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프티피트피가 데뷔 이후 발생시킨 매출은 약 45억원으로 보고 평균 아이돌 첫 계약 기간인 7년을 대입해보면 어트랙트가 피프티피프티 멤버들에게 청구할 수 있는 손해배상 금액은 무려 236억원이 된다. 피프티피프티 매출액을 100억원으로 잡을 경우 최대 511억원까지 높아질 수 있다.
여기에 그치지 않는다. 2항의 위약벌 외 어트랙트가 피프티피프티의 귀책 사유로 실제 손해가 발생한 금액 또한 청구할 수 있다. 여기에는 어트랙트의 직접 투자 비용, 간접 투자 비용뿐 아니라 피프티피프티가 광고를 거절해 발생한 손해, 해외마케팅중단에 따른 직접영업손실비용 또한 포함될 여지가 있다.
어트랙트가 피프티피프티를 데뷔시키기 위해 투자한 금액은 약 80억원으로 알려져 있다. 전홍준 대표가 이를 위해 자신의 수입차와 시계를 판 금액에 노모가 모은 9000만원 또한 피프티피프티 숙소 월세와 트레이닝 등의 비용에 사용한 것으로 전해졌다.
실제 손해 금액에 위약벌에 대한 금액까지 합하면 어트랙트는 피프티피프티 멤버를 상대로 최대 수백억원에 달하는 손해배상금을 청구할 수 있다는 것이다.
첫댓글 그렇게 여론 다 무시하고 갈아탄곳에 있을거면 배상해내걸아
아이고야
어쩌려고...
아이고.....
그러게 믿을 사람을 믿어야지…
어휴
못됐는데 멍청한건 딱 질색이라.. 알 바 아님 알아서 하슈..
스불재지 뭐....끝까지 ㄱ가겟다매 끝까지 가슈
쯧..
멍청한 죄..
지팔지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