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주 역사 바로 알기
호주의 역사는 한반도의 반만년과는 비교할 수 없이 짧지만 이곳 호주에서 살던 원주민들은 2만년 이상을
살았다고 합니다. 호주에 처음 정착한 애보리지날 원주민들은 5만년전부터 그들의 독립적인 문화와 언어를
구축하고 있었는데 처음 언어를 발견한 것은 네덜란드 탐험가 였다고 합니다.
그리하여 신네덜란드라고 불렸고 그 후 1769년 제임스 쿡에 의해 영국 웨일즈의 이름을 따
'New South Wales'라고 명하게 됩니다. 시드니를 기점으로 쿡의 탐의 탐험으로 호주는 알려졌고
영국의 죄수들과 미국 독립 전쟁으로 인해 넘쳐나는 유배자들을 호주로 데려오게 됩니다.
이것이 바로 호주인들의 조상들 중의 일부였던 것입니다.
1868년까지 모두 16만명의 유배자들을 이곳으로 데려오기에 이르렀고,
여러나라의 이주민들이 모여들기 시작했습니다.
금광의 발견으로 인해 기술자, 장사꾼 등이 밀려오면서 호주의 이민 역사가 시작되었고 영국식민지 총독은
피를 부를 가혹한 세금 결정을 내리게 되는데 결국 유레카 감옥에서의 유혈사태로 유레카 혁명이 일어납니다.
1901년 영연방 자치내의 오스트렐리아 국가로 독립을 하게 되고 호주는 뉴질랜드와 더불어 세계 1~2차 대전,
한국전쟁 그리고 베트남 전쟁까지 참전하게 되므로써 세계의 우호 국가 대열에 서게 됩니다.
본격적인 발전의 길로 접어들기 시작한것은 제 2차 세계대전 이후 재건사업으로 제조산업과
이민계획 등으로 한 사회의 면모를 잡아가기 시작하면서 부터입니다.
이후 관광산업과 풍부한 지하자원, 그리고 낙농업 등의 꾸준한 성장으로 현재는
세계적인 교육 수준과 안정된 사회 환경등으로 인정받는 곳으로 발전하고 있습니다.
호주의 토착민, 애보리진!!!
현재 전체 호주의 2%를 차지하는 원주민들은 1967년까지만 해도 인구조사에 포함되지도 않았다고 합니다.
하지만 지금은 애보리진이 없었다면 호주의 대표 아이콘은 없다고 생각할 정도로 깊게 자리잡고 있습니다.
호주 전통 목관 악기, 디드기리두. 1미터가 넘는 악기에 입을 대고 바람을 불어 넣어 소리를 냅니다.


간단요약
1606 년
네덜란드인 욘스존이 트레스해협 통과.
1616 년
네덜란드의 동방무역 북서부 해안 탐험.
1644 년
네덜란드인 아벨타즈먼이 타즈메니아 발견.
1770 년
캡틴 쿡이 동해안을 따라 북상함으로써 탐험역사 시작.
1787 년
호송대장 예비역 대령 필립이 이끄는 두 척의 군함의 감시 하에 9척의 배에 750여명의 죄수를 나누어 싣고
(여자 153명, 어린이 11명 포함) 포츠머니 출발, 상당수의 아일랜드 정치범도 포함.
1788 년
8개월의 긴 항해 끝에 1월 19일 시드니 보타니베이에 도착1월 26일 시드니 항구로 진입 현재의 건국기념일로 지정
1803 년
타즈메니아의 주도 호바트에 유배지 건설.
1824 년
퀸즈랜드의 브리즈번 모튼만에 새로운 유배지 건설.
1829 년
웨스턴 오스트레일리아의 주도 퍼스에 새로운 영국 식민정부 수립.
1835 년
유형수의 아들 존 버트만이 대륙남단 바스 해협 안쪽에 도시를 건설 할만한 땅을 발견하고
주민인 아보리진에게 담요와 옷, 밀가루, 가위 등을 주고 30만 헥타르의 땅을 양도 받아
도시 건설 착수, 당시 영국 수상의 이름을 따서 도시 이름을 멜버른으로 정함.
1836 년
사우스 오스트레일리아의 주도 아들레이드에 자유정착민들이 도시를 건설.
1851 년
시드니 서쪽블루마운틴즈 넘어의 바서스트 거리에서 금광이 발견되어 골드러쉬 시작.
1901 년
호주 연방 탄생.
1988 년
건국 200주년
첫댓글 호주에 대해 간결하지만 정확하게 알 수 있는 좋은 시간이였습니당~~감사합니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