니다.
고맙습니다
이제 슬슬 영화의 끝부분으로 가고 있는 것 같은데 아직도 사리분별을 못하는 자들이 많이 있네요. 시간을 질질 끄니까 엉뚱한 생각을 하고 막차탄 사람들이 생기는 것 같습니다. 정치 성향의 차이로 결국 부부가 갈라서게 되네요. 가족 및 공동체의 분열을 야기하는 현재 미친 시스템이 빨리 사라져줘야 할 것 같습니다. 많이 지치네요.
비밀글 해당 댓글은 작성자와 운영자만 볼 수 있습니다.24.08.13 18: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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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식 감사합니다~
시간이 늘어지니 전향한 사람들이 생기네요. 아군이나 적군이나... 내부의 적이 사실 꺼림직하고 무섭죠. 선거 시즌이 되면 정신이 헤까닥하는 경우가 많아서 더 그런 것 같기도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