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주간 업종 동향
- 음식료 업종지수는 전주 대비 5.9% 상승하며 KOSPI 대비 2.7%p 아웃퍼폼
- 하이트진로 +12.9%(소주가격 인상 기대감 및 코로나 계절독감 전환 검토 뉴스), SPC삼립+10.0%(외식 물가 상승 및 판매 브랜드 추가에 따른 실적 개선 기대), CJ프레시웨이 +9.8%(외식 물가 상승에 따른 실적 개선 기대)
▶ 주요 뉴스 & 코멘트
- 'L,I.F.E…CJ제일제당, 올해 식문화 트렌드 전망https://bit.ly/3umkIQo
- 美로 옮겨간 만두 대전…풀무원, CJ제일제당에 도전장https://bit.ly/3HqnM1C
- MZ세대 70% "환경 생각해 대체육 먹겠다"…신세계푸드 조사https://bit.ly/3IYNRVW
- CJ프레시웨이, '사업개편+재고축소' 기초체력 늘었다https://bit.ly/3rlPmrk
- 진격의 '노브랜드 버거'…신세계푸드, 올해 점포 수 250개로 확대https://bit.ly/3J2U4jR
- 신세계푸드, 틈새 공략 '경쟁사 사업장' 수주 가속https://bit.ly/3HwiwcT
- 매일유업, 수익구조 개편 ‘시동’https://bit.ly/3GoO5nJ
- 배달음식에만 26조 썼다… 작년 온라인쇼핑 193조 ‘역대 최대’https://bit.ly/35GYDSl
▶ 주요 상품가격 동향
- 전주대비 소맥 -2.9%, 옥수수 -2.4%, 대두 +5.7%, 원당 +0.2% 등
- 소맥 가격은 미국 달러가 강세와 수출 부진으로 하락.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간의 이슈가 향후 곡물 수출을 방해할 수 있다는 우려로 가격이 2개월 최고치까지 치솟았으나, 최근 양국간의 긴장 완화가 하락세를 지지
- 옥수수 가격은 미국 달러 강세와 밀 가격 하락으로 인한 파급 압력으로 인해 하락세로 마감. 견고한 미국 수출 수요와 가뭄으로인한 남미 작물 생산량 감소에 대한 우려가 옥수수 가격 하락세를 제한
- 대두 가격은 남미 수확량 감소에 대한 우려로 7개월 만에 최고치를 기록. 브라질과 아르헨티나의 주요 생산 지역의 건조 상태가 대두 가격을 뒷받침했으며 분석가들은 생산 및 수출 전망을 낮추고 있어. 미 농무부는 1월 20일 마감된 주에 미국 대두 순 수출량이 총 122만 8,000톤으로 무역 전망 75만~190만 톤에 부합한다고 밝혀
NH 조미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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