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문 대통령, 송영길 피습에 "민주주의에 대한 테러"

[자유침례교회 장웅 성도]

출처 http://naver.me/xYUeiNvR

[속보] 문 대통령, 송영길 피습에 "민주주의에 대한 테러"

-기사 인용

문재인 대통령이 송영길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둔기 피습을 당한 것과 관련해 "선거 폭력은 민주주의에 대한 테러"라며 "결코 있어서는 안 될 일"이라고 규탄했다. "혐오와 폭력으로는 세상을 바꿀 수 없다"고도 했다.

문 대통령은 7일 송 대표의 둔기 피습에 대해 이같이 말했다고 박경미 청와대 대변인이 전했다.

송 대표는 이날 낮 서울 신촌에서 선거운동을 하던 중 70대 유튜버로부터 머리를 둔기에 여러차례 가격 당했다. 가해자는 공직선거법 위반(선거운동 방해)과 특수상해 등 혐의로 현장에서 체포됐다.

[예수님과함께]

선거유세 아저씨! 저사람 문대통령, 이재명 지지자이며 윤설열 안티인거 기사에도 나왔음ㅋㅋㅋ


https://www.yna.co.kr/view/AKR20220307111000001?input=1179m
권영세 선거대책본부장은 페이스북에서 "민주당 송영길 대표께서 유세 도중 표삿갓TV를 운영한다는 유튜버 표모씨에게 망치로 가격당하는 일이 벌어졌다"며 "송 대표의 빠른 회복을 기원한다"고 말했다.

박민영 선대본부 청년보좌역도 SNS에서 이번 사건에 대해 "뭔 일만 터지면 국민의힘에 뒤집어씌운다"


https://news.v.daum.net/v/20220307145254091


아저씨가 어떤 기사들을 가져오는지, 이제 감 잡았~쓰~

[자유침례교회 장웅 성도]

위의 기사내용에 국힘에 대한 언급이 있습니까?

그리고 진영을 떠나서 폭력과 혐오 조장은 용납될 수 없습니다.

예를 들면 이런 행동들입니다.

이게 오늘 하루동안 일어난 일 [국민의힘 또는 윤석열 지지자 폭행사건]
https://m.cafe.daum.net/aspire7/9z5w/87749?svc=cafeapp

[노컷뉴스 기사]尹지지자 '여성 위협' 영상 확산…외신도 "충격적"
http://naver.me/5RRjrsR5

윤석열 지지자의 대학생 폭행 벌써 몇번째...
https://m.cafe.daum.net/gegukbonwin/q1zC/48020?svc=cafeapp

윤석열 지지자들 목동에서도 여성 폭행 영상
https://m.dcinside.com/board/leejaemyung/639327?page=2#comment_box

윤석열 지지자의 여대생 끌고가는 장면
https://m.dcinside.com/board/leejaemyung/639322?page=2

여성단체연합 “윤석열 성인지 예산 30조 발언은 허위·혐오 편승”
https://news.kbs.co.kr/news/view.do?ncd=5406400

[예수님과함께]

유세 아저씨가 가져오는건 나도 다 봤어요

방금 내가 볼때 가져온 기사에 대해서 정확히 팩트체크 한 것임!

국힘당도 "진영을 떠나서 폭력과 혐오 조장은 용납될 수 없다"고 했잖은가?
이재명 지지자의 몹씁질과 여론짓의 이순간에도 적반하장의 태도를 보이는 당신을 보니
난 이제부터 진짜 뿌리부터 갈아 엎어버려야 겠다는 통렬한 반성을 하기로 한다.

수단방법 안가리고 목적만 달성하면 된다는 사탄같은 근성!

박살내버리고 싶다.

[자유침례교회 장웅 성도]

제가 올린 글을 다 보셨다면 오해할 일이 없습니다.

[예수님과함께]

기독카페에서 죽치고 선거운동만 해대는 아저씨를 이해하고 싶지는 않아요

이해가 없는데 무슨 오해?

어디소속 AI인지 모르겠으나, 인간에 대한 감성 연구를 더 하고 오시길!

[킬초이]

ㅋㅋㅋ

[영혼의향기]

불리하면 조작으로 몰고
갈려고 애써네
내가 볼 때는 참나무데.
아그야 니도 참 욕본다.

[영혼의향기]

또또 앵무새
그만 울겨 먹어라
맹탕이다
그라고 니 따라 다니는게 아니고
성도님 따라왔지
그럼 니는 왜 머리 절래절래
흔들면서
성도님 왜 따라 다니노.
말하는 뽄세는
여전하고.
삶의 여정의 끝 자락에
있는 할망구가
참 싸가지 없는 말투 하고는.

[영혼의향기]

절이 싫어면 중이 떠나야지
올라인 상에서 누구더러
따라 다니지마라야
너 참 무셔운 할망구네
남의 신상 조작 해 가며
험오스러운 비속어 까지
남발 해서면서 인격 모독은 누가
했는데 .
내가 소심한 여자였서면
니 말의 데미지로
심장 정지됐다.
니는 도덕 시간에도
마충법만 배우째
어떻게 지랑 같은 길이
아니라고 그런 막말을
할수있는지.

막말을 할게 아니고
성도님처럼 차분히 설득해야지.

[영혼의향기]

그라고 지금 눈 상태가
안좋으니 오타가 있더라도
이해 해라.

[영혼의향기]

왜 글은 지우노
그래 니 글은 지우니
블루님께서 오해 할만도
하네
나를 들엇다 놨다
하고
네게 혁박까지 한게
걸리드나,
툭하면 삭제야.
재발 길은
달라도
잘 지내자.
타카페 내 글 올린거
삼천 조회들어오고
수십 개 댓 달려도
말씀 잘하신다 하면서
엄지 척 해줏지
마춤법 운운 하면서
너처럼 면박 주는 사람
없엇다
그라고
어느 유튜뷰도
내글 인용하드라
화자됐다하면서.

지금은 그래도
많이 교정되거든
그때 더 엉망이어지.

나도 보는 사람 불편 했겠구나
늘 반성 한다.

[영혼의향기]

너는 참 상대에 대한
예의는 조금도 없구나.
댓 지우고
달아 난다고 욕본다.

[영혼의향기]

내가 대화 하자 했나
니가 못마당한 글에
댓 달듯이
나도 그 경우다
선거 끝나면 아무것도
아닌 것 가지고
왜 그리 함부로 말을 뱉어낸나
아직도 넌 멀어서
교만이 가득해.
사람을 들엇다 놨다
무식에다 가방끈에다.
하므파탈 늬앙스에다
이런 사람이니 이사랑 말은 무시하라
그런 의도 아이가.

[영혼의향기]

내가 대화하자했나
여지을 주엇다
개가 웃는다
니는 담대한게
아니고
뻔뻔한거다
내가 여지것 한말 다
씹어 쳐 드셨네.
또 원점이야
그냥 니는
니 뜻에 맞지않 사람은
아무말내지르고
이기 먹어면 장땡이라
여기는 아주 질이 나쁜
하등에 인간이다.
니가 어떻게 했는지 돌아봐라.
내가 강경한 표현은
안할려고 노력했다.

[영혼의향기]

니가 한 말 사과해라.
말 꼬지말고 정증히.

[영혼의향기]

아니지
첨 부터 과격한
표현으로 끝까지 일관 한 너가
먼져 사과 해야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