雨にぬれた花 아메니누레타하나
雨下的花朵 우하적화타.普通话☜
雨の小径に 私だけ
ひとり残して ゆくあなた
たとえ追いかけたとて もう駄目なのね
傘をかたむけ ただひとり
ぬれて 私は たたずむの
このまま 死にたいわ
ただ あなただけに 生きてた私
明日からは どうしましょう
雨の小径に 咲いている
白く名もない あの花に
私も なりたいわ。
雨に煙って 見えないわ
好きな あなたの うしろ影
遠くなる だけなのよ もう とどかない
愛と まごころ 棄てられて
何が 私に 残るでしょう
あとには 涙だけ
ただ あなただけに 捧げた 愛よ
のこる愛を どうしましょう
雨の小径に 咲いている
白く 名もない あの花に
私も なりたいわ。 | Ame ni nureta hana
Teresa Teng テレサ・テン 테레사텐
Ame no shoukei ni watashi dake
Hitori nokoshite yuku anata
Tatoe oikake tatote mou dame nanone
Kasa wo katamuketada hitori
Nurete watashi wa tatazumuno
Kono mama shi ni taiwa
Tada anata dake ni ikiteta watashi
Ashita kara wa dou shimashou
Ame no shoukei ni saite iru
Shiroku namonai ano hana ni
Watashi mo naritaiwa…
Ame ni kemutte mienaiwa
Sukina anata no ushiro kage
Tooku naru dakena no yo mou todokanai
Ai to magokoro suterarete
Nani ga watashi ni nokoru deshou
Atoni wa namida dake
Tada anata dake ni sasageta ai yo
Nokoru ai wo dou shimashou
Ame no shoukei ni saite iru
Shiroku namonai ano hana ni
Watashi mo naritaiwa… |
첫댓글 雨の小径に私だけ 비 내리는 오솔길에 나 만이 ひとり残してゆくあなた 홀로 남아 걷는 당신 たとえ追いかけたとて もう駄目なのね 비록 쫓아간다한들 이젠 소용없어요 傘をかたむけただひとり 우산을 옆으로 기울여서 나만 홀로 ぬれて私はたたずむの젖고 있는 난 우두커니 서 있네
このまま死にたいわ 이대로 죽고 있어요 ただあなただけに 生きてた私 다만 당신때문에 살아 있던 나 明日からはどうしましょう 내일 부터는 어찌 할까요 雨の小径に咲いている 비내리는 오솔길에 피어있는 白く名もないあの花に 하얀 이름도 모르는 그 꽃이 私もなりたいわ 나도 되고 싶어라
雨に煙って見えないわ 비에 뿌옇게 되어 볼 수 없네요 好きなあなたのうしろ影 좋아한 당신의 뒷 그림자 遠くなるだけなのよ もうとどかない 멀어질 뿐이네요 이젠 닿을 수 없이 愛とまごころ棄てられて 사랑도 진심으로 버리고서 何が私に残るでしょう무엇이 나에게 남아있을까요
あとには涙だけ 당신에게는 눈물만이 ただ あなただけに 捧げた愛よ 오로지 당신에게만 드렸던 사랑이여 のこる愛をどうしましょう 남아있는 사랑을 어찌 할까요 雨の小径に咲いている 비 내리는 오솔길에 피어 있는 白く名もないあの花に 하얀 이름 모르는 꽃이 私もなりたいわ 나도 되고 싶어라
雨にぬれた花아메니누레따하나;비에 젖었던 꽃
번역문 올렸습니다.
이대로 죽고 있어요.....이대로 죽고 싶어요;;;;;;;;;;;;;;;;;멀어질 뿐이네요, 이젠 닿을 수 없이 .......멀어질 뿐이네요, 이젠 닿을 수 없는;;;;;;;;;수정바랍니다
수정 바래요
수정했습니다.
비내리는 오솔길에 나만을
홀로 남겨둔 채 떠나가는 당신
설사 쫓아간들 이젠 소용없어요
우산을 비켜쓰고 나만 홀로
비에 젖어 나는 서 있네
이대로 죽고 싶어요
단지 당신만을 바라보고 살아온 나
내일부터는 어찌할까요
비내리는 오솔길에 피어있는
하얀 이름도 없는 저 꽃처럼
나도 되고 싶어라.
비에 뿌옇게 되어 보이지 않네요
사랑하는 당신의 뒷 모습
멀어질 뿐인 걸요, 이젠 닿지 않아요
사랑과 진심이 버려진 지금
무엇이 나에게 남아있을까요
뒤에 남은 건 눈물 뿐
단지 당신에게만 바친 사랑인데
남아있는 사랑을 어찌 할까요
비내리는 오솔길에 피어있는
하얀 이름도 없는 저 꽃처럼
나도 되고 싶어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