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의 선물도 그렇고 닥터이방인도 그렇고.
뭐 저런식의 연출을 섞는건 나쁘진 않지만 그게 너무 과하니 재미있게 보다가도 몰입도가 떨어지는 경우가 많음.
마치 전체플롯 다 짜놨다는걸 과시하기 위한 드라마들 같음.
첫댓글 ㅁ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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