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올림픽 복싱 역대 한국 메달리스트
1948년 런던 올림픽 한수안 (동메달 - 플라이급)
1956년 멜버른 올림픽 송순천 (은메달 - 밴텀급)
1964년 도쿄 올림픽 정신조 (은메달 - 밴텀급)
1968년 멕시코 시티 올림픽 지용주 (동메달 - 라이트 플라이급)
1984년 LA 올림픽 신준섭 (금메달 - 미들급)
안영수 (은메달 - 웰터급)
전칠성 (동메달 - 라이트급)
1988년 서울 올림픽 김광선 (금메달 - 플라이급)
박시헌 (금메달 - 미들급)
백현만 (은메달 - 헤비급)
이재혁 (동메달 - 페더급)
1992년 바르셀로나 올림픽 이승배 (동메달 - 미들급)
홍성식 (동메달 - 라이트급)
1996년 애틀랜타 올림픽 이승배 (은메달 - 라이트 헤비급)
2004년 아테네 올림픽 조석환 (동메달 - 페더급)
김정주 (동메달 - 웰터급)
2008년 베이징 올림픽 김정주 (동메달 - 웰터급)
올림픽 메달리스트중 프로로 진출한 선수 - 김광선. 전칠성.
올림픽 메달리스트가 아니지만 프로로 진출하여 월드챔프에 성공한 선수
- 박찬희. 김기수. 변정일. 문성길.
2회연속 올림픽 메달리스트 - 이승배. 김정주.
올림픽에서 가장 화끈한 시합을 보여준 한국 선수
- 84년 LA올림픽에 출전한 문성길 선수. 비록 예선탈락 하였지만
예선에서 영국선수를 초죽음으로 만들고 KO승 미국선수에게도 일방적으로
두들겨 팬끝에 KO승을 보여주어 전 세계 팬들에게 강한 인상을 심어줌
너무나도 아쉬은 올림픽 판정
1984년 LA 올림픽 김동길 선수 VS 미국선수와의 시합
보신분들은 기억하시겠지만 김동길 선수의 완전한 우세였지만
판정은 미국선수에게 돌아감.
의외의 승리로 놀라웠던 시합
1984년 LA 올림픽의 신준섭 VS 버질힐의 결승전
솔직히 박빙이라서 홈팀인 버질힐의 손이 올라가는 줄 알았는데
승리는 신준섭 선수의 금메달
로이 존스 vs 박시헌 선수 시합 (1988년)
로이 존스가 제일 아쉽다고 생각하는 것이 바로 이 시합이라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