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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 |
100,000원 |
5월 |
100,000원 |
6월 |
100,000원 |
총 300,000원 이며, 이 후원금은 이주원, 김영자 후원대상자에게
매달 50,000원 씩 전액이 전달되었습니다.
뜨거운 햇살아래 시원한 여름파도소리가 들리는 동해바다, 상쾌한 새들의 소리와 가슴을 두근거리게 하는 계곡의 물줄기, 이 모든 것에 잠시 몸과 마음을 맡기고 싶은 계절입니다. 그 동안 바쁘게 달려가던 길을 잠시 멈추고 새로운 활력과 재충전의 시간을 통해 더욱 멀리 도약할 수 있는 시간이 되었으면 합니다.
후원자님께서 후원해 주시는 이주원, 김영자 어르신께서는 아직 여러 가지 어려운 상황으로 힘겨운 일들도 있지만 후원자님의 따뜻한 관심과 사랑으로 인해 큰 힘을 얻고 하루 하루를 살아가고 있습니다.
사랑은 홀로서기가 아니라 ‘함께서기’라고 합니다. 말로만의 함께 나누는 사랑이 아닌 사회복지 실천의 장에 직접 서신 후원자님께 진심으로 감사를 드립니다. 결연하고 계신 대상자와 사랑의 끈이 계속 지속되길 바랍니다.
많은 사람들 앞에서 박수와 주목을 받지 못해도 그저 묵묵히 제자리를 지키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그들이 세상을 푸르게 만들고 따뜻한 세상을 밝히는 밑거름이 됩니다. 이러한 사람들이 저희 노인복지센터를 후원해 주시는 후원자님이라고 생각합니다. 후원자님의 사랑 다시한번 머리숙여 감사드립니다.
[연락처 (033)747-0963 / Fax 742-1103]
행 복 한 원 주 노 인 복 지 센 터 장 오 인 선 배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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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작은 정성에 큰 기쁨을 누릴수 있어 정말 다행이라고 생각합니다....
작은정성이 아마두 어려운 분들에게는 커다란 힘이 되셨을겁니다,,
작은사랑이 저분들에겐 가슴꽉찬 큰 사랑으로 전해진듯하여 더더욱 뿌듯함을 느끼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