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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농구 게시판 대학농구리그 개막
붉은 노을 추천 0 조회 1,621 17.03.13 12:55 댓글 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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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7.03.13 13:24

    첫댓글 이종형 강상재 이승현이라는 그늘이 사라진 고려대에서 드디어 에이스로 나설 김낙현의 모습이 기대되네요. 올해 김낙현으루보면 진정한 믿거고를 깰수 잇을지 알수 잇을것 같내요

  • 작성자 17.03.13 13:59

    작년 농대부터 고대는 김낙현의 팀입니다. 가드로서 동료를 살리는 움직임은 아쉬움이 있지만, 득점력만큼은 대학 가드 중에 최고라 보여지네요. 표정의 변화도 없고.. 이대이 플레이의 빈도와 완성도를 높이면 외국인선수 중심의 KBL에 잘 맞는 선수수가 아닐까 싶어요.

  • 17.03.13 14:45

    @붉은 노을 김낙현 선수 개인적으로 기대가 되는데요 허훈이랑은 비교되기 좀 힘들지만 주전급 가드로 성장할수 있는선수로 보여지는데
    이선수 프로에서의 장단점을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박재현이 너무 폭망한게 걸리긴하지만 프로에서 박재현보다는 더 좋은모습을 보여줄 선수라고 생각하는데요

  • 작성자 17.03.13 16:13

    @밍구뱅 KBL에서 가드의 성공 요건은 엔트리패스, 2대2, 3점슛이라고 생각하는데..
    먼저 3점슛은 수준급이라고 봅니다. 이 친구가 처음 알려지기 시작한 것도 U16 아시아대회에서 보여준 3점 능력이라 생각되네요.
    2대2는 스크린 이후 너무 본인의 득점만 보는 경향이 있습니다. 이 점은 장점이 될 수도 있고, 단점이 될 수도 있겠네요. 빅맨과 플레이를 많이 해봐서 엔트리 패스도 나쁘지 않습니다.

  • 17.03.13 14:19

    중계는 전경기 KBS N스포츠에서 해주나요? 아님 인터넷중계라도 해주었음 좋겠네요 ㅠㅠ

  • 17.03.13 14:35

    듣기로는 올해는 인터넷 중계가 잇을거라 하는데 아직 공식적인 이야기가 없어서 불안하네요

  • 작성자 17.03.13 16:19

    킹콩마스터님 말씀처럼 인터넷 중계에 대한 공식적인 얘기는 듣지 못했습니다. 작년 12월에 비농구인 출신이 대학농구연맹 회장으로 선출됐는데.. 4년간 2억원을 자비로 출연하고, NCAA를 롤모델로 미디어가 관심을 갖도록 하겠다는 공약을 내걸었으니 지켜봐야겠지요.

  • 17.03.13 16:23

    @붉은 노을 올해는 제발 좀 인터넷 중계 해줬으면 좋겠어요. 작년처럼 안해주면 너무 힘들듯

  • 작성자 17.03.13 16:24

    @女神 소이현 인터넷 중계가 없으면 직관을 가야 하는데.. 직장인들에게는 재앙이죠. ㅠ

  • 17.03.13 14:43

    기사상 김경원 학점 문제로 1학기 출전불가라고....연세대 대학리그 타격이 있겠네요. 중앙대 1학년 빅맨 둘이랑 이우정 궁금하네요.

  • 17.03.13 16:21

    이게 나름 변수가 될거라고 생각해요.

  • 작성자 17.03.13 16:24

    연대의 타격이 큽니다. 연대 빅맨 중에 가장 수비가 좋다는 생각이라...
    개인적으로 올해 대학농구의 가장 큰 관심은 중앙대와 단국대입니다. 중대 두 빅맨의 대학 무대 활약이 기대가 되고.. 단대가 어디까지 올라갈지도 궁금하네요.

  • 작성자 17.03.13 16:25

    @女神 소이현 한양대도 유현준이 출전 불가라는 소문입니다. 연대 이상의 타격이네요.

  • 17.03.13 16:26

    @붉은 노을 아..유현준도 못나오는군요. 작년을 보면 공격에서 거의 절대적인 에이스였는데...

  • 17.03.13 16:28

    @붉은 노을 헉....연대는 그나마 다른선수들이 좋으니 상관없는데.....유현준이면 한량대는 심각하네요...16학번 김경원,유현준이면 상급인데...어린선수는 경기를 뛰어야 하는데..큰 공백은 아니지만 아쉽네요. 박정현도 아프다고하고....16학번 잘 커야 하는데...

  • 작성자 17.03.13 16:36

    이번 학기에 성적을 올리면 가을에는 출전할 수 있으니 공백을 최소화해야겠죠. 박정현은 재활이 순조롭다는 얘기를 들었고, 이윤수가 많이 좋아졌다는 소문입니다. 박찬호도 최근 연습경기를 한번 봤는데 몸이 많이 가벼워졌어요.향후 몇 년은 이 친구들의 대결을 보는 재미가 쏠쏠할 것 같아요.

  • 17.03.13 17:00

    @붉은 노을 아프지도 말고 공부도 기본은 하고 쑥쑥 잘 컸으면 하네요. 15학번이 워낙 약해서 기량이 발전하면 16학번은 얼리도 해볼만 할텐데..

  • 17.03.15 14:04

    @noknow 김윤환이 유현준 대신 나오긴 할텐데 아무래도 무게감은 좀 떨어질 수 있죠. 하지만 김윤환도 쉽게 무지지 않으리라 기대를 걸어봅니다

  • 17.03.13 16:25

    해마다 느끼는건데..대학농구연맹 홈페이지는 개막에 맞춰서 업데이트 좀 해줬으면 좋겠어요. 개막을 했는데도 3월 한달은 작년 프로필이 그대로 나오니까 참 답답하죠.

  • 17.03.13 16:29

    맞아요.....아쉬움

  • 17.03.13 16:50

    가이드북 완성이 좀 늦어진다고하는것 같내요 ㅠ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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