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암 증상을 확인하고 의사에게 정확한 간암 검사로 진단 받으시는것이 좋으며 간암을 진단할수 있는 방법들에 대해 알려드립니다.
1. 간암 증상
대표적인 간암 증상들에 대해 알려드립니다.
간암 환자의 상당수는 특별한 간암 증상이 없습니다.
증상이 있더라도 기존에 간질환이 있는 사람에서 주로 생기기 때문에 간암 증상과 기존 질환의 증상이 혼동되어 간암이 발생해도 잘 모르는 경우가 많습니다. 간혹, 체중이 감소하거나 오른쪽 위쪽 배의 통증이 있기도 하고, 심한 경우 배에 혹이 만져지고 황달이 발생할 수도 있는데 이러한 경우 대부분 병이 많이 진행된 경우입니다. 특히 간암이 발생할 확률이 높은 만성 감염이나 간경변 환자들은 정기적인 검사를 통해 조기에 간암을 발견하여 치료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1) 특별한 이유없이 체중감소할때
2) 지속적으로 식욕이 감소할때
3) 소량의 식사후에도 포만감이 매우 크게 나타날때
4) 흉곽 바로 아래 우측에 딱딱한 덩어리가 만져질때
5) 우 견갑골 주변 등 위와 흉곽 사이에 통증이나 불편함이 느껴질때
6) 피부 및 눈 흰자위가 녹황색으로 변할때 (황달)
7) 액체 축적에 의한 복부가 팽만할때
8) 피부가 가려울때
9) 심한 피로감이 느껴질때
10) 어지러움이 느껴질때
2. 간암 검사
간단한 간암 검사 방법으로 혈액검사법과 초음파 검사, 전산화 단층촬영(CT), 자기공명영상검사(MRI)와 이외 조직검사 등이 있습니다.
1) 혈액검사

▷ 전혈구(Complete Blood Count, CBC): 인체 내 적혈구, 백혈구, 헤모글로빈 수치를 측정하는 간암 검사입니다.
▷ 알파태아단백 검사(Alpaha-Fetoprotein, AFP): 혈액 내 알파태아단백(AFP)의 수치를 측정하는 간암 검사입니다.
알파태아단백은 본래 정상적으로 태아의 간조직이나, 난황낭, 태아의 위장관에서 만들어지며 출산과 동시에 급속히 소실되는 정상 성인에서는 만들어지지 않으나 간암 세포에 의해 생산되는 특이한 단백질로서 암세포가 성장하면 수치도 올라가게 됩니다.
간암 환자의 50~60%에서 증가하는데 간단한 혈액 검사로 알아볼 수 있습니다.
알파태아단백 검사를 통하여 간암의 치료정도와 간암 재발여부 등의 판정 등에 이용할수 있습니다.
즉, 이것이 증가하면 원발성 간암을 의심해 볼 수 있으나, 확진을 위해서는 다른 정밀검사가 필요합니다.
특히 알파태아단백은 간암을 진단하는데 민감한 종양지표입니다.
혈액을 채취하여 혈청내의 알파태아단백의 수치를 측정합니다.
알파태아단백의 수치는 임신, 기타 간질환에서도 상승하는 경우가 있어 정상보다 수치가 높다고 하여 다 간암과 관련된것은 아니므로 수치가 좀 올랐다고 해서 무조건 두려워 할일은 아니며, 담당의사와 상의하여 의미를 정확히 할 필요가 있습니다.
특히 한번 검사한 수치만으로 간암의 동반여부를 판단하는 것은 무리입니다. 따라서 영상진단을 동시에 실시하여 종합적으로 판단해야 합니다. 혈중 알파태아단백 검사를 통해 암을 진단할 수 있습니다.
간암, 만성 간질환, 일부 고환이나 난소의 종양이 있을때 혈중 수치가 증가되어 있습니다.
특히 간암 환자의 40~50%에서 증가하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2) 초음파검사

▷ 초음파검사는 인체 내 기관 및 조직구성 등 내부 기관의 이미지를 보기 위해 반사된 음파를 사용하는 방법을 말합니다.
인체에 해로운 방사선을 사용하지 않으며, 통증 없이 신속하게 검사를 할 수 있어 환자가 가진 질환을 진단하거나 그 치료경과를 판단하기에 매우 쉽고 편리한 방법입니다.
▷ 초음파 검사는 간 내 종양 덩어리가 존재하는 지 확인하기 위한 것으로 초기 테스트로 흔히 사용됩니다.
▷ 간초음파검사를 통해서 간경변증, 간암 및 간 내 결절, 담석증 및 담도 질환, 간 내 혈관질환 등을 진단할 수 있습니다.
특히, 간세포암의 고위험군에서는 3~6개월마다 정기적으로 간초음파검사를 시행해야 합니다.
▷ 초음파검사는 또한 간암의 크기가 작을수록 진단의 특이성과 예민도가 떨어지며, 검사자의 능력에 따라서 정확도와 객관성의 편차가 많고, 검사하는 데 오랜 시간이 걸린다는 단점이 있기 대문에, 간암 고위험군은 전산화 단층촬영검사(CT) 혹은 자기공명영상검사(MRI)를 1년에 1회 이상 시행하는 것이 좋습니다.
▷ 간암 고위험군 환자에도 감시검사(Surveillance) 및 선별검사(Screening)의 목적으로 초음파 검사가 사용될 수 있습니다. 그러나 초음파 검사로는 간세포암과 다른 고형 방법을 정확하게 구별할 수는 없으며, 간경변증이 있는 경우에는 초음파를 사용하여 간세포암을 확진하기는 어려우므로 전산화 단층촬영이나 자기공명검사가 추가로 필요합니다.
3) 전산화 단층 촬영 (CT)

▷ CT는 간 내부에서 발생하는 간암을 CT 영상에서 자동으로 추출하여 간암의 보조진단으로서의 유용하게 활용할 수 있습니다.
▷ 간 내부의 종양을 추출하기 위해 흉부의 윗부분에서 시작하여 25㎜의 간격으로 약 45-50장 정도를 촬영한 CT 영상들을 대상으로 먼저 간 영역을 추출합니다. 간 영역 추출은 먼저 관심이 없는 외부 영역을 갈비뼈를 중심으로 제거한 후 영상의 밝기 정보를 이용하여 각 기관의 영역을 분할합니다. 간 영역은 여러 개의 영역들 중에서 간 영역의 구조 및 위치 등의 정보를 활용하여 추출합니다. 추출된 간 영역에서 종양 판별과 추출을 위해 종양이 가지는 특징을 분석하여 종양을 추출합니다. 전형적인 간세포암은 과혈관성 종양이므로 조영증강 CT 영상에서 주위보다 밝은 색으로 나타나며, 팽창 형 성장을 보일 경우에는 구형으로 나타나는 특징이 있습니다.
4) 자기공명영상검사 (MRI)

▷ 자기공명영상검사(MRI)는 자기장과 전파 에너지 진동을 사용하여 인체 내 기관 및 조직구성을 보여주는 방법입니다.
▷ 간 초음파 검사보다는 전산화 단층 촬영과 자기공명영상검사(MRI)를 통해 간세포암을 더 정확하게 발견할 수 있습니다.
▷ CT와 MRI 촬영의 경우 인체 기관 및 조직구성을 더욱 명확히 보기 위해 조영제를 주입할 수도 있습니다.
▷ 일부 CT와 MRI 촬영의 경우 인체 기관 및 조직구성을 더욱 명확히 보기 위해 조영제를 주입할 수도 있습니다.
▷ 어떤 경우에는 MRI 촬영 결과가 다른 영상검사 결과에 비해 다른 정보를 주는 경우도 있습니다.
5) 조직검사

▷ 간 조직에서 소량의 샘플을 바늘로 떼어내어 암세포가 있는지 여부를 현미경으로 검사합니다.
▷ 조직검사를 통해 간암이 간에서 발생했는지 또는 다른 곳에서 시작되었는지 파악할 수 있어 의사의 치료법 결정에 도움을 줍니다.
차가버섯은 바이러스에 의해 자작 나무에 착생하여 자작나무의 수액을 먹고 자라는 매우 독특한 천연버섯입니다.
시베리아 지역에서는 대략 16세기를 전후한 시기부터 차가버섯이 불치병을 치료하는 민간 비약으로 전해져 내려왔으며, 과학적인 연구가 뒷받침된 현대에 이르러서는 러시아 병원에서 암 치료를 위해 공식적으로 처방되는 약초로 인정받고 있습니다.
차가버섯은 항종양 및 면역활성 등의 효능이 있어 간암 수술 후 건강관리를 하는 환자나 간암을 예방하는 사람에게 더 없이 좋은 식품입니다. 특히 인체의 면역력을 복구하는 베타글루칸, 식물섬유 등의 다당류가 많이 포함되어 있어 혈당강화 작용, 면역부활작용을 합니다. 차가버섯의 성분중 하나인 베타글루칸은 항종양 성 물질과 면역력 강화성분으로 알려진 polysacchride로부터 추출되며,
혈액속의 지방 수치와 당 수치 콜레스테롤 수치를 감소시키고, 사람의 면역력을 강화시켜 간암에 좋은 효과를 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