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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음악으로의 초대 선구자 / 엄정행
솔체 추천 2 조회 202 20.07.08 07:54 댓글 10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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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0.07.08 08:37

    첫댓글 굿모닝 입니다
    테너 엄정행 님의
    선구자 노래를
    듣노라니 앞장서서
    내 목숨 바쳐서
    나라를 지켜주셨던
    훌륭한 선구자 분들
    덕분에 지금 우리는
    편안하게 지내고 있나봅니다
    감사드립니다

  • 작성자 20.07.08 11:17

    엄지님.
    무척 더운 날 입니다.
    저는 이 노래를 들을때마다 조국을 위해
    애쓰신 분들 에게 고개가 숙여 집니다.
    마음으로 큰 고마움을 느끼고 있는거죠.
    얼마나 힘든 날들,그리고 고초를 겪으셨을까
    하는 마음이 찡 합니다.
    이 노래를 들으며 다시
    마음을 다잡아 보기도 합니다.
    오늘도 행복한 날들 보내기 바라면서....

  • 20.07.08 09:35

    북간도 용정 이라는곳은
    책에서 배운만큼의 상식 밖에 없지만
    엄정행교수가 부른 선구자는
    비목과 함께 그의 트레이드마크가
    될정도로 유명한곡이라 생각듭니다

  • 작성자 20.07.08 11:21

    가끔 영화 에서 독립투사들의 활약을
    보면서 저런 분들이 계셨기에 지금
    우리가 나라를 되찾고 살아가지 않을까?
    생각 합니다.
    엄정행님의 멋진 노래에 마음을
    실어 보면서 ...
    봉희님!
    오늘도 행복 가득 하세요.

  • 20.07.08 10:28

    출근해서 올만에 엄정행 님의 목소리 듣네여
    어쩌면 저런 강하고 멋진 목소리가 나는지 대단합니다
    회장님은 어디서 여러가지 곡을 쓰물쓰물 건져내시는지
    대단하십니다 역쉬 회장님은 중요한 음방 회장님 넘 고맙구여
    머리도식히며 가슴이 뻐엉 뚤렸나이다 학창시절두 생각나는아침ㅎ

  • 작성자 20.07.08 11:28

    선배님 댓글처럼 우리는 음악 시간에
    이 노래를 열심히 불렀습니다.
    그 시절엔 나라를 위해 애쓰신 분들
    생각은 멀리하고 그저 음악 점수
    따기에 열중 했었겠지요. ..ㅎㅎ

    많은 세월을 살다보니 나라를 위해
    몸 바치시고 고생한 분들의 노고를
    알것 같습니다.
    그 가족들은 배우지도 못하고 숨 죽이고 사는 반면 위정자들은 잘 살아가는 세상이니..
    한숨이 나옵니다.

  • 20.07.08 14:01

    잘듣고갑니다

  • 작성자 20.07.08 23:09

    선배님!
    댓글에 감사 드립니다.
    잊을래야 잊혀지지 않는 노래
    엄정행님의 목소리가 유난히 좋게 들리는 순간 입니다.
    더위에 건강 조심 하십시요.

  • 20.07.08 21:28

    눈길을 걸어갈때 어지럽게 걷지 말기를,
    오늘 내가 걸어간 길이 훗날 다른 사람의 이정표가 되려니...
    말씀하신 김구선생님의 말이 샌각이 나는 곡입니다.
    남을위하여 조금은 배려를하고 보듬어준다면
    서로가 이해가 쉬울것이고 서로를 안아줄수있을것인데...
    하는 생각을 가져 봅니다.
    쉽지않은 일이기에 삶에서 정겨운 다툼도 생기는것이겠죠???

  • 작성자 20.07.08 23:12

    나라를 위해 자신을 희생 한다는 것이
    쉬운 일이 아닐진데....
    우리 조상님들은 자신을 희생 해가며 조국을 위해
    몸을 받쳤습니다.
    그 후손들의 고생은 이루 말할수도 없었고.....

    생각하면 고개가 절로 숙여 집니다.
    그분들의 희생이 있었기에 우리는
    조국 이라는 나라 에서
    행복을 느끼며 살아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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