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부동산중개법인오르리522
대표 최보경입니다
광명시에는 노온사라는 절이 있었습니다
고려시대 금천현에 속했던 지역으로
조선 건국후인 1414년 과천과 병합해 금천에서 금자를 따고 과천에서 과자를 따서 금과현이었다가
두갈뒤 관천을 다시 설치하면서 금천과 양천을 병합해서 금양현이 되었고'1416년 경기도,충청도,전라도의 병합한 군현을 원래대로 복구할때 다시 금천현이 되었습니다
1456년 과천과 일시 병합하였으나 지명에 변화는 없었으며
1795년 시흥현이 되었습니다
1981년 소하읍과 광명출장소를 통합하여 광명시로 승격하면서 법정동인 가학동과 노온사동을 관할하는 행정동인 학온동을 설치하게 됩니다
노온사동의 자연마을인 가락골.논사리는 학온동 1통
가운데말.능말.새터말(노온사동)은 학온동 2통. 사들은 학온동 3통.동창골.아랫장절리.웃장절리는 학온동 4통이 되었습니다
노온사동은 대부분 지역이 자연 녹지로 남아 있는 전형적인 농촌 마을로
동족으로 구름산이 솟아있고
서쪽으로 목감천이 흐르고 있습니다
동쪽으로 구름산,가학산.이 있고 하안동.소하동
서쪽으로는 목감천을 사이에 두고 시흥시 과림동.
남쪽으로는 가학동
북쪽으로는 광명동과 이웃하고 있습니다
장절리 학온농협 뒤편에 2008년 7월에 개장한 광명시 자연 생태학습장이 잇고'제2경인고속도로 광명나들목 인근에 광명생활용품단지가 있습니다
온신초등학교는 일제강점기에 주재소가 있던 곳으로
광명 지역에서 3.1운동이 처음 시작된 장소이기도 합니다
21996년에 3.1운동 독립만세운동 광명 지역 발상지 기념비가 세워 졌습니다
구름산 기슭에는 속칭 애기능이라고 부르는 영회원이 있습니다
영회원은 조선시대 소현세자의 빈이었던 민회빈 강씨의 묘역입니다
영회원 아래쪽에는 애기능저수지가 있어 낚시터로 이용되고 있습니다
역사가 깊은 광명시의 서측
노온사동이며 일명 장절리로 불리우는 곳에 농경지가 있습니다
농협조합원이 되고자 한다거나
자경을 경험하고 싶다거나
주말농장을 하고 싶다거나
면적 250평 농지를 매매합니다
광명시가 투기과열지구에 지정이 되자
가장 먼저 아파트가격이 올라간 것이 확인되고
다음이 빌라
그리고 토지가격까지 변동하고 있습니다
이 토지는
시흥.광명테크노벨리 조성지역인
특별관리지역내에 있고
광명~파주간 고속도로에 일부가 수용이 될 예정지로
소액으로 광명시에 토지를 매입할 수 있는
좋은 기회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장절리 저수지 옆에 있고
특별관리지역내에 있고
시흥.광명테크노밸리조성사업지구에 포함되어 있습니다
LH는 90년부터 광명시를 개발해 왔고
광명시의 동측을 주로 개발했으나
2018년부터는 광명시의 서측과 시흥시의 동측을 동시에 개발하기 위해서 시흥.광명테크노밸리의 여러 권역중에서 일부를 개발하기로 했습니다
다음 사진은
매도토지의 현장 사진입니다
매도 대상 토지앞 필지에
토지주인이 직접 거주하십니다
매도대상 토지는 현재 휴경지로 되어있고
이 곳으로 고속도로가 지나므로
향 후 건축을 한다기 보다는
농경지로
또는 고속도로 옆의 자투리토지의 활용등으로
계획하시면 좋겠습니다
면적 250평
매매 3억
010 2302 8949